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7)

리플 “최근 테트라곤 소송 의미없다”
리플(XRP)이 최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영국 투자사 테트라곤(Tetragon) 파이낸셜이 리플에 제기한 환급 소송은 XRP의 증권 분류 여부를 놓고 진행 중인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미국 전 연방준비위원회 이사 “달러 약세 상황, 비트코인에 유리”
케빈 와시(Kevin Warsh) 미국 전 연방준비위원회(FRB) 이사가 최근 CNBC 인터뷰에서 달러 약세 등 현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고 전했다.  와시는 비트코인이 없었다면 금이 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40세 미만이라면 비트코인을 새로운 금으로 여길 것이라고 전했다.

안토니 폼플리아노”비트코인, 역사적 불장”
미국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인 안토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매수를 원하는 기관들에게 돌아갈 비트코인이 충분하지 않다. 지난 18개월간 같은 말을 반복해 왔다. 비트코인 반감기와 전례없는 돈 찍어내기 정책은 비트코인을 또 한번의 강세장으로 이끌 것이다. 우리는 그 역사적인 순간에 있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 “BTC 도미넌스 73% 돌파 여부, 알트코인 운명 달렸다”
이더리움월드뉴스가 트레이딩뷰 데이터를 인용, 1월 3일 비트코인 도미넌스(시총 점유율)가 최고 73.71%를 터치한 후 이튿날 68%로 밀렸다면서 도미넌스 73%는 핵심 저항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73%를 기록한 건 2019년 9월이 마지막이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매직풉캐넌(MagicPoopCannon)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73%를 상향 돌파한다면 90%를 돌파할 가능성도 매우 커진다고 진단했다. 반대로 73%를 뚫지 못한다면 새로운 알트코인 시즌이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재부, 암호화폐 소득세 시행령 개정안 발표…코데코 핵심 내용 정리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6일 공개된 암호화폐 소득세 과세(2022년 시행) 가이드라인 시행령 개정안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생긴 수익, 암호화폐로 받은 증여, 상속받은 자산 등이 과세 대상
2. 2022년 1월1일부터 암호화폐 투자로 수익을 올린 사람은 연간 250만원을 넘는 수익의 20%를 기타소득세로 납부
3. 2022년 1월1일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암호화폐의 취득가액은 2021년 12월31일 당시 시가와 실제 취득가액 중에서 큰 쪽으로
4. 2022년 1월1일부터는 거래소에서 구입한 가격이 취득가액
5. 2021년 12월31일 가상자산의 시가는 거래소들이 공시하는 2022년 1월1일 0시 공시 가격의 평균액으로
6. 국내 거주자의 경우 연 1회, 매년 5월에 납부
7. 암호화폐 거래소가 2022년 1월1일부터 거래소 이용자들의 분기별, 연도별 거래내역을 정부에 제출
8. 탈중앙화 거래소 등을 이용할 경우에도 신고 납부이기 때문에 개인들이 코인 거래를 통해서 수익이 생기면 당연히 납부해야
9. 세무조사 등을 통해 세금 탈루가 밝혀지면 가산세 등이 부과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류 암호화폐를 이용한 투자나 증여, 상속에 대해서는 충분히 과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암호화폐나 탈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한 거래는 사실상 과세 사각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서클 CEO “미국 통화감독청, 스테이블코인 결제 허용…호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최대 은행 규제기관인 통화감독청(OCC)이 미국 은행 시스템의 결제 인프라에 퍼블릭 블록체인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추가했다. 이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의 승리”라고 전했다.

JP모건 은행 “비트코인 장기 목표가 14만 6천 달러”
JP모건 은행이 비트코인의 장기 목표가격을 14만 6천 달러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JP모건 은행의 투자전략가인 니콜라우스 파니기르초글루(Nikolaos Panigirtzoglou)는 비트코인이 금과 경쟁하면서 장기적으로 더 큰 수익률을 낼 잠재력이 있다며, 이론적으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현 수준 57.5억 달러보다 4.6배 증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몇 년에 걸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내 14만 6천 달러 달성은 어렵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업계, 줄리안 어샌지에게 4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기부
최근 영국 법원이 위키리크스 창업자인 줄리안 어샌지(Julian Assange)에 대한 미국 정부의 송환 요청을 불허한 가운데, 암호화폐 업계가 약 4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기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줄리안 어샌지는 정부나 기관의 불법행위 및 비리를 폭로하는 위키리크스 창업자인데, 암호화폐 업계는 그를 위해 12.99BTC를 모금했다.  어샌지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이며, 몇년전에 비트코인으로 후원을 받기 시작하며 비트코인을 세상에 알렸다.

中 공산당 기관지 “BTC는 고위험 자산, 젊은 투자자 특히 유의해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인터넷판 인민망이 5일 중국청년보의 ‘비트코인은 고위험자산, 젊은층 투기 나서지 말아야’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신문은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를 돌파한 후 다수 기관투자자의 진입과 시장수요 급증으로 암호화폐 가격이 대세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일부 투자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대출을 받아 코인에 투자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거품이 낄 수 밖에 없다며 리스크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젊은 투자자를 지목해 비트코인이 리스크 헷지 자산이 아닌 고위험 자산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처투자사 관계자, 트론 미국 당국 조사 가능성 제기
블록체인 투자사 시니하인벤처스(Cinneamhain Ventures)의 파트너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이 5일 트위터에서 소식통들을 인용, 트론(TRX)이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작년 봄 뉴욕의 한 단체, 트론 재단을 상대로 증권 사기 혐의 제기
-2020년 12월, 트론 재단은 해당 케이스는 사법적으로 관련이 없고 직접 판매도 아니라며 소송 기각 신청
-문제의 핵심은 저스틴 선 소유의 폴로닉스 거래소와 비트토렌트 두 미국 법인과 관련돼 있는 걸로 보임
-폴로닉스는 2019년 12월 TRX를 상장한 후 KYC/AML 요구 없이 하루 1만 달러까지 입출금할 수 있는 레벨1 계정 신설. 또한 사용자가 아무런 인증 없이 최고 50배 레버리지로 암호화폐 선물거래를 할 수 있게 함.
-이는 앞서 미국 규제 당국이 비트멕스를 기소한 이유와 같음. 게다가 폴로닉스 운영진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음.
-비트토렌트의 경우 여전히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어 미국 증권법 영향을 받음.
-트론은 트론 기반 렌딩 앱과 도박 앱을 홍보해왔는데, 만일 블록체인이 충분히 탈중앙화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앱들은 미국에서 불법 상품으로 간주될 수 있음.
-다만 모든 SEC의 조사가 부정적인 조치로 끝나는 것은 아님. 게다가 조사는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릴 수 있으며, 현재 사안에 대한 검토를 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과 관련 문제가 이미 해결됐을 가능성이 있음.

영국 디지털 은행 레볼루트, 고객에 XRP 보유 리스크 경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소재 암호화폐 친화적인 디지털 은행 레볼루트(Revolut)가 XRP 보유 고객에게 최악의 시나리오에 맞닥뜨릴 수 있다며 XRP 보유 리스크를 경고했다. 그러면서 공지 없이 XRP를 상장폐지하거나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레볼루트는 SEC의 리플 기소로 인해 일부 파트너 암호화폐 거래소가 XRP를 상장폐지함에 따라 유동성이 떨어져 자사 앱 내 XRP 매매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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