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계, 줄리안 어샌지에게 4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기부

최근 영국 법원이 위키리크스 창업자인 줄리안 어샌지(Julian Assange)에 대한 미국 정부의 송환 요청을 불허한 가운데, 암호화폐 업계가 약 4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기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줄리안 어샌지는 정부나 기관의 불법행위 및 비리를 폭로하는 위키리크스 창업자인데, 암호화폐 업계는 그를 위해 12.99BTC를 모금했다.  어샌지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이며, 몇년전에 비트코인으로 후원을 받기 시작하며 비트코인을 세상에 알렸다.

줄리안 어샌지 창업자는 현재 미국 국방부 컴퓨터를 해킹하려 한 혐의로 미국 정부와 재판을 앞두고 있는데, 최근 영국 중앙형사법원은 줄리안 어샌지를 범죄인으로 송환해해달라는 미국 정부의 요청에 대해 정신 건강의 이유로 불허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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