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6)

서클 CEO “미국 통화감독청, 스테이블코인 결제 허용…호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최대 은행 규제기관인 통화감독청(OCC)이 미국 은행 시스템의 결제 인프라에 퍼블릭 블록체인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추가했다. 이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의 승리”라고 전했다.

JP모건 은행 “비트코인 장기 목표가 14만 6천 달러”
JP모건 은행이 비트코인의 장기 목표가격을 14만 6천 달러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JP모건 은행의 투자전략가인 니콜라우스 파니기르초글루(Nikolaos Panigirtzoglou)는 비트코인이 금과 경쟁하면서 장기적으로 더 큰 수익률을 낼 잠재력이 있다며, 이론적으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현 수준 57.5억 달러보다 4.6배 증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몇 년에 걸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내 14만 6천 달러 달성은 어렵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업계, 줄리안 어샌지에게 4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기부
최근 영국 법원이 위키리크스 창업자인 줄리안 어샌지(Julian Assange)에 대한 미국 정부의 송환 요청을 불허한 가운데, 암호화폐 업계가 약 4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기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줄리안 어샌지는 정부나 기관의 불법행위 및 비리를 폭로하는 위키리크스 창업자인데, 암호화폐 업계는 그를 위해 12.99BTC를 모금했다.  어샌지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이며, 몇년전에 비트코인으로 후원을 받기 시작하며 비트코인을 세상에 알렸다.

中 공산당 기관지 “BTC는 고위험 자산, 젊은 투자자 특히 유의해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인터넷판 인민망이 5일 중국청년보의 ‘비트코인은 고위험자산, 젊은층 투기 나서지 말아야’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신문은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를 돌파한 후 다수 기관투자자의 진입과 시장수요 급증으로 암호화폐 가격이 대세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일부 투자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대출을 받아 코인에 투자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거품이 낄 수 밖에 없다며 리스크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젊은 투자자를 지목해 비트코인이 리스크 헷지 자산이 아닌 고위험 자산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처투자사 관계자, 트론 미국 당국 조사 가능성 제기
블록체인 투자사 시니하인벤처스(Cinneamhain Ventures)의 파트너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이 5일 트위터에서 소식통들을 인용, 트론(TRX)이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작년 봄 뉴욕의 한 단체, 트론 재단을 상대로 증권 사기 혐의 제기
-2020년 12월, 트론 재단은 해당 케이스는 사법적으로 관련이 없고 직접 판매도 아니라며 소송 기각 신청
-문제의 핵심은 저스틴 선 소유의 폴로닉스 거래소와 비트토렌트 두 미국 법인과 관련돼 있는 걸로 보임
-폴로닉스는 2019년 12월 TRX를 상장한 후 KYC/AML 요구 없이 하루 1만 달러까지 입출금할 수 있는 레벨1 계정 신설. 또한 사용자가 아무런 인증 없이 최고 50배 레버리지로 암호화폐 선물거래를 할 수 있게 함.
-이는 앞서 미국 규제 당국이 비트멕스를 기소한 이유와 같음. 게다가 폴로닉스 운영진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음.
-비트토렌트의 경우 여전히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어 미국 증권법 영향을 받음.
-트론은 트론 기반 렌딩 앱과 도박 앱을 홍보해왔는데, 만일 블록체인이 충분히 탈중앙화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앱들은 미국에서 불법 상품으로 간주될 수 있음.
-다만 모든 SEC의 조사가 부정적인 조치로 끝나는 것은 아님. 게다가 조사는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릴 수 있으며, 현재 사안에 대한 검토를 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과 관련 문제가 이미 해결됐을 가능성이 있음.

영국 디지털 은행 레볼루트, 고객에 XRP 보유 리스크 경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소재 암호화폐 친화적인 디지털 은행 레볼루트(Revolut)가 XRP 보유 고객에게 최악의 시나리오에 맞닥뜨릴 수 있다며 XRP 보유 리스크를 경고했다. 그러면서 공지 없이 XRP를 상장폐지하거나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레볼루트는 SEC의 리플 기소로 인해 일부 파트너 암호화폐 거래소가 XRP를 상장폐지함에 따라 유동성이 떨어져 자사 앱 내 XRP 매매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중앙은행 주요 비축자산으로 인식 시작”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uger)가 “전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이 비트코인(BTC)을 비축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크루거는 “지난 10년간 주요국 중앙은행 금 수요는 연평균 234억 달러 규모다. 5년 후 비트코인에 대한 각국 중앙은행 수요가 금의 5%까지 증가한다면 12억 달러가 매수 자금으로 추가 유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싱가폴 기반 투자사,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에 총 12억 달러 투자
싱가포르 기반 투자사 쓰리 애로우스 캐피탈(Three Arrows Capital)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을 12.4억 달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 블록이 보도했다.  쓰리 애로우스 캐피탈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문서를 제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에 12.4억 달러 규모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그레이스케일 GBTC 신탁 전체 지분의 6.1%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트코인 드라마 펌핑타임 “스캠성 프로젝트 협찬 일체 거절”
한류스타와 글로벌 유명인을 중심으로 그려질 비트코인 드라마 ‘펌핑타임’이 스캠성 프로젝트 협찬 및 제작 지원을 일체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펌핑타임’ 측은 “제작 발표 이후 글로벌 거래소를 비롯해 대형 프로젝트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객관적 지표에 근거해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만 협업, 제작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KPLAY Contents 토큰 발행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펌핑타임’ 제작 발표 소식은 지난해 12월 미국 통신사 AP, 중국 중화망, 일본 코인포스트 등 전세계 180개국 주요 미디어를 통해 보도됐으며 현재 20개 국 이상에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있다.

소프트뱅크, 일본 증권형토큰협회 가입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일본 대형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가 일본증권형토큰협회(JSTA)에 찬조회원(賛助会員)으로 가입했다. 찬조회원은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건 아니지만 협회 취지에 찬성해 소정의 회비를 납부한다. JSTA는 증권형 토큰의 기술, 제도, 비즈니스 측면 연구를 통해 증권형 토큰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일반 사단법인이다. 정회원으로 딜로이트토마츠 컨설팅, 이토추테크노솔루션즈 등 10개사가 있으며, 찬조회원으로는 소프트뱅크를 포함해 30개사가 있다.

록트리캐피탈 CEO “리플 피소, SEC 위원장 사임 전 마지막 일격”
코인니스가 블록체인 전문 투자자문그룹 록트리 캐피탈(RockTree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 오메르 오즈덴(Omer Ozden)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리플 기소에 관한 의견을 물었다. 다음은 그의 의견 요약.
오메르 오즈덴: 지난 30개월 동안 우리는 SEC가 XRP를 증권으로 간주할 것을 예상했다. 하지만 리플에겐 이에 반격할 충분한 예산이 있다. 리플은 전 연준 의장 재닛 옐런에 그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현 SEC 위원장 제이 클레이튼은 사임을 앞두고 암호화폐 업계에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업계에서 XRP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리플은 강력한 변호인단을 꾸릴 수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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