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3)

타일러 윙클보스 “지캐시, 현재 가장 저평가된 암호화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대표인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트위터를 통해 “지캐시(ZEC)는 현재 가장 저평가된 암호화폐다. 지캐시는 자유와 개방된 사회의 기본 구성 요소인 프라이버시를 돈에 가져다준다. 제미니가 NYDFS(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의 승인을 받아 이 좋은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시 “프라이버시 기능, BTC가 더 우수…프라이버시 코인 아니다”
대시(Dash, 시총 위)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술적 관점으로 보았을때, 대시의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은 비트코인보다 우수하지 못하다”며 “그렇기에 대시에게 프라이버시 코인이라는 분류는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대시는 “비트렉스 거래소에 연락해 컴플라이언스 팀과 미팅을 요청했다. 이 문제가 곧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트렉스가 오는 16일 XMR, ZEC, DASH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코브라 “BTC 커뮤니티, 정부 비수탁 월렛 규제 받아들여선 안 된다”
Bitcoin.org의 소유주인 코브라(Cobra)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절대 하지 않아야 될 것이 있다면, 정부의 비수탁 월렛에 대한 규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나는 세금을 납부하고 그들의 법을 따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내가 BTC를 가지는 것을 불법으로 간주한다면, 직접 와서 가져갈 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FinCEN은 오는 4일까지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거래 보고 신규 규정에 대한 대중 의견을 공개 수렴한다고 밝힌 바 있다.

리서치 “2020년 디파이 플랫폼 해킹 피해액, 1.2억 달러”
더블록 리서치(The Block Research)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디파이(DeFi) 플랫폼의 해킹이 총 15차례, 피해액은 1.2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그 중 회수된 피해금액은 4,560만 달러 수준에 그쳤으며 피해액이 가장 큰 해킹은 Lendf.me로 2,500만 달러에 달했다.

미국 의회, 재무부에 신규 월렛 규정 의견 수렴 기간 연장 요청
미국 의회가 스티브 므누신(Steve Mnuchin) 재무장관에게 새로운 암호화폐 월렛 규정에 대한 의견 수렴 기간을 15일에서 60일로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미국 의회 소속 톰 에머 등 8명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신을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공개 발송했으며 또한 의견 수렴 기간이 60일로 연장될 경우, 이에 따라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기간도 6개월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

유니스왑, 2021년 로드맵 공개
유니스왑(Uniswap)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0년을 회고하며 2021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 자동화 마켓 메이킹(AMM) 기능 향상: AMM 기술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
– 확장 솔루션 모색: 거래 지연 시간을 줄이고, 결제 시간을 단축하며, 거래 비용을 감소
– 거버넌스 강화: 유니스왑 주요 팀원이 2021년에는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안에 대한 공개적인 찬성 혹은 반대 포함,  주요 팀원은 자신의 투표 권한을 타인 혹은 자신에게 위임할 수 있으나 총보유 UNI 토큰의 10%만 활용

그레이스케일 12월 BTC 매수량, 채굴량의 3배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98애널리틱스를 인용, 그레이스케일이 2020년 12월에 매수한 비트코인 수량은 같은 달 채굴량의 약 3배에 달한다고 전했다. 지난 달 그레이스케일은 72,950 BTC를 매수한 반면, 이 기간 비트코인 채굴량은 그레이스케일 매수량의 38.5%에 불과한 28,112 BTC에 그쳤다. 한편 12월 31일(현지시간) 기준 그레이스케일의 총 운용자산은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년 전만 해도 20억 달러에 불과했었다.

이더허브 창업자, 2021년 이더리움 6대 전망 공개]
에릭 코너(Eric Conner) 이더허브(EthHub) 창업자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2021년 이더리움 6대 전망을 정리해 공유했다.

1. ETH 사상 최고가
2. ETH 2.0 1단계 정식 진행
3. ETH 스테이킹 규모 800만 개 도달
4. EIP-1559 본격 배치
5. 최소 5개 이상 디파이 앱, 시장 10위권 내 포진
6. 디파이 관련 한 차례 정도 규제 이슈 부상

美 벤처 투자자 “2021년, 기관 투자자 BTC 포모 정서 생긴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벤처 캐피탈 점프 캐피탈의 핀테크 및 암호화폐 부문 총괄인 피터 존슨이 “2021년 기관 투자자들에게 BTC 투자 관련 포모(FOMO,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정서가 생겨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해 폴튜더존스, 스탠리 드러큰밀러, 매스뮤추얼 등 기관 투자자들이 BTC 보유 관련 공개 발표를하자 투자 업계에서는 FOMO 정서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같은 정서는 올해 기관 투자자들이 BTC를 구매하도록 부추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2021년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10가지 주요 전망을 밝히며 “2020년 암호화폐 관련 15개의 주요 전망을 내놨고, 그중 12개 전망이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들어맞았다. 2021년은 암호화폐 업계에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며, 지금보다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에 확신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피터 존슨의 10가지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기관 투자자들에게 BTC 투자 관련 FOMO 정서가 생길 것.
2. 중앙은행이 BTC를 구매한다.
3. 대부분 기업 재무 관리자들은 BTC 투자 고려하지 않을 것.
4. BTC ETF의 정식 승인.
5. 암호화폐 기업 인수전 발발.
6. 암호화폐 기업의 잇따른 기업공개(IPO).
7. 이자 수익을 얻는 암호화폐 계좌가 증가할 것.
8. 암호화폐 공급량, 1,000억 달러 돌파.
9. 탈중앙화 금융(DeFi)의 기하급수적 증가.
10. 주요 통화 기반 CBDC는 출시되지 않을 것.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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