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

미국 의회, 재무부에 신규 월렛 규정 의견 수렴 기간 연장 요청
미국 의회가 스티브 므누신(Steve Mnuchin) 재무장관에게 새로운 암호화폐 월렛 규정에 대한 의견 수렴 기간을 15일에서 60일로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미국 의회 소속 톰 에머 등 8명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신을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공개 발송했으며 또한 의견 수렴 기간이 60일로 연장될 경우, 이에 따라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기간도 6개월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

유니스왑, 2021년 로드맵 공개
유니스왑(Uniswap)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0년을 회고하며 2021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 자동화 마켓 메이킹(AMM) 기능 향상: AMM 기술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
– 확장 솔루션 모색: 거래 지연 시간을 줄이고, 결제 시간을 단축하며, 거래 비용을 감소
– 거버넌스 강화: 유니스왑 주요 팀원이 2021년에는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안에 대한 공개적인 찬성 혹은 반대 포함,  주요 팀원은 자신의 투표 권한을 타인 혹은 자신에게 위임할 수 있으나 총보유 UNI 토큰의 10%만 활용

그레이스케일 12월 BTC 매수량, 채굴량의 3배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98애널리틱스를 인용, 그레이스케일이 2020년 12월에 매수한 비트코인 수량은 같은 달 채굴량의 약 3배에 달한다고 전했다. 지난 달 그레이스케일은 72,950 BTC를 매수한 반면, 이 기간 비트코인 채굴량은 그레이스케일 매수량의 38.5%에 불과한 28,112 BTC에 그쳤다. 한편 12월 31일(현지시간) 기준 그레이스케일의 총 운용자산은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년 전만 해도 20억 달러에 불과했었다.

이더허브 창업자, 2021년 이더리움 6대 전망 공개]
에릭 코너(Eric Conner) 이더허브(EthHub) 창업자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2021년 이더리움 6대 전망을 정리해 공유했다.

1. ETH 사상 최고가
2. ETH 2.0 1단계 정식 진행
3. ETH 스테이킹 규모 800만 개 도달
4. EIP-1559 본격 배치
5. 최소 5개 이상 디파이 앱, 시장 10위권 내 포진
6. 디파이 관련 한 차례 정도 규제 이슈 부상

美 벤처 투자자 “2021년, 기관 투자자 BTC 포모 정서 생긴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벤처 캐피탈 점프 캐피탈의 핀테크 및 암호화폐 부문 총괄인 피터 존슨이 “2021년 기관 투자자들에게 BTC 투자 관련 포모(FOMO,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정서가 생겨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해 폴튜더존스, 스탠리 드러큰밀러, 매스뮤추얼 등 기관 투자자들이 BTC 보유 관련 공개 발표를하자 투자 업계에서는 FOMO 정서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같은 정서는 올해 기관 투자자들이 BTC를 구매하도록 부추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2021년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10가지 주요 전망을 밝히며 “2020년 암호화폐 관련 15개의 주요 전망을 내놨고, 그중 12개 전망이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들어맞았다. 2021년은 암호화폐 업계에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며, 지금보다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에 확신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피터 존슨의 10가지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기관 투자자들에게 BTC 투자 관련 FOMO 정서가 생길 것.
2. 중앙은행이 BTC를 구매한다.
3. 대부분 기업 재무 관리자들은 BTC 투자 고려하지 않을 것.
4. BTC ETF의 정식 승인.
5. 암호화폐 기업 인수전 발발.
6. 암호화폐 기업의 잇따른 기업공개(IPO).
7. 이자 수익을 얻는 암호화폐 계좌가 증가할 것.
8. 암호화폐 공급량, 1,000억 달러 돌파.
9. 탈중앙화 금융(DeFi)의 기하급수적 증가.
10. 주요 통화 기반 CBDC는 출시되지 않을 것.

타일러 윙클보스 “지금 이더리움 구매하면, 비트코인 반값에 사는 것”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지금 이더리움(ETH)을 구매하는 것은, 비트코인을 반값에 사는 것과 같다”고 전했다.  타일러 윙클보스는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735불로 역대 고점의 딱 절반에 위치해있는데, 이 가격대에 이더리움을 구매하는 것은 아주 좋은 가격이다”고 전했다.

유니스왑 유동성 20억 달러 돌파, UNI 24시간 상승폭 24%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31일 기준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유니스왑(UNI, 시총 24위) 내 유동성이 20억 달러 규모를 돌파했다. 또 유니스왑 자체 토큰인 UNI는 지난 24시간 약 25%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월 UNI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 종료 후 유니스왑의 시가총액은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UNI는 현재 24.54% 오른 4.6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조셉 영 “내년 ‘비트코인 아닌 블록체인’ 관점 사라질 것”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21년에는 적어도 일부 은행 업계 인사들이 주장하던 ‘비트코인이 아닌 블록체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관점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트윗에 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는 “한국은 여전히 ‘비트코인이 아닌 블록체인’이라는 내러티브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 정부 기관과 금융 기관은 아직도 프라이빗 블록체인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OS 전문 미디어 “블록원, 24만 BTC 보유”
이오스(EOS, 시총 16위) 전문 미디어 EOS Go가 “EOS 개발사 블록원의 주주인 크리스티안 앵거메이어(Christian Angermayer)는 지난 9월 16일 블록원의 BTC 보유량이 24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를 당시 BTC 가격으로 환산해보면 약 24만 개 이상의 물량이라는 계산이 나온다”고 3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크리스티안 앵거메이어가 블록원의 BTC 보유량을 언급할 당시 BTC 가격은 개당 1.05만 달러였다. 이를 통해 블록원이 24만 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브렌단 블러머 블록원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블록원의 BTC 보유량은 앞서 발표한 바 있는 14만 개를 훌쩍 넘는다”고 말한 바 있다.

톰 리 “BTC, 내년 300% 이상 오른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가 “내년 BTC가 300% 이상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BTC는 이날 최고가 29,315달러를 기록하며 3만 달러에 근접했다. 내년 BTC는 올해보다 더 눈부신 성장세를 거듭할 것”이라며 “최소 300% 이상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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