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재무부에 신규 월렛 규정 의견 수렴 기간 연장 요청

미국 의회가 스티브 므누신(Steve Mnuchin) 재무장관에게 새로운 암호화폐 월렛 규정에 대한 의견 수렴 기간을 15일에서 60일로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미국 의회 소속 톰 에머 등 8명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신을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공개 발송했으며 또한 의견 수렴 기간이 60일로 연장될 경우, 이에 따라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기간도 6개월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

앞서 코인베이스 역시 의견 수렴 기간을 60일로 연장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미국 재무부 산하의 금융 범죄 단속 기관인 핀선(FinCEN)은 1만달라 이상 암호화폐 거래에 보고 의무화를 적용하고, 3천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출금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암호화폐 지갑 관련 신규 규정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대중 의견 공개 수렴 기간을 전통적인 60일이 아닌 15일로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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