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29)

일본 SBI 회장 “XRP 일본 거래 영향 없어”
기타오 요시타카(Kitao Yoshitaka) SBI그룹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금융 당국이 제기한 리플사 소송과는 별개로) XRP는 크립토 자산으로서 일본 내 정상적으로 거래될 것”이라고 전했다.  요시타카는 노무라 연구소 기사를 인용, “‘일본 자금 결제법(Japanese Funds Settlement Law)에 따라 XRP는 증권이 아닌 암호화폐 자산으로 분류된다. 현지 디지털 거래소 거래에 영향이 없을 것, 또한 SBI 그룹은 XRP에 직접 투자가 아닌 리플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비어그룹 대표, 보유한 비트코인 절반 매도
금융 컨설팅 기업 드비어그룹(deVere Group)의 대표인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으면서 차익실현을 위해 보유량의 절반을 매도했다고 밝혔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그린은 가능한 한 높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도한 뒤 바닥에서 다시 매수하는 전략을 취하는것 인데, 구체적으로 얼마에 매도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는데,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 상승 전망은 굳건하다고 전했다. 얼마전 그는 2021년 비트코인이 최소 50%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커버 프로토콜 해커, 해킹 한 자금 전액 반환
커버 프로토콜을 해킹한 것으로 보여지는 해커가 해킹으로 벌어들인 4350이더리움 (약 300만 달러 수준)을 반환했다고 코인크래더블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커로 추정되는 이가 4350개의 이더리움을 커버풀에 반환했고, 입력 데이터(Input Data)에 다음에는 자산을 잘 지킬것(Next time, take care of your own shit) 이라는 첨부를 달았다고 한다.  커버 프로토콜은 현재 해킹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용자들에게 커버 프로토콜 토큰 거래를 멈출것을 권장했다.

외신 “나스닥 상장사, 비트코인 펀드 설립”
Accesswire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그린프로캐피털(GRNQ)이 비트코인(BTC) 펀드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글로벌 은행, 헤지펀드, 보험, 기관 등 BTC 채택 움직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BTC를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보급되는 암호화폐’이자 신뢰할 수 있는 ‘미래 가치 저장 방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BTC 펀드 설립과 함께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미래 가치를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TC는 현재 바이낸스에서 1.60% 내린 27,138 USDT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 1.7억 달러 규모 앤트마이너 S19 ASIC 채굴기 구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Marathon Patent Group(MARA)가 비트메인으로부터 1억 7,000만 달러에 7만 대 앤트마이너 S19 ASIC 채굴기를 구매한다. 이는 Marathon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채굴기의 3배 이상 되는 규모다. 이와 관련 Merrick Okamoto 대표는 “이번 주문은 달러 기준 비트메인의 최대 계약 규모이자 S19 ASIC 채굴기 단일 최대 주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10월에도 해당 업체는 비트메인으로부터 1만 대 S19 Pro 채굴기 매입 체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크립토퀀트 대표 “고래 거래소 입금 BTC 감소세”
미국 유력 미디어 아이위트니스뉴스(EWN)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가 “고래 거래소 입금 BTC 추세가 줄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는 잠재적 BTC 매도자가 줄고 있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기관 투자자들의 BTC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강세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BTC는 현재 바이낸스에서 1.16% 오른 27,462.78 USDT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신고가 갱신, 3000만원 돌파
전날부터 비트코인(BTC) 랠리가 지속되며 비트코인의 원화가치가 개당 3000만원을 돌파했다.  시가 총액은 5000억달라를 넘어섰다.

에드워드 스노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기존 법정화폐에 비교해 이점 없어”
미국의 불법 도청과 감청 실태를 폭로한 정보요원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den)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디지털 통화의 급부상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반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기존 법정통화와 비교해도 거의 이점이 없다”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스노든은 “각국 정부는 이미 디지털통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통화가 차세대 돈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무분별한 화폐 발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지만,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부족하고 거래 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전했다.

IOTA 공동 창업자 “IOTA 재단과는 결별, 하지만 IOTA 파산 안한다”
최근 IOTA(MIOTA)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ønstebø)가 “IOTA 재단은 파산 직전의 위기에 놓여있지 않다”고 전했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손스테보는 “재단과 나의 이해관계가 서로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유감스럽지만 재단 이사회와 나의 비전은 서로 다른 곳을 향해있었으며, 이에 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셉 영 “모든 알트코인, BTC보다 뒤쳐져 있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모든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뒤쳐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알트코인 시즌이 시작되려면, ETH/BTC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거나 더 높은 시간대에서 바닥을 찾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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