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25)

전 미국 증권위원회 위원 “리플 소송, 무고한 사람들 수십억 손실…즉각적인 집행 조치 이유없다”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조셉 그런드페스트(Joseph Grundfest)가 “리플 소송은 무고한 제3자에게 수십억 달러 손실을 입힐 것”이라고 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그런드페스트는 “리플에 대한 SEC 소송 제기는 전례가 없는 일로, 즉각적인 집행 조치를 강요할 만한 시급한 이유가 없다. 최종 결정이 어떻게 나든 소송이 제기된 이상 피해를 입는 것은 무고한 XRP 코인 보유자 들이다. 사기나 허위진술 등 명확한 혐의 제기 없이, 단순히 소송 발표가 수십억 달러 손실을 입힌 사례는 없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한국지사 바이낸스KR, 결국 철수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한국 지사인 바이낸스KR이 문을 닫는다. 입금은 24일 중단되며 회원들의 출금은 다음달까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된 폐업 사유는 원화거래 거래량 미달로 알려졌다. 그동안 바이낸스KR은 회원이 거래소 계좌로 원화를 입금하면 그에 상응하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BKRW’를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원화거래를 지원해왔다. 그럼에도 원화거래 거래량은 크게 늘지 못했다.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선 바이낸스KR의 24시간 거래량이 10조원 수준으로 나타나지만 BKRW로 발생하는 실질적인 거래량은 9억원 수준이다. 더불어 오는 2021년 3월 시행되는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은 해외 거래소와의

애널리스트 “BTC, XRP 악재에도 끄떡 없다”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XRP 악재에 출렁이고 있지만, BTC는 동요하지 않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만약 지금이 2017년이었다면 BTC는 나머지 알트코인과 함께 동반 추락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BTC 마켓에 대규모의 기관 자금과 장기 보유 투자자들의 자금이 들어와있다. BTC는 상대적으로 놀라운 힘을 보여주고 있지만, 알트코인 시즌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브스 “코인베이스, 美 SEC 리플 소송 대응 관련 ‘여러 옵션 검토 중'”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를 적용해 리플에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코인베이스 대변인이 “여러 옵션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유명 애널리스트이자 평론가인 Frances Coppola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XRP 거래를 허용하는 모든 거래소는 잠재적으로 위법 여지가 있다. 거래소들은 상장 폐지를 심각히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탈중앙화 투자회사 메타카르텔 벤처스(MetaCartel Ventures)의 아담스 코크란(Adam Cochran)는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가 XRP 상장 폐지 문제를 변호사와 논의하고 있다고 들었다. 금요일 해당 코인을 상장 폐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본 SBI홀딩스 대표 “SEC 법정 소송, 리플이 우세할 것”
일본 금융 대기업 SBI 홀딩스의 대표인 요시타카 키타오(Yoshitaka Kitao)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리플사를 기소했다. 해당 소송에서 리플이 우세한 입장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키타오는 “일본 금융당국인 금융청(FSA)은 이미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 바 있다. 리플이 해당 소송에서 최종 승리할 것으로 낙관하며, SBI홀딩스는 여전히 리플의 확고한 파트너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리플 기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사, 리플 대표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크리스 라센(Christian Larsen) 공동창업자를 대상으로 13억 달러 규모의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리플이 2013년부터 미국과 전세계 투자자들에에게 미등록 증권 발행을 통해 XRP로 알려진 디지털 자산을 매각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대표와 크리스 라센 공동 창업자에 대해서는 총 6억 달러 규모의 증권을 등록없이 개인적으로 판매했다고 지적했다.

라울 팔 “비트코인, 이더 보유 결정, 후회 없다”
글로벌 유명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와 이더리움(ETH)만을 보유하는것은 문제가 없다고 본다. 지금은 그것이 나의 베팅이다.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위험 곡선이 더 높은 것을 고려 할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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