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23)

리플, SEC로 부터 투자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 예정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 부터 투자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를 당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플사는 지난 월요일 SEC 측으로부터 리플이 XRP 매도 당시 현지 투자자 보호법을 위반했으며, 이에 SEC가 리플과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대표, 크리스 라슨(Chris Larsen) 리플 공동 창립자를 연방 법원에 기소할 예정이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한다.

테조스, 곧 NFT 플랫폼 출시한다
테조스(Tezos)가 다음달에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인 칼라민트(Kalamin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사용자 피드백을 위한 칼라민트 베타버전이 이용자에게 배포되었는데, 사용자들은 칼라민트를 통해 NFT를 생성, 구매 및 판매할 수 있게 된다.  NFT는 각각의 토큰이 다른 토큰과 대체 불가하여, 최근 디지털 아트, 게임아이템 등에 활용 되며 거래가 활성화 되는 중이다.

비트코인 전문가 “양자 컴퓨터 첫 타깃은 비트코인 될 것”
마스터링 비트코인의 저자이자 비트코인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Antonopoulos)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BTC)이 양자 컴퓨터의 첫 표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토노풀로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은 사토시의 비트코인 움직임에 예의주시해야 한다. 만약 휴면 중인 자산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이는 사토시가 취한 행동이 아닐 것이다. 초기 키 일부가 퍼블릭키로 공개되어 있으며, 자산은 이 안에 보관되고 있다. 따라서 양자 컴퓨터의 첫번째 목표가 되기 쉬운 것이다. 만약 10년 후 즘 사토시의 자산이 움직인다면, 비트코인 알고리즘을 해독한 양자 컴퓨터의 출현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리플 CEO, SEC 기소에 “미국 혁신 막는다.. 실수하는 것”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방금 전 트위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리플을 기소할 것이라는 포춘의 보도를 인용하며 “오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를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제이 클레이튼 SEC 위원장은 임기 마지막 조치로 미국의 암호화폐 산업을 BTC, ETH로만 한정 지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XRP는 속도, 비용, 확장성, 에너지 효율 등 지불을 위한 최고의 디지털 자산이기 때문에 리플은 계속해서 XRP를 사용할 것이다. XRP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고, 앞으로도 번영할 것”이라며 “SEC는 혁신의 모습을 선별(cherry-pick)하지 말아야 한다(특히 그들의 결정이 중국에 직접적인 이익을 줄 때). 실수하지 말라. 우리는 싸우고 이길 준비가 돼있다. 전투는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 SEC가 투자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리플사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공동 창립자 크리스 라슨을 연방법원에 기소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 소송은 2012년 리플이 발행한 XRP의 SEC 등록 당위성 여부와 관련돼 있다.

두나무, 블록체인 기반 증권·펀드 관리 서비스 ‘온보드’ 출시
뉴시스에 따르면 두나무는 22일 블록체인 기반의 증권 및 펀드 관리 서비스 ‘온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보드는 기업의 증권 및 펀드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람다256이 개발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를 이용해 증권 발행 및 변동 내역, 주주명부, 스톡옵션 부여 및 행사 내역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초 등록 후에는 신주 발행, 구주 거래, 스톡옵션 행사 등 정보만 입력하면 블록체인에 자동 업데이트된 현시점 주주명부와 스톡옵션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 두나무 측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특성상 증권 발행 이력 및 소유권 이전 여부 등이 투명하게 기록된다”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명의개서 과정의 중복 또는 누락 위험이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것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美 SEC, 보스톤 토큰 거래소 증권화토큰 거래 규정 제안 거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 리포터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보스톤 증권화 토큰 거래소(BSTX)가 제출한 제도권 거래소 내 증권화토큰 거래 규정 제안을 거부했다. 이와 관련 BSTX의 리사 폴(Lisa Fall) CEO는 “우리가 원한 결과는 아니다. SEC가 증권시장 혁신 및 기술 응용을 위해 다시 고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초 BSTX는 초기 마켓메이킹 참여자 수를 2개 업체에서 3개 업체로 확대하고 상장 기준도 뉴욕 증권 거래소 수준으로 조정하는 증권화토큰 거래 규정 수정안을 제출했으나, 승인 결정이 연기된 바 있다.

JP모건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기관 매수량 줄면, 대폭 조정 온다”
최근 JP모건체이스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BTC) 구매가 줄어들면 비트코인시세의 대폭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JP모건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연초 대비 220% 상승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상승장은 투기적 성격의 퀀트펀드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폭발적인 가격 상승은 지속될 수 없다며, 결과적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구매량이 줄어들면 2017년 하반기와 유사한 비트코인 급락도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월가 투자은행 제프리스, 비트코인 매수
운용자산 510억 달러 규모의 월가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의 에쿼티 전략 글로벌 헤드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가 자사 포트폴리오에서 금 비중을 줄이고 비트코인(BTC)을 매수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제프리스의 현재 펀드 중 비트코인의 비중은 5% 정도로, 비트코인이 현 수준에서 크게 반락할 시 추가 매수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2만 9천여개 추가 매수
마이크로 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 스트레티지는 추가로 비트코인 29646개를 매수했다. 평균 가격은 21925 달러이며, 현재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 총 갯수는 70470개로 11.25억 달러 규모를 썼는데, 총 평균 단가는 15964 달러다”고 전했다.

영국 거래소 Exmo, 핫월렛 의심 출금 발생…모든 출금 중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인 엑스모(Exmo)에 보안 결함이 발생, 모든 출금이 중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거래소 공지에 따르면, Exmo는 핫월렛에서 BTC 등 주요 암호화폐의 의심스러운 출금을 감지했다. 이와 관련해 마리아 스탄케비치(Maria Stankevich)는 “결함이 발생한 핫월렛이 전체 자산의 5%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피해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며 “거래소의 콜드월렛의 자산은 모두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대형 채굴풀 CEO “BTC, 언제든지 3월과 같은 폭락 가능”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창업자이자 오피니언 리더 장줘얼(江卓尔)이 21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BTC 가격은 언제든지 지난 3월 12일과 같은 폭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록 BTC 장기 투자자들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단기 투기성 기관 자산이 많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 BTC 시장에도 다양한 파생상품이 생겨 리스크 헷지가 가능하지만, 스킷브레이커와 같은 안전 장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언제든지 지난 3월 12일 발생한만큼의 폭락은 찾아올 수 있다. 맹목적인 강세 전망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美 재무장관 므누신 “비수탁형 지갑 거래 보고 규정, 국가 보안 차원에서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매그넷츠에 따르면 최근 FinCEN(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이 대중 의견을 공개 수렴 중인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거래 보고 신규 규정 관련,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국가 보안 차원에서 필요한 규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규정은 ‘태환이 가능한’ 가상화폐 거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가 보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보고 제도 상의 허점을 보완, 이를 악용한 범죄를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해당 규정은 제도권 금융 기관에 적용되며 기존 업계 규정과 일관되게 시행될 것이다. 법 집행기관과 긴밀하게 협조, 규제 투명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FinCEN은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거래 보고 신규 규정에 대한 대중 의견을 공개 수렴한다고 밝혔다. 채택 시 해당 규정에 따라 적격 암호화폐 서비스 기관은 거래액 3,000달러 이상 비수탁형 지갑 이용자 성명 및 주소 등 관련 검증 및 식별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FinCEN은 거래액 1만 달러 이상 거래 발생 시 암호화폐 거래소가 당국에 관련 정보를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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