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20)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비트코인 5.5만개 안팔았으면 억만장자 일 것”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였던 마르티 말미(Martti Malmi)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노트북으로 채굴한 5.5만 비트코인(BTC)을 2012년 이전에 너무 일찍 팔았다며 만약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었다면 난 억만장자 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2011년 비트코인 가격이 $15불 ~ $30불 일때 비트코인 1만개를 팔어 헬싱키에 스트디오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그때 22살에게는 큰 일이었다며, 아마도 세계에서 제일 비싼 콘도일 것 같다며, 그래도 피자 2판 보다는 낫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회의론자 폴 크루그먼 “BTC, 여전히 화폐 아냐”
18일(현지시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Paul Krugman)이 CNBC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출현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화폐로 성장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BTC와 금을 비교하며, “이들 자산은 설령 사용되지 않게 될지라도, 여전히 가치있는 자산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암호화폐는 ‘기술적 자유주의자’로 인해 발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 크루그먼은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앞서 비트코인을 ‘악마(evil)’ 혹은 ‘긴 암호문(the long cryptocon)’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리서치 “신규 대형 투자자, 비트코인 신고점 갱신 주역”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지난해 9월 이후 개설한 지 1년도 안 된 계좌에 최소 1000개의 비트코인을 사들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수요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석 달간 이들 신규 투자자들은 모두 50만 개의 비트코인(약 115억 달러 어치)을 사들였다. 신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두 배 이상 뛴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페일립 그래드웰(Philip Gradwell) 체널리시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관투자자의 모습이 데이터에서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SBI월렛, 증권형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 통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 산하 디지털 자산 관리 부문인 SBI 디지털이 최근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의 일본 지사 시큐리타이즈 재팬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SBI의 자체 개발 암호화폐 월렛 및 보관 솔루션인 SBI 월렛에 시큐리타이즈 플랫폼을 통합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큐리타이즈 재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들은 업계 최고의 보안성 및 편의성을 갖춘 STO 플랫폼을 SBI 월렛에서 원스톱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파이넥스, 암호화폐 개인 대출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18일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산하 P2P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비트파이넥스 버로우(Bitfinex Borrow)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BTC 및 ETH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비트파이넥스 버로우 플랫폼에서 달러화, USDT, 유로화, 엔화 등을 담보로 BTC 및 ETH를 대출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크 큐반 “비트코인보다 바나나가 더 쓸모 있어”
유명한 미국 투자자인 마크 큐반이 “비트코인보다 바나나가 더 쓸모가 있다”고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큐반은 “비트코인은 그냥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라 데 동의했을 뿐이다. 차라리 바나나가 용도가 더 많다. 칼륨은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영양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비트메인 S19 가격 20% 인상… 채굴기 입찰 경쟁 심화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BTC 가격이 2만 달러를 돌파 함에 따라 최상위 ASIC 채굴장비에 대한 입찰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12월 초 채굴기 제조 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은 자사의 주력 상품인 S19 시리즈 선주문 가격을 20% 인상했다. 예정 출하 일자는 내년 6월 이후다.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내년 3분기까지 주문이 밀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3개월 전 사전주문(2021년 1월 생산)한 고객 중 75-90% 의 높은 프리미엄 가격을 붙여 재판매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CFTC, 암호화폐 이해 위한 신규 가이드북 공개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업계 이해를 위한 새로운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지침서는 총 36페이지 분량으로, 추가 연구가 필요한 문제로 탈중앙화 금융(DeFi) 및 암호화폐 거버넌스 등을 언급했다. 지침서 저자이자 LabCFTC 수석 고문인 브라이언 트랙맨(Brian Trackman)은 “디파이 및 거버넌스는 암호화폐 관련 CFTC가 집중하는 주제 중 하나”라며 “이들 분야가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 CFTC 측은 “지침서는 정책 수립용이 아닌,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및 기타 금융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기관은 지난 2년 전에도 입문서를 발표, 스마트컨트렉트가 미국 금융법의 적용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美 SEC에 IPO 관련 양식 초안 제출
17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관련 S-1 양식 등록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측은 “S-1 양식은 SEC의 심사를 거친 후 발효되며, 이는 시장 및 기타 조건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의 현재 기업가치는 약 8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앞서 2018년 코인베이스는 5억 달러 규모의 IPO추진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다만 당시 코인베이스 COO 아시프 히르지(Asiff Hirji)는 “IPO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수익 구조 다양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비어그룹CEO “BTC, 2021년 최소 50% 최대 200% 급등”
17일(현지시간) 뉴스맥스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컨설팅 기업 드비어그룹(deVere Group) 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BTC가 2021년에는 최소 50%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는 이제 시작”이라며 “2021년에 BTC는 기록적인 한 해를 보낼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최소 50%, 많으면 2배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현재 BTC 가격을 고려했을 때, 내년에는 34,500달러-46,000달러에 거래될 것”이라며 “BTC 가격이 일직선을 그리며 수직상승하지는 못할 것이다. 다만 기관 투자자의 유입이 일반 투자자의 소비를 자극시켜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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