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17)

펀드 매니저 대상 설문조사 결과 “비트코인, 세 번째로 뜨거운 거래 종목”
미국 투자은행 메릴린치가 전세계 217명의 펀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투자 자산군 중 비트코인이 세 번째로 뜨꺼운 거래 종목으로 나타났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펀드 매니저들 중 가장 많은 52%는 미국 기술주들의 강세 지속을 꼽았으며, 17%는 미국 달러화 공매도를, 그리고 15%는 암호화폐의 강세 지속을 꼽았다고 한다.

마운트곡스 거래소, 법원에 회생 계획안 초안 제출
마운트곡스 거래소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12월 15일 일본 도쿄지방법원에 회생 계획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안은 도쿄지방법원 및 심사관이 검토를 마친 뒤 회생 절차 진행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해당 계획안에 따르면, 채무자는 마운트곡스(MTGOX Co) 수탁자는 노부아키 코바야시 변호사로 기재되어 있다. 마운트곡스의 회생 계획안 제출일이 지난 10월에서 12월 15일로 연기된 바 있다.  마운트곡스 거래소는 지난 2014년 2월 해킹을 당해 85만개의 비트코인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마운트곡스 사이트는 폐쇄되고, 회사는 파산을 선언했다. 이후 약 15만개의 비트코인 자산이 발견되면서, 앞으로 피해자들은 마운트곡스 회생 계획안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될 예정이다.

유명 크립토 분석가 “디파이 블루칩 코인들, 비트코인 등락에 변동성 적어졌다”
유명 크립토 분석가인 조셉영(Joseph Young)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AVE, YFI, SUSHI 등 디파이 블루칩 코인들은 비트코인(BTC) 등락에 대에 잘 견디고 있으며 상관관계가 없다”고 전했다.  조셉영은 “2만 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은 알트코인에게 좋은 현상이 아니다. 2만 달러를 뚫지 못한다면 비트코인이 신고점을 경신해도 알트는 고통받고, 비트코인이 하락해도 알트는 고통받는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 “IBM, 구 리플 협력사 ‘엑스페르투스’ 인수…전자 결제 솔루션 강화”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IBM이 캐나다 결제 서비스 업체이자 구 리플(XRP, 시총 3위) 협력사 엑스페르투스(Expertus Technologies Inc.,)를 인수했다. 향후 IBM은 엑스페르투스의 솔루션을 이용해 전자 결제 비용을 절감하고 IBM의 클라우드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수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IBM은 지난 10월 블록체인 기업 기술 연맹 R3와 블록체인 성능 개선 및 서비스 확장 관련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페르투스는 2016년 리플과 협력, 은행 대상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테스트한 바 있다.

모넥스그룹 리서치 “일본 암호화폐 투자자 비중 16.2%”
일본 인터넷 증권사 모넥스그룹이 최근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본 주요 금융 투자 자산 투자자 중 암호화폐 투자자 비중이 16.2%로 나타났다. 미국은 21.0%로, 2017년 6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해당 업체는 11 월 19 일부터 11 월 30 일까지 미국, 일본, 중국(홍콩)에서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코인코너 창업자 “그레이스케일, 4분기 11.5만 BTC 추가 매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소 코인코너(CoinCorner)의 공동 창업자 대니 스콧(Danny Scott)이 트위터에서 “그레이스케일이 4분기에만 11만 5,236 BTC를 추가 매수했다. 이는 22억 달러 상당 규모”라고 말했다. 앞서 2일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 보유 BTC 수량이 전례 없는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BTC 장기 보유에 나서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리플 이사회에 전 J.P 모건 규제 총괄 합류 합류
리플 이사회에 샌디 오코너(Sandie O’Connor) 전 J.P.모건 규제 총괄이 합류했다고 리플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오코너는 향후 리플 이사회에서 정부 및 규제 기관과의 관계 조정 및 법률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오코너는 J.P 모건에서 규제 부문 수석을 맡았으며,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G20 국가 규제 관리자들과 많은 관계를 쌓아온것으로 알려져있다.

미국 통화감독청 수석 경제학자 “스테이블코인 은행 이점 있으나, FED 반대할것”
미국 통화감독청(OCC) 소속 수석 경제학자 찰스 칼로리미스(Charles Calomiris)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은행 설립은 효율, 편의성, 안정성 측면을 고려할 때 큰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칼로미리스는 “스테이블코인 은행의 인가(Chartering) 프로세스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및 은행의 운용 투명성을 제고시켜줄 것이나,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비예금 핀테크 은행 인가로 인해 영향력의 일부를 상실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결국에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반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분석 “휴면 상태 비트코인 대규모 이동…신규 주소 흡수 중”
비트코인(BTC)의 대규모 토큰 이동을 나타내는 지표가 40일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이 지수는 에이지 컨슘드(Age Consumed)지수로 휴면 상태이던 비트코인이 이체된 경우를 데이터화한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6-12개얼 동안 토큰을 들고있던 장기보유 투자자(hodlers) 수가 감소했으며 이는 장기보유 투자자들이 이익을 회수한 후 시장에서 떠나고 있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다만 1BTC 이상 보유 주소 수는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장기보유 투자자 이탈에 따른 매도 압력(Selling Pressure)은 신규 주소가 흡수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미국에게 필요한 부채 해결책, 비트코인”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당선자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부채가 늘어난 미국에게 필요한 것은 비트코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미국 정부는 COVID-19 지원 등을 위해 엄청난 양의 현금을 인쇄했다. 이에 따라 수많은 부채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만, 우리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대체재가 필요하다”며 “그 대체재가 바로 비트코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상원 임기 동안 열심히 BTC를 소개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운영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산의 일종이자 부속품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설명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비트코인이 법정화폐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BTC와 달리, 달러는 구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평가 절하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시아 루미스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로, 앞서 11월 “내년 초 취임 선언을 할 때 의회에 비트코인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의회에서 비트코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암호화폐의 중요성을 모두가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3년 처음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알려진 그는 지금까지 한번도 BTC을 판 적 없다고 전했다.

CFTC 기술 자문회 “디파이 불법 운용, 책임 묻기 어려워”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기술 자문 위원회가 주최한 프레젠테이션의 강연자로 나선 법률 전문가 게리 드발(Gary DeWaal)이 ‘디파이 플랫폼이 불법으로 운용된다면, 당국은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미국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때문에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이러한 행위가 디파이 프로토콜 사용자 등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며 “법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강연자인 로스쿨 법학 교수 아론 라이트(Aaron Wright)는 디파이 장점을 요약, “여러 프로세스는 자동화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고 전했다. 이어 높은 기술적 장벽 등 디파이가 지닌 리스크를 언급했다. 한편 이날 강연은 ‘디파이의 성장 및 규제 과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유명 트레이더 “억만장자 BTC 매수 행렬, 당분간 이어질 전망”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캇 멜커(Scott Melker)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글로벌 억만장자들이 BTC 공개 매수에 나섰다. 이에 일각에서는 비관적 시각도 나온다. 이들이 정말 1,000 달러 정도 상승을 기대하고 BTC 매수에 나섰다고 보는가. 이들은 더 높이, 더 멀리 내다보고 있다. 억만장자들의 매수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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