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화거래소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가 공식 채널을 통해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활용해 KNC 토큰 소각에 사용 할것이다”고 전했다.
발표에 의하면 카이버는 커뮤니티 투표를 진행했는데,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의 6.22%를 KNC 토큰 소각에 사용하고, 67.32%는 투표 보상, 26.48%은 FPR 유동성 제공자에 돌려 준다는 제안이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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