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7)

마이크로스트레티지, 5천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집
지난 몇개월간 많은 비트코인을 매수한 나스닥 상장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5천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 회사 대표인 마이클 세일러는 트위터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약 2574 BTC(5000만 달러)를 매수했고, 1 BTC당 평균 19427 달러에 매입했다. 현재 약 40824 BTC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카르다노, 하드포크 통해 토큰 락업 기능 추가 예정
카르다노(ADA) 개발사 IOHK의 케빈 해먼드(Kevin Hammond)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고갱(Goguen) 업그레이드를 위해 이달 중순 하드포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작업은 카르다노 네트워크에 토큰 락업 기능 등을 제공할 목적이다. 해먼드는 “대다수의 블록체인에서 하드포크는 블록 생선을 단기적으로 중단시키는 충격적인 사건인데, 카르다노의 경우, 카르다노는 블록 생선을 중단시키기 않은 상황에서 자동으로 하드포크를 진행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새 기능을 도입할 수 있는 물론, 플랫폼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윌리 우 “시장은 얼트코인을 좋아한다”
윌리 우(Willy Woo)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트코인은 사라지지 않는다.  시장은 얼트코인을 좋아한다. 얼트코인은 비트코인의(BTC)의 레버리지 수단”이라고 전했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보합세를 보이면, 투자자들은 이내 싫증을 느끼고 자금을 얼트코인으로 옮긴다. 이는 곧 얼트코인의 상승세로 연결되는데, 횡보 구간이 이어질 때는 비트코인으로 이익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외신 “이더리움 EIP-1559 메인넷 구현 임박…채굴자 이탈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crypto가 이더리움(ETH)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를 인용해 “EIP-1559는 이더리움 업그레이드와 함께 메인넷에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며 “ETH 개발자들은 EIP-1559 구현에 필요한 대부분의 이론 분석과 시뮬레이션이 이미 완료했다”고 전했다. EIP-1559는 소각 메커니즘과 함께 고정 수수료를 도입해 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제안이다. ETH 커뮤니티 피드백을 수집한 아웃리치(Outreach)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거의 모든 ETH 채굴자들은 EIP-1559가 자신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메인넷 구현 시 다른 체인의 채굴을 고려한다고 응답했다”며 “채굴자의 수익 감소 이외에도 채굴자들의 담합 가능성, EIP 지원을 위한 업그레이드 거부, 소규모 채굴자들의 이탈로 인한 중앙 집중화 등 리스크가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DeFi 사용자 100만명 돌파…유니스왑 점유율 58.6%”
Dune Analytics 데이터에 따르면, DeFi 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점유율은 Uniswap(58.6%), Compound(25.4%), Kyber(11%), 1inch(4.3%), OpenSea(3.3%) 순으로 나타났다.

제미니 창업자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암호화폐 역사의 분수령”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대부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지난 주 이더리움에서 일어나는 일에 주목했다”며 “이더리움 2.0 비콘 메인넷 업그레이드가 임박했으며, 이는 암호화폐 역사의 분수령이다”라고 말했다.

홍콩금융당국 “디지털 위안화 해외 결제 테스트 진행 중”
홍콩금융관리국이 디지털 위안화 해외 결제 활용을 위한 기술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중국 차이롄서(财联社)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은 현재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디지털화폐 연구소와 디지털 위안화의 해외 송금 및 결제 활용을 위한 테스트를 공동으로 진행 중이며, 일정 부분 기본적인 기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페이스북 ‘Diem’, 테스트넷 TPS 초당 6건 불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Diem(구 명칭 리브라) 테스트넷 TPS(초당거래처리속도)가 6건(최대 24건) 수준으로 나타났다. BTC와 ETH 네트워크 TPS는 4건, 15~20건 사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테스트넷은 43일간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트넷 중 총 3만 1,184개 주소가 10조 LBR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최대 토큰 보유 주소는 9조 1,000억 LBR를 보유 중이다. Diem 테스트넷은 조만간 출시될 예정으로, 개인 이용자, 기업 테스트가 가능하다. 한편 ‘Diem 달러’ 출시는 이르면 2021년 1월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美 통화감독청 청장 “트럼프 임기 말 암호화폐 우호 정책 시행할 수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청장이 “2달 내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정책이 공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유력 경제 미디어 CNBC의 한 프로그램에서 “트럼프 정부가 임기 말 암호화폐 우호 정책을 깜짝 시행할 수 있다”며 “6~8주 내 암호화폐 뱅킹 업무 등을 포함한 일련의 정책 방향이 제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 자산과 관련해 우리는 수십 가지 조항이 필요한 게 아니다. ‘무엇이 허가되는지’ 보다 명확한 지침이 필요할 뿐이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암호화폐가 ‘거품’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의 암호화폐는 다르다. 글로벌 대형 기관이 암호화폐의 가치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규제 불확실성 해소는 암호화폐 가격 상승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美 SEC 위원 “디파이·ETH 2.0, 규제 당국에 새로운 과제 제시”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규제 당국에게 디파이(DeFi)와 ETH 2.0는 완전 새로운 도전”이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지침 제정에 집중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디파이에는 해결되지 않은 여러 법적 문제가 존재한다”며 “디파이는 지난 2017년 ICO붐과 비슷한 방식으로 SEC에 과제를 제시했다. 다른 점은 디파이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이로써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더 어려워졌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파이 규제는 SEC의 직무직권 범위에 들지 않을수 있으나, 일부 프로젝트가 증권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헤스터 피어스는 “ETH 2.0가 세이프하버(safe harbor) 보호 정책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이프하버 2.0 버전을 연구 중이나 시간이 좀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2월 피어스 위원은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 블록체인 회의에서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최초 토큰 판매 시점으로부터 3년간 유예기간을 주자는 내용의 ‘세이프하버’ 구상을 제안한 바 있다.

S&P 500 지수 제공 회사, 내년 암호화폐 지수 출시 예정
S&P 500 지수와 다우 지수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금융 데이터 업체 S&P 다우존스인다인시즈(S&P Dow Jones Indices)가 내년 2021년 암호화폐 지수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S&P 다우존스인다이시스는 뉴욕 소재 암호화폐 기업 룩카(Lukka)로부터 암호화폐 데이터를 제공 받을 예정인데,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가격 데이터로 투자자들은 암호화폐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변동성이 크고 투기적인 시장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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