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27)

KB국민은행, 국내 은행 최초로 암호화폐 수탁 시장 진출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암호화폐, 가상화폐 등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에 진출한다.  KB국민은행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디지털자산 관리기업인 한국디지털에셋(Korea Digital Asset, KODA)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에셋은 KB국민은행, 해치랩스, 해시드가 투자한 합작법인으로 법인들은 한국디지털에셋을 통해 비트코인 구매, 판매가 가능해진다. 법인들이 국민은행 계좌의 원화를 한국디지털에셋에 송금하면, 장외거래(OTC)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한 후 수탁해주는 구조다.  현재는 비트코인만 가능하나, 향후 이더리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외신 “비트코인 급락, OKEx 거래소 출금 재개 등 이유로 추측”
크립토포테이토가 26일 하루 $3천불 이상 급락한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원인을 6가지로 추측했다.
1. OKEx 거래소 출금 재개
2. 트럼프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루머
3. 지금껏 큰 조정 없었던 랠리
4. 사상 최고가 2만 달러는 강력한 기술적, 심리적 저항선
5. 거래소 비트코인 유입량 증가로 매도 압력 심화
6. 과도한 FOMO 심리: 전통적인 약세 시그널

영국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 “기관, 그리고 신흥국 개인 투자자 유입 중”
영국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Luno)의 대표인 마커스 스와네포엘(Marcus Swanepoel)이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불장은 비단 기관투자자 유입 때문만은 아니다. 개인투자자, 특히 신흥국 개인 투자자의 거래가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OKEx서 90,744 ETH, 6,748만 USDT 유출… 후오비 등으로 이동
코인니스 취재 결과 26일 오후 18시 30분 기준 OKEx에서 90,744.549 ETH, 67,482,182.814 USDT가 유출됐으며, 출금된 암호화폐는 주로 후오비, 바이낸스, 비트파이넥스로 이동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오늘 17시 OKEx는 출금을 재개한 바 있다.

DeBank 창업자 “컴파운드 9000만 달러 청산, 오라클 공격 의심”
블록비트에 따르면 DeBank 창업자 Hongbo가 26일 컴파운드에서 9000만 달러가 청산된 일을 두고 오라클 공격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거액 청산은 오라클 소스인 코인베이스 프로 DAI 가격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컴파운드는 이더리움을 담보로 예금과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파이 플랫폼으로, 최소 담보대출비율을 맞추지 못하면 담보 자산이 청산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보유 BTC 가치 24시간 동안 1억 달러 증발
디크립트에 따르면 9월 이후 4.25억 달러 어치 비트코인을 매수한 나스닥 상장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보유 비트코인 가치가 24시간 동안 1억 달러 증발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플러스 수익 상태다. 현재 BTC는 코인마켓캡 기준 11.09% 내린 17,12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가상화폐 소득세 3개월 유예 추진”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보고서를 내고 “가상화폐 소득에 대한 과세를 적어도 2022년 1월 1일 이후부터 시행할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정부안보다 과세 시기를 최소한 3개월 이상 미뤄야 한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가상화폐 거래소 등의 과세 인프라를 구축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기재부는 내년 10월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해 연간 250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면 초과분에 대해 20%의 소득세를 과세하는 세법개정안을 제출했다. 국회 기재위 산하 조세소위원회는 이르면 다음 주 중 구체적인 과세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CNBC 짐 크래이머 “비트코인 투자, 아직 늦지 않았다”
CNBC 매드 머니(Mad Money)의 진행자 짐 크래머(Jim Cramer)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늦지 않았다. 나는 항상 비트코인이 훌륭한 금의 대체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어 왔다”

피터 시프 “비트코인 투자자, 기관 아닌 몇몇 펀드 매니저”
금 옹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관과 대형 투자자들은 아직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지 않고 있는데, 낮은 채권 수익률이 이를 증명한다. 만약 이들이 정말로 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이 아닌 금에 투자하기 시작할 것이다. 비트코인의 주요 투자자는 소규모 투기꾼들과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몇몇 펀드 매니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즈 “英 엘리자베스 여왕, 블록체인에 높은 관심”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블록체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24일(현지 시간) 대서특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앞서 ‘영국 블록체인 협회 매거진 정기간행물 6호’을 전달한 영국은행연합회(BBA)에 “흥미롭다”며 긍정적 답신을 보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간행물 중 1호는 온라인에서 누구나 받아볼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개방형 콘텐트 형식으로 발간됐다. 한편 지난 23일(현지시간)에는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비트코인 관련 기사가 게재됐다.

유명 매크로 투자자 “BTC, 5년 내 최고 30배 상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 플래시에 따르면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투자자인 댄 타피에로가 “다가오는 미래 자산 가치 유지를 위해 투자자들은 금을 보유하듯 BTC를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5년 간 금 값이 온스당 4000달러(현재 1800달러 수준)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BTC는 같은 기간 최소 20배에서 30배, 30만 달러에서 60만 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건 크릭 창업자 “재닛 옐런, 향후 4~8년 비트코인에 강력한 우군 될 것”
모건 크릭 디지털 자산 공동 창업자 앤서니 폼필리아노가 재닛 옐런 차기 재무장관의 정책이 향후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재닛 옐런 의장의 비둘기적 성향(성장을 위한 양적 완화 및 금리 인하 주장)이 높은 인플레이션률을 야기, 비트코인이 대체 자산으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그는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이 향후 4~8년간 비트코인의 강력한 우군이 될 것”이라며 “옐런은 미국 경제가 버블이 터져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긴축을 반대했으며, 또한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연준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등 인플레이션을 강하게 자극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옐런 전 의장이 2008년 경제위기 당시 3조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옹호하며 대표적인 비둘기파로 분류됐다”며 “이는 옐런이 인플레이션 억제보다 실업률 억제를 우선시 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배경으로 인프레이션 헷지 수단으로의 부상을 꼽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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