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26)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가상화폐 소득세 3개월 유예 추진”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보고서를 내고 “가상화폐 소득에 대한 과세를 적어도 2022년 1월 1일 이후부터 시행할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정부안보다 과세 시기를 최소한 3개월 이상 미뤄야 한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가상화폐 거래소 등의 과세 인프라를 구축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기재부는 내년 10월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해 연간 250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면 초과분에 대해 20%의 소득세를 과세하는 세법개정안을 제출했다. 국회 기재위 산하 조세소위원회는 이르면 다음 주 중 구체적인 과세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CNBC 짐 크래이머 “비트코인 투자, 아직 늦지 않았다”
CNBC 매드 머니(Mad Money)의 진행자 짐 크래머(Jim Cramer)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늦지 않았다. 나는 항상 비트코인이 훌륭한 금의 대체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어 왔다”

피터 시프 “비트코인 투자자, 기관 아닌 몇몇 펀드 매니저”
금 옹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관과 대형 투자자들은 아직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지 않고 있는데, 낮은 채권 수익률이 이를 증명한다. 만약 이들이 정말로 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이 아닌 금에 투자하기 시작할 것이다. 비트코인의 주요 투자자는 소규모 투기꾼들과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몇몇 펀드 매니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즈 “英 엘리자베스 여왕, 블록체인에 높은 관심”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블록체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24일(현지 시간) 대서특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앞서 ‘영국 블록체인 협회 매거진 정기간행물 6호’을 전달한 영국은행연합회(BBA)에 “흥미롭다”며 긍정적 답신을 보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간행물 중 1호는 온라인에서 누구나 받아볼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개방형 콘텐트 형식으로 발간됐다. 한편 지난 23일(현지시간)에는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비트코인 관련 기사가 게재됐다.

유명 매크로 투자자 “BTC, 5년 내 최고 30배 상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 플래시에 따르면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투자자인 댄 타피에로가 “다가오는 미래 자산 가치 유지를 위해 투자자들은 금을 보유하듯 BTC를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5년 간 금 값이 온스당 4000달러(현재 1800달러 수준)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BTC는 같은 기간 최소 20배에서 30배, 30만 달러에서 60만 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건 크릭 창업자 “재닛 옐런, 향후 4~8년 비트코인에 강력한 우군 될 것”
모건 크릭 디지털 자산 공동 창업자 앤서니 폼필리아노가 재닛 옐런 차기 재무장관의 정책이 향후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재닛 옐런 의장의 비둘기적 성향(성장을 위한 양적 완화 및 금리 인하 주장)이 높은 인플레이션률을 야기, 비트코인이 대체 자산으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그는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이 향후 4~8년간 비트코인의 강력한 우군이 될 것”이라며 “옐런은 미국 경제가 버블이 터져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긴축을 반대했으며, 또한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연준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등 인플레이션을 강하게 자극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옐런 전 의장이 2008년 경제위기 당시 3조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옹호하며 대표적인 비둘기파로 분류됐다”며 “이는 옐런이 인플레이션 억제보다 실업률 억제를 우선시 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배경으로 인프레이션 헷지 수단으로의 부상을 꼽고 있다.

국제결제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 혁신해야”
국제결제은행(BIS)이 최신 보고서를 통해 “리브라 등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감독 시스템을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국제결제은행 보고서는 “리브라를 비롯한 다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를 단순 낡은 규제로 억압하기 보다는 그에 맞는 혁신적 관리 감독을 적용해야 한다. 발행, 유통 관련 당국 관리감독 시스템 재정비가 필요하다. 특히 정보 관리에 중점을 두고 투자자 보호, 리스크 해소, 시장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세밀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재무장관에 재닛 옐런 지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재무장관으로 최근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지명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옐런 전 의장이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미 역사상 첫번째 여성 재무장관이 된다. 그녀는 과거에 “비트코인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편으로는 지난 2015년에는 “미국 금융 규제 당국이 디지털 통화 시스템에 제한적인 권한을 가져야 하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프로젝트 개발을 허용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전한바가 있다.

ETH2.0 입금 컨트랙트, 런칭 목표치 100% 달성
이더리움 2.0 전환을 위해 스테이킹 컨트랙트로 전송된 이더리움이 목표치인 524288 ETH를 넘어서면서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와 제네시스 블록 생성을 위한 최소 스테이킹 목표치인 524288 ETH의 100%를 넘어선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ETH2.0 입금 컨트랙트는 목표 스테이킹 물량을 맞췄고, ETH2.0 제네시스 블록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1일 정상 채굴될 전망이다.

中 미디어 “디지털 위안화 시범지에 상하이 등 6개 지역 추가”
중국 유력 미디어 차이신왕이 업계 소식통을 인용, “중국 당국이 디지털 위안화 시범 지역에 상하이, 창사(长沙), 하이난(海南), 칭다오(青岛), 다롄(大连), 시안(西安) 6개 지역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당국은 디지털 위안화 ‘4+1’ 전략을 발표하고 선전(深圳), 쑤저우(苏州), 슝안신구(雄安), 청두(成都)를 비롯해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시범지로 선정했다.

몰타 금융당국, 크립토닷컴 가상금융자산 취급 라이선스 예비 승인
암호화폐 결제 및 거래 플랫폼 크립토닷컴(CRO, 시총 19위)이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몰타 금융당국(MFSA)로부터 클라스3 가상금융자산 라이선스와 금융 기관 라이선스의 예비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크립토닷컴은 몰타 금융당국 관할권 내 금융 기관으로서 전자 화폐를 발행할 수 있으며, 고객의 암호화폐 자산을 관리, 보관, 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 크립토닷컴 CEO는 “향후 일련의 MFSA의 요구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CRO는 현재 7.71% 오른 0.07598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상승장에 빗썸·업비트 24시간 거래량 4조 넘겼다
디센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면서 업비트가 24시간 거래량 2조 원을 달성했다. 빗썸도 1조 원을 넘겼다. 거래량이 2조를 넘긴 것은 지난 2018년 5월 이후 처음이다. 24일 오후 4시 40분 코인마켓캡 기준 업비트 24시간 거래량은 국내 거래소 중 1위, 전체 거래소 중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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