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22)

크립토닷컴, 비자 핀테크 패스트트랙 프로그램 합류
암호화폐 결제 및 거래 플랫폼 크립토닷컴(CRO, 시총 19위)이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자(Visa)의 핀테크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비자 측에 따르면, 크립토닷컴은 비자의 디지털화폐 사업 고도화 파트너로 합류하며 블록파이, 이토로 등 업체와 함께 6,100만 제휴 상점에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CRO는 현재 2.70% 오른 0.06839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정의 “비트코인, 이해하기 어렵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투자의 귀재’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뉴욕타임스가 개최한 온라인 서밋에서 “비트코인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손정의 회장은 “앞서 친구의 권유로 비트코인에 개인 자산의 1%에 해당하는 2억 달러를 투자한 적 있지만 5분 간격으로 급등락하는 비트코인을 보며 주의가 산만해져 사업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디지털 화폐는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디지털 화폐인지 어떤 요소가 중요한지 여부는 아직 나도 잘 모른다”고 강조했다.

외신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신탁, 美 SEC 공개 상장 승인 획득”
미국 암호화폐 투자 신탁 제공업체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신탁(ETHE)이 미국 내 첫 공개 상장 ETH 투자 상품이 됐다. 디지털화폐 투자 상품 중에서는 (GBTC에 이어) 두 번째로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ETHE 주식은 SEC 규제 하에 있는 OTC(장외거래) 시장 ‘OTCQX’ 상장되며 종목 코드는 ETHE다.

파일코인 “조만간 Lotus v1.2.0 버전 업그레이드…Gas 비용 절감 기대”
파일코인(FIL, 시총 23위) 관계자 Jennifer가 최근 커뮤니티 소통 중 “Lotus V1.2.0 버전이 출시됐다”고 말했다. 그는 “채굴자는 블록높이 265,200(한국 시간 11월 25일 8시 55분) 도달 전 해당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리서치 “370만 BTC 영구 소실…665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암호화폐 분석 업체 Chainalysis 최신 보고서를 인용, 370만 BTC가 영구적으로 소실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달러 환산 시 665억 달러 규모다. 미디어는 “수년간 사라진 BTC 수량을 제외하면 대략 1,480만 BTC가 유통되고 있다. 즉 370만 BTC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1,480만 BTC 중 77%가 5년 이상 락업돼 있다. 이는 매수 가능 물량이 약 340만 BTC라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해당 업체에 따르면 올해 100만 달러 이상 거래소 BTC 이체 수량은 2017년 강세장 대비 19% 증가했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BTC 장기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리스크 헷지 등 금과 유사한 강점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고 평가했다

체인어넬리시스 “2020년 비트코인 급등, 2017년과 다르다”
체인어넬리시스(Chainalysis)가 블로그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BTC) 급등은 2017년과는 구조,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2017년에는 개인 투자자가 비트코인 급등을 주도했다면 올해에는 기관 투자자 유입이 많았다. 글로벌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 법정화폐를 비트코인으로 환전, 가치 보존 및 리스크를 헷지하고자 하는 수요가 컸다. 실제 올해 100만 달러 이상 거래소 대규모 이체 건수는 2017년과 비교해 19%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 “금 대신 비트코인 선택 증가”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거쪼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최근 패밀리오피스가 자산 배분을 위해 금 대신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파니거쪼글루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금을 구매하던 사람들이 암호화폐로 돌아설 수 있다.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금 대체품으로 여기게 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또한 미디어는 “비트코인은 금과는 달리 공급이 제한돼 있는 만큼, 그 희소성 자체가 본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ETH 2.0 컨트랙트 주소 입금액 25%, 고래 주소에서 유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Viktor Bunin에 따르면 ETH 2.0 입금 컨트랙트 주소에 입금된 10만 5,000ETH 중 25%가 세 명의 고래 주소에서 유입됐다. 이 중 한 주소는 14일 1만 7,088 ETH를 입금했다. 해당 ETH는 2017년 강세장 당시 300달러 상당에 매입한 것으로, 각기 다른 주소를 통해 3년 이상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주소는 5,504 ETH를 입금했으며 4년 전부터 매집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주소는 5,024 ETH를 입금했으며, 약 3년 보유했다. 해당 주소는 별도로 1만 5,000 ETH 를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더리움 창시자 “영구적 유동성 채굴 보상, ‘의미 없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영구적인 유동성 채굴 보상은 의미가 없다. 유동성 채굴 보상은 본질적으로 미래 LP에서 현재 LP로의 부(富)의 이전이기 때문이다. UNI 가치를 보존하려면 LP 수수료를 일부 부과하고 특정 시점에 소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Uniswap, 유동성 채굴 연장 투표 통과…찬성률 98%
Uniswap 유동성 채굴 연장 제안 투표가 이날 새벽 5시 찬성률 97.68%(1686만 UNI)로 통과됐다. 수일 내 2단계 투표 절차에 진입한다. 해당 제안은 모든 유동성 채굴풀을 남겨두고 채굴 기한을 2개월 연장하며 UNI 채굴 보상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이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ETH 2.0 제네시스 가동 조건, 일부 완화 가능”
이더리움 재단 AMA 중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인 대니 라이언(Danny Ryan)이 “필요하다면 ETH 2.0 제네시스 가동 조건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이언은 “ETH 2.0 입금 컨트랙트 기본 충족 요건을 낮춰 ETH 2.0 제네시스 가동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것은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10만 ETH 이상이면 충분하다고 보는데 아직은 일단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필요한 경우 1월 초 조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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