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8)

미국 유명 헤지펀드, 당국에 비트코인 투자 허가 요청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리지 캐피탈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운용중인 자산을 비트코인에 투자 할 수 있게 허가를 요청한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브리지에서 현재 운용 중인 총 자산 규모는 120억 달라에 달하는데, 이중 36억 달러 규모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투자 할 수 있게 허가를 요청한 것이다.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외의 현 10위권 코인 5년 안에 사라질 것”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대표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얼트코인이 현재 성장하고 있는 게 아닌 천천히 위축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5년 뒤에는 비트코인(BTC)와 이더리움(ETH)을 제외한 현재 10위권에 자리한 코인들이 사라지고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오리진 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 OUSD 해킹 당했다
탈중앙화 P2P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최근 출시한 스테이블코인 OUSD를 해킹당했다.  플래시론 공격을 통한 해킹으로 총 피해 규모는 약 7백만불로 추정된다. 오리진 프로로콜 창업자 매튜 리우(Matthew Liu)는 공식 채널을 통해 플래시론 공격 피해 상황 관련 추가 정보를 공유했으며, 해커 지갑에 보관된 이더리움과 DAI 스테이블 코인을 회수하기 위해 거래소 등 플랫폼과 협력, 해커 주소 파악 및 동결 작업 중이다.  리우는 “해커가 토네이토 캐시(Tornado Cash), 렌BTC(renBTC) 등을 통해 자금 세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에어비엔비, 암호화폐 도입 가능성 언급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세계 최대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엔비(Airbnb)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사업설명서를 제출한 가운데 “미래의 성공은 토큰화, 암호화폐 등 새로운 기술 적용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언급했다. 에어비앤비는 이어 “분산원장 및 블록체인 기술은 물론, 생체인식, 인공지능, 가상 및 증강현실, 클라우드 기술이 미래의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암호화폐에 대한 에어비엔비의 계획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에어비엔비는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한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나, 그 전인 2016년 비트코인 소액 결제 플랫폼 체인지 팁(ChangeTip)의 팀을 영입한 바 있다.

외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TC 투자, 3달 새 53% 수익”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가 “나스닥 상장사이자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BTC에 약 4.25억 달러를 투자했다”며 “현재 해당 자산의 가치는 3개월새 53% 증가한 약 6.5억 달러가 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디크립토는 “지난해 10월 스퀘어가 BTC에 투자한 5000만 달러는 현재 약 8000만 달러가 됐다”고 덧붙였다.

유니스왑, 초기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 종료…유동 토큰 규모 43.94%↓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유니스왑의 초기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이 오늘(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종료됐다. 디파이펄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유니스왑의 현재 유동 토큰 규모는 43.94% 하락한 17.6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54.27% 오른 3.82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씨티은행 보고서 “비트코인은 21세기 금”
씨티은행(Citybank)가 “‘비트코인(BTC)은 21세기 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새로운 금으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톰 피트페트릭(Tom Fitzpatrick) 씨디은행 상무이사는 분석을 통해 1970년대 금과 비트코인 시장을 비교 분석했는데, 보고서에 의하면 “1970년대 글로벌 산업화, 인플레이션으로 자산 가치 유지를 위한 금 러시가 있었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통화 시장에는 또 한번의 변화가 일었고, 최근 전세계적인 코로나 19, 완화적 통화 정책 기조 속 1970년대와 비슷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데, 비트코인이 21세기 금이자 자산 가치 보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2012년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량 매수”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대표가 한 인터뷰에서 2012년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대량 매수했다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를 처음 매수한 일을 회상하며, 초반에 비트코인 3만개, 이더리움 50만개를 매수했다고 한다. 노보그라츠는 “2012년 친구가 비트코인에 대해 물어봤는데, 15분 동안 조사하면서 비트코인이 멋진 기술이며 자유주의자들이 그것을 좋아한다는 걸 알았고, 당시 중국인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었고, 나는 가격이 더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가장 인기있는 스테이킹 네트워크는?
폴카닷(DOT) 네트워크 스테이킹 규모가 약 30억 달러를 기록,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킹 네트워크로 나타났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2위는 카르다노(ADA)로, 약 17.9억 달러 규모의 ADA가 스테이킹되고 있다. 3위는 테조스(Tezos)로 약 14억 달라 규모가 스테이킹 되고 있다. 그 뒤로 4위는 이오스(EOS)가 차지했다.

카이버네트워크 “재단 소유 KNC 중 일부, 기여 프로젝트에 위임”
탈중앙화 유동성 프로토콜 카이버네트워크(KNC, 시총 72위)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재단 소유 일부 KNC 및 투표권을 카이버 개발에 기여하는 프로젝트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카이버네트워크 측은 “이를 통해 KyberDAO 거버넌스를 확장하고, 핵심 이해관계자에게 투표권을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KNC는 현재 2.05% 오른 0.95246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글로벌 마이너스 채권 거래량 역대 최다, BTC 호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의 글로벌 마이너스 채권 지수(Global Aggregate Negative-Yielding Debt index, 전세계 마이너스 채권 거래량을 나타낸 지수)가 17.05 조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는 비트코인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마이너스 채권 거래량 증가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억제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채권 구매 정책을 펼친 결과다. 중앙은행의 대규모 유동성 주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마이너스 채권은 만기에 돌려받는 금액이 매입 당시 가격보다 실질 가치가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엘 크루거의 분석을 인용 “중앙은행이 더 많은 돈을 인쇄하고 채권 수익률이 낮아지면, 비트코인 경제는 더 강력해진다. 비트코인은 귀금속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비 자산 및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카이프 공동 창업자 “개인재산 대부분 암호화폐로 보유 중”
포춘지에 따르면, 최근 세계적인 인터넷 통화 서비스 스카이프(Skype)의 공동 창업자인 얀 탈린(Jaan Tallinn)이 “개인재산의 대부분을 암호화폐의 형태로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로 개인 재산을 보유한지는 이미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암호화폐를 통해 불필요한 세금 이슈를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얀 탈린은 지난 2년간 영국 인공지능(AI) 개발사 팩컬티AI에 350 ETH와 50 BTC를 후원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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