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3)

페이팔, 미국인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시작
페이팔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페이팔은 “미국 페이팔 이용자들이 직접 암호화폐를 구매하고, 보유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암호화폐 구매 한도를 주당 2만 달러로 늘렸다”고 전했다.

테조스, 서비스 활성화 위해 가스 비용 하향 조정 진행
테조스(Tezos)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가스(Gas) 비용 하향 조정을 진행한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테조스는 델파이(Delphi)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스 비용을 75% 하향 진해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의 디파이 등 응용 서비스 도입을 촉진한다고 한다.  델파이 업그레이드는 가스(Gas) 비용을 75% 하향 조정하며, 스토리지 비용 또한 4배 하향 조정한다.

미국 연준 이사 “CBDC, 아직 검토 초기 단계”
최근 미국 하원에서 진행된 금융 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서 렌달 콰레스(Randal Quarles) 미국 연준 금융 규제 부문 이사가 “미국 연준은 아직 디지털 달러의 가능성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에 머무러 있다”고 전했다.  콰레스는 “장기간 CBDC 구축 가능성에 대해 흥미를 느껴왔는데, 올들어 각국 정부가 지원하는 결제 시스템이 유행하면서, 연준 역시 미국 결제 시스템의 가능성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를 현재 미국에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말하기는 아직 이르며, 장단점을 저울질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체인링크 ‘숏’세력 제우스 캐피탈, 체인링크 불법 행위 고발 보상 진행
제우스 캐피탈이 체인링크의 시장 조종 및 불법 행위를 고발할 시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보상금의 최대 한도는 10만 달러다. 제우스 캐피탈은 “체인링크가 의도적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해 LINK 시세 조종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하며, 체인링크에 대한 집단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제우스 캐피탈은 체인링크에 대한 숏 리포트를 발간, 노골적으로 LINK 가격이 하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LINK에 대한 대규모 숏 포지션을 취한 바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BTC, 부패 없는 사이버 은행”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부패하지 않는 사이버 공간의 은행”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는 화폐가 아니며, 결제 네트워크도 아니다. 부패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로 운영되는 사이버 공간의 은행으로, 자체 헤지 펀드를 운영할 수 있는 선택권이나 의지가 없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간단하며 안전한 글로벌 저축 계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체이널리시스, 美 법무부 몰수 암호화폐 판매 프로그램 개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가 미국 법무부(DOJ)가 몰수한 암호화폐 판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를 위해 몰수 자산 컨설팅 업체인 애셋리얼리티(Asset Reality)와 협력하고 있으며, 몰수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체이널리시스는 범죄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몰수를 위해 미국 법무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탈릭, 이더리움 스테이킹 온라인 할 수록 높은 인센티브 제공
비탈릭 부테린이 트위터를 통해 “한 가지 중요하게 설명할 것이 있다.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보상은 온라인 상태의 검증자 비율을 곱하면 된다. 예를 들어 검증자의 90%가 온라인 상태라면 모든 사람들의 보상은 0.9를 곱해 도출된다”고 전했다.  부테린은 이 규칙은 다른 검증자에 대한 검열, 이기적 채굴, 기타 적대적 전략을 막기 위해 추가됐며, 이론적으로 보상은 최고치보다 몇 퍼센트 낮지만 많이 낮지는 않은데, 온라인 상태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스테이커들에게 높은 인센티브가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이더리움 EIP-1559 제안 구현시, 내년 ETH 시세 급상 가능”
이더리움 EIP-1559제안이 이더리움 가격을 1000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을 크립토뉴스플래시가 보도했다.  이더리움 EIP-1559제안은 소각 메커니즘과 함께 고정 수수료를 도입해 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제안으로, 애널리스트 펜토시(Pentoshi)는 만약 해당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디플레이션 효과로 내년 이더리움이 1000 달러 이상 갈수 있다고 분석했다.

레이 달리오 “CDBC가 비트코인 몰아낼것”
억만장자 레이 달리오가 최근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전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달리오는 비트코인보다 금을 선호한다면서 중앙은행, 국가는 금을 현금의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비트코인은 투기로 인해 변동성이 커서 부를 저장할 수 없으며, 거래 수단이 될 수도 없다고 전했다.  또한 달리오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DBC)가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몰아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퓨라 “업데이트 지연은 안전성 고려 일환”…종합 보고서 발표
이더리움 인프라 업체 인퓨라가 이더리움 메인넷 API 서비스 일시 중단 사태에 대한 종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알려진데로 이번 이더리움 노드 장애는 이전 버전인 Geth v.1.9.9와 v1.9.13의 코드 결함으로 인한 블록 동기화 중단에 의해 발생했다. 인퓨라는 업데이트가 지연된 것과 관련해 “최신 성능 향상, 최신 API 방안, 버그 수정 등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들이 때때로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불안정한 문제 또는 이슈를 야기할 때 이를 중단하기도 한다. 이같은 관점에서 안전성, 하위 호환, 패치 관리의 복잡성으로 인해 노드를 업데이트할 때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한다. 알려진 컨센서스 버그가 존재할 경우 즉시 업데이트를 진행하나, v.1.9.9와 v1.9.13에서의 컨센서스 이슈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세계경제포럼 “블록체인, 지속가능 디지털 금융 핵심 요소”
세계경제포럼(WEF)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이 지속 가능한 디지털 금융의 핵심 요소를 대표한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인공지능, 모바일 플랫폼, 사물인터넷 등과 함께 디지털 금융의 초석이라고 열거했다. 또한 블록체인 등 기술이 환경과 사회 그리고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와 결합해, 정부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를 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어 디지털 금융에 대해 “혁신, 성장,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저탄소 경제로 전환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비탈릭 “채굴자, 내년 중반 수수료 수익 거의 없어… EIP 1559 영향”
한 트위터 유저가 ETH 2.0 론칭 이후 PoW 채굴 보상이 어떻게 변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2021년 중반 EIP 1559 도입으로 채굴자들은 대부분의 거래 수수료 수입을 얻지 못하게 된다. 합쳐진 이후에는 더 이상 PoW(작업증명)은 없다”고 답했다. EIP-1559는 소각 메커니즘과 함께 고정 수수료를 도입해 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제안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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