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8)

그레이스케일 대표 “암호화폐 업계 구인 중”
그레이스케일 대표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분야의 132개 기업이 1071명의 인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버트는 “모회사인 DCG를 포함, 계열사에서만 65명을 구인 중이다. 우리의 ‘개혁’에 참여하라”고 전했다.

스퀘어, 3Q 비트코인 거래 수익 3200만 달러
90결제 기업 스퀘어가 지난 3분기 캐시앱의 비트코인 거래 매출이 16억 3000만 달러, 거래 수익이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분기 스퀘어의 비트코인 거래 매출은 8억 7500만 달러를 나타냈으며, 이를 통해 17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스퀘어 측은 최근 비트코인 거래 활성화와 고객당 거래량 증가가 매출과 수익 증가에 주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스퀘어는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 운용자산 86억 달러…하루새 7억 달러 증가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트위터를 통해 11월 5일(현지 시간) 기준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8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79억 달러)과 비교해 7억 달러 증가했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판매 단위 가격은 전날 대비 8.83% 상승한 17.26 달러,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신탁(ETHE)은 6.91% 오른 56.3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클, 중단기 USDC 고이자 예금 비즈니스 계정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중단기 고이자 예금 비즈니스 계정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의 공동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발탁된 사용자에게 서클이 API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클 측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계정은 자유입출금시 최소 8.5%의 연이자를 제공하고, 이자는 매일 발생된 것을 종합해 매주 사용자에게 지급된다. 또 정기 적금을 설정해 설정 기간동안 자금을 예치하면 연이자율은 최고 10.75%까지 올라간다.

보고서 “올해 디지털 자산 활용 수준 대폭 제고”
리플(XRP, 시총 4위)이 최근 발표한 ‘2020년 블록체인 지급·결제 분야 활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 19 등으로 디지털 자산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 성장세가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유럽, 아프리카, 아태 등 주요 지역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대중 인지 수준은 82%에서 94% 수준까지 증가했으며 특히 국내외 송금 기술 활용 수준이 대폭 제고됐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ETH 2.0 론칭 입금 규모, 목표치의 6.62% 달성
토큰뷰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 ETH 2.0 입금 컨트랙트 주소에 138명의 제네시스 검증인이 34720 ETH를 입금했다. 목표치(524288 ETH)의 6.62% 수준이다. 상위 3위 입금량은 13888 ETH, 3232 ETH, 3200 ETH다. 이더리움 재단은 12월 1일 16,384명 검증자가 총 524,288 ETH를 스테이킹할 경우 ETH 2.0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엑스알피 포렌직스 “XRP 무료 배포 사칭 프라이빗키 도난 사고 증가”
암호화폐 분석기관 엑스알피 포렉직스(XRP Forensics)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이메일 피싱 수법을 활용한 XRP 도난 사고가 증가했며, 주의가 할것을 당부했다.  엑스알피 포렌직스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를 대상으로 11월에 리플이 새로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XRP를 배포한다는 내용의 가짜 이메일이 발송되어, 사용자들에게 화이트리스트에 해당 주소를 추가할 것과 프라이빗키 공유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변호사 “실크로드 압류 BTC, 매각 대신 정부 보유해야”
5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가 다크웹 실크로드 관련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압류에 나선 가운데, 워싱턴DC의 로펌 앤더슨킬(Anderson Kill)의 파트너 프레스톤 번(Preston Byrne) 변호사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법무부는 몰수한 비트코인을 전부 매각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법정화폐 시대가 끝난 후 BTC를 보유해 달러를 지원할 수 있도록, BTC를 전부 매각하는 대신 국가 보유 자산으로 비축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美 연준 의장 “더 많은 재정 부양책 내놓아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의회가 더 많은 재정 부양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산 매입 프로그램 등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더 많은 통화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0~0.25%로 유지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진행 중인 공중보건 위기가 계속 경제활동과 고용, 물가를 압박하고 있다”며 “경제 활동과 고용이 계속 회복되고 있지만, 연초 수준보다는 여전히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메사리 CEO “실크로드 BTC 경매, 기관 시장 진입 기회”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의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 CEO가 미국 법무부의 다크웹 실크로드 관련 10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 압류 건과 관련해,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땐 ‘나쁜 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1) 핫머니 및 암시장(dark market) 홀더는 사라지고, 이들의 자리를 고객확인절차(KYC)를 거친 고래가 차지할 것
2) ‘BTC는 트래킹이 불가능해 불법적으로 이용된다’는 억설을 없앨 수 있을 것.
이어 라이언 셀키스 CEO는 “이번 경매는 일부 기관에게 암호화폐 시장 온보딩(onbiarding)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상 입찰기업으로 스퀘어(Square), 피델리티(fidelity), 페이팔(PayPal) 디지털커런시그룹(DCG) 등을 언급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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