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7)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강세장, 이제 시작이다”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대표가 “비트코인(BTC) 강세장은 이제 막 시작이다”고 전했다.  노보그라츠는 “미국 연준이 계속해서 돈을 찍어내는 한 비트코인(BTC)은 최대 수혜자로 남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강세를 이어가며 오늘 1만 5천에 근접했다.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외신 “러시아, 암호화폐 수익 세금 신고 의무화 법안 초안 검토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하원 격인 국가 두마(Sate Duma)가 암호화 자산 거래 수익 발생 시 세금 신고를 의무화 하는 새로운 법안 초안을 논의 중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초안은 러시아 국민이 해외 디지털 플랫폼 통해 연간 7,730만 달러 이상 거래 시 과세 당국에 신고해야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BTC, 美 대선 영향 미미”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데이터대시(DataDash) 설립자이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텐(Nicholas Merten)이 “미국 대선 결과가 BTC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실 현 상황에서 볼 때 누가 당선된다 하더라도 BTC에 있어 극적인 호재, 혹은 악재가 된다는 근거가 없다. 주식 시장은 직접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창시자 “ETH 2.0 내 스테이킹 ETH, 증권화 가능”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트위터를 통해 “ETH 2.0에 스테이킹 한 ETH를 증권화 할 수 있다”며 “단 이는 ‘비콘체인 ETH’가 아닌, 일종의 ‘스테이킹풀 내 주식’이다”고 말했다.

美 법무부, 10억 달러 상당 실크로드 관련 비트코인 몰수 착수
미국 법무부가 다크웹 실크로드에 묶여있던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몰수를 위해 기소를 진행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법무부는 해당 자금에 접근한 알려지지 않은 해커로부터 자금을 압수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실크로드와 관련된 이번 조치는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암호화폐 압류 중 최대 규모”라고 평가했다. 앞서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4위 월렛에서 6만 9369 BTC가 5년만에 처음 이체되며 실크로드와 관련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외신 “이더리움 2.0 페이즈 2 전환까지 수년 걸려”
이더리움 2.0의 첫단계인 페이즈 0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ETH 1.0에서 ETH 2.0으로의 완전한 전환까지는 수 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를 인용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스테익트 대표 팀 오글비(Tim Ogilvie)는 “이더리움 2.0의 첫단계인 페이즈 0에서는 이더리움의 코어 기능 중 그 어떤 것도 구현되지 않는데, ETH를 이체할 수도, 디파이나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 활동에 참여할 수도 없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페이즈 1로 넘어가야 스마트 컨트랙트 안팎으로 ETH를 이체할 수 있고 블록체인을 더 빠르게 만드는 기술인 샤딩이 도입된다. 페이즈 2에서는 완전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구현된다. 오글비는는 페이즈 1까지 빨라야 6개월, 페이즈 2까지 2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32 ETH 이상 보유 주소 역대 최대
32 ETH 이상 보유 주소 수가 역대 최대에 달했다고 글라스노드가 보도했다.  ETH 2.0이 의 첫단계인 페이즈 0이, 12월 1일 론칭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32 ETH 이상 보유 주소는 총 126852개를 기록 했는데, 이는 올해 6월 이후 123,000개 부근에서 최근 들어 증가하기 시작했다. ETH 2.0에서 검증자가 되기 위한 최소 스테이킹 물량은 32 ETH다.   ETH 2.0 검증자가 되어 스테이킹을 하면, 이더리움 거래를 검증하고 보상을 받게된다.

블룸버그 “비트코인, 장기 강세 국면 진입”
비트코인(BTC)이 장기 강세 국면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고서를 통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지금의 비트코인은 울타리 안에 갇힌 성난 황소와 같은데, 주식 등 전통 투자 자산과의 상관 관계에서 벗어나 장기 강세장을 열고 있다며, 2021년 BTC는 2013년, 2017년과 같은 급등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파일코인 “에어드랍 스캠 주의해야”
파일코인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파일코인 에어드랍 트위터 스캠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파일코인 측은 이와 관련해 “파일코인은 현재 어떠한 토큰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현재 파일코인 공식 트위터를 사칭한 트위터 계정이 에어드랍 이벤트 관련 트윗을 내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BTC 강세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스퀘어 투자 수익 ‘고공행진’…30% 이상 추정
최근 비트코인(BTC) 강세로 미국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스퀘어 BTC 투자 수익률이 30%를 상회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BTC 투자 수익률은 각각 32%, 38% 수준으로 추정된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는 처음으로 BTC를 매수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경우 올해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4억 2,000만 달러 BTC를 매입했다. 평균 매입가는 1만 1,000달러 수준으로, 최근 BTC가 14,000달러를 넘어서며 1억 3,300만 달러 투자 순이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유 중인 BTC 총 가치는 5억 5,000만 달러 수준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 이어 나스닥 상장사로는 두 번째로 BTC를 매수한 스퀘어는 지난해 10월 5,000만 달러 상당 BTC를 사들였으며, 최신 기준 투자 순이익은 1,800만 달러 상당으로 추정된다. 보유 BTC 가치는 6,800만 달러 상당이다. 현재 BTC는 강세를 이어가며 바이낸스에서 7.57% 오른 14,853.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러 거대 수력발전 기업, 암호화폐 채굴업 진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러시아 거대 수력발전 기업 En+가 암호화폐 채굴업 진출을 선언했다. 3년 전 En+는 채굴회사 비트리버 채굴장에 전력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현재 양사는 새 채굴장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다. En+가 합작법인 지분 80%를, 비트리버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미디어는 “공기업이 암호화폐 산업에 진출하는 일은 흔치 않은 사례다. 시베리아에 4대 수력발전소를 소유한 En+는 국가 전력의 약 7%를 생산하고 있어 시장 리더가 될 수 있는 자원이 충분하다”고 평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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