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30)

티제로, 틴톤 캐피털과 3억 달러 규모 디지털 토큰 공모 한다
티제로(tZERO)가 벤처캐피털 겸 사모펀드인 틴톤 캐피털(Tynton Capital)과 협업하여 3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토큰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토큰화 대상은 틴톤 캐피털의 데이터 인프라 기술 펀드이며, 공모는 규제 승인을 거쳐 티제로의 ATS 시스템을 통해 거래될 예정이다. 공식적인 공모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외신 “암호화폐 고래 지갑, 메이저 얼트코인 매집 중”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의 마켓 데이터를 인용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래 지갑들은 메이저 얼트코인 (ETH, LINK, REN, ELF, KNC, ZRX) 등 6종 암호화폐를 조용히 매집 중”이라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고래 지갑이 보유하고 있는 해당 6종 암호화폐 물량은 연간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내년에 비자 암호화폐 직불카드 미국 출시
코인베이스가 내년에 비자 암호화폐 직불카드를 미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대기 신청을 받은 후 내년 상반기에 카드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사용자들은 직불카드를 이용 코인베이스 계정 내에 보유한 암호화폐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비자 기반 카드다. 비자카드를 지원하는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WEB3 재단 “DOT·KSM 무료 증정 스캠 주의”
WEB3재단 기술교육 담당 Bill Laboon이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DOT 또는 KSM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스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검증자는 커미션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에서는 커미션 변경 제한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개인적으로 1.77만 BTC 보유 중”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에서 “개인적으로 1만 7,732 BTC를 보유하고 있다. 평균 매입가는 9,882달러”라며 “회사 측이 BTC를 매수하기 전에 이미 이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KAIST, 세계경제포럼 등과 블록체인 표준 보고서 펴내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는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블록체인비즈니스위원회(GBBC),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등과 함께 블록체인에 관한 글로벌 표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서는 각국의 블록체인 기술 표준과 법·규제·행정지침 등을 담고 있다. 30개의 국제 기술표준단체, 185개 국가의 사법기관, 400개 산업 단체의 정보를 체계화해 기술표준을 제시했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김기배 책임연구원은 “비트코인 등으로 대표되는 가상자산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지만 그 가치를 제대로 측정할 수 있는 국제 표준은 미비한 상태”라며 “블록체인과 관련한 전 세계의 기술과 규제 지형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선거 캠페인 사이트 몇분간 해킹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 사이트가 최근 해킹 됐다가 몇 분 만에 복구됐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해커는 사이트에 “트럼프가 매일 퍼뜨리는 가짜 뉴스에 전 세계가 질려버렸다며 세상이 진실을 알아야 할 때”라는 메세지를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모네로 주소 2개를 공유하며 공유를 원하지 않으면 첫번째 주소에 모네로를 보내고, 공유를 원하면 두번째 주소로 모네로를 보낼 것을 게시했다.  얼마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또한 해킹을 당한 바 있다.

하베스트파이낸스, 플래시 론 공격 피해액 3400만 달러
최근 플래시 론 공격으로 자금을 도난당한 디파이 프로젝트 하베스트 파이낸스가 피해액이 기존 2400만 달러에서 3400만 달러로 정정되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또한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격자에 대한 신원 등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40만 달러 상당의 현상금을 걸었다”고 전했다.

유명 투자 억만장자 “금 투자자, 비트코인으로 넘어올 것”
억만장자이자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대표인 라울 팔(Raoul Pal)이 “비트코인(BTC) 가격이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금 투자자들이 곧 비트코인 시장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를 집어삼키고 있다.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들여 초대형 블랙홀이 되어가고 있다. 금은 비트코인에 의해 무너지고 있으며, 금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JP모건, 블록체인 뱅킹 네트워크에 400개 금융기관 초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산하 블록체인 뱅킹 네트워크 링크(Liink) 총 책임자 크리스틴 모이(Christine Moy)가 “이더리움 포크로 구성된 링크 네트워크에 400 개 이상의 금융기관을 초대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링크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포크를 통해 개편됐다. 따라서 링크는 분산형 네트워크에 더 가깝다. 국경 간 결제를 위한 P2P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춘 링크 네트워크에 금융기관과 핀테크를 융합해 생태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리서치 “대다수 DeFi 토큰,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테마 토큰 중 대다수의 가격이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인투더블록은 “최근 며칠간 디파이 플랫폼 내 예치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약 10억 달러 감소했지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치에 가깝다. 다만, 디파이 테마 토큰 가격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했다. 이는 공급과잉으로 인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주 원인이며, 그중 COMP, BAL, MCB, CRV 등 토큰 가격은 9월 초 대비 60% 이상의 시세 하락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LG CNS, 한국은행 CBDC 준비한다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을 대비한 실험에 착수했다. 신한은행은 LG CNS와 개념검증(POC) 차원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플랫폼을 시범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의 ▲발행/유통 ▲충전/결제 ▲환전/정산 등 예상 시나리오에 대한 모델을 구축해, 주요 기능을 검증하고 시중은행과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현재 신한은행이 가정 중인 CBDC 모델은 한국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원화를 발행하고, 시중은행들을 통해 국민에게 유통하는 모델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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