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9)

트럼프 선거 캠페인 사이트 몇분간 해킹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 사이트가 최근 해킹 됐다가 몇 분 만에 복구됐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해커는 사이트에 “트럼프가 매일 퍼뜨리는 가짜 뉴스에 전 세계가 질려버렸다며 세상이 진실을 알아야 할 때”라는 메세지를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모네로 주소 2개를 공유하며 공유를 원하지 않으면 첫번째 주소에 모네로를 보내고, 공유를 원하면 두번째 주소로 모네로를 보낼 것을 게시했다.  얼마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또한 해킹을 당한 바 있다.

하베스트파이낸스, 플래시 론 공격 피해액 3400만 달러
최근 플래시 론 공격으로 자금을 도난당한 디파이 프로젝트 하베스트 파이낸스가 피해액이 기존 2400만 달러에서 3400만 달러로 정정되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또한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격자에 대한 신원 등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40만 달러 상당의 현상금을 걸었다”고 전했다.

유명 투자 억만장자 “금 투자자, 비트코인으로 넘어올 것”
억만장자이자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대표인 라울 팔(Raoul Pal)이 “비트코인(BTC) 가격이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금 투자자들이 곧 비트코인 시장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를 집어삼키고 있다.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들여 초대형 블랙홀이 되어가고 있다. 금은 비트코인에 의해 무너지고 있으며, 금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JP모건, 블록체인 뱅킹 네트워크에 400개 금융기관 초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산하 블록체인 뱅킹 네트워크 링크(Liink) 총 책임자 크리스틴 모이(Christine Moy)가 “이더리움 포크로 구성된 링크 네트워크에 400 개 이상의 금융기관을 초대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링크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포크를 통해 개편됐다. 따라서 링크는 분산형 네트워크에 더 가깝다. 국경 간 결제를 위한 P2P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춘 링크 네트워크에 금융기관과 핀테크를 융합해 생태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리서치 “대다수 DeFi 토큰,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테마 토큰 중 대다수의 가격이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인투더블록은 “최근 며칠간 디파이 플랫폼 내 예치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약 10억 달러 감소했지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치에 가깝다. 다만, 디파이 테마 토큰 가격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했다. 이는 공급과잉으로 인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주 원인이며, 그중 COMP, BAL, MCB, CRV 등 토큰 가격은 9월 초 대비 60% 이상의 시세 하락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LG CNS, 한국은행 CBDC 준비한다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을 대비한 실험에 착수했다. 신한은행은 LG CNS와 개념검증(POC) 차원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플랫폼을 시범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의 ▲발행/유통 ▲충전/결제 ▲환전/정산 등 예상 시나리오에 대한 모델을 구축해, 주요 기능을 검증하고 시중은행과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현재 신한은행이 가정 중인 CBDC 모델은 한국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원화를 발행하고, 시중은행들을 통해 국민에게 유통하는 모델이다.

블록파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3억 달라 이상 보유
더블록 보도에 의하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비트코인트러스트(GBTC)의 약 5%인 3억 28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SEC는 특정 지분 보유량이 5%가 넘을 경우, 소유권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따라 얼마전 블록파이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파이는 GBTC 보유량이 5.07% 규모인데, 이는 GBTC 24,235,578주이다. 그레이스케일의 보고서에 따르면 GBTC는 1주당 0.0001BTC로 블록파이는 약 24,235.578개의 BTC를 보유한것으로 추정된다.

맥아피 “감옥에서도 고스트 프로젝트 진행 예정”
존 맥아피가 최근 인터뷰에서 “스페인 당국이 나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는데, 만약 감옥에 간다면 감옥에서도 지속적으로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고스트(Ghost)에 주력할 것이다”고 전했다고 유튜데이가 보도했다.  맥아피는 이달 초 스페인에서 탈세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맥아피는 현재 프라이버시 토큰 프로젝트 고스트를 후원하고 있다.

보고서, “미국 투자자 50% 이상, 비트코인에 관심”
최근 미국 암호화폐 투자 펀드 그레이스케일이 설문조사 기반 비트코인 투자 관심도 조사 보고서를 통해 “미국 투자자 중 50% 이상은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고 OTC마켓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천명의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55%의 응답자가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36%와 비교해 뚜렷하게 증가했으며, 투자자가 비트코인에 더 익숙해지고 있으며, 투자를 진행할 확률은 더 높아졌다”고 전했다.

마스터카드 CEO “비트코인 변동성 ‘공포’”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포춘 글로벌 포럼에 참석한 마스터카드 아제이 방가(Ajay Banga) CEO가 “비트코인의 큰 변동성은 사람에게 ‘공포감’을 준다”고 밝혔다. 이날 아제이 방가는 “비트코인보다 CBDC를 더 선호한다”며 “금융시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건 비트코인이 아닌 CBDC”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비트코인과 같이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는 포용성이 떨어진다”며 “비트코인의 큰 변동성은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고 강조했다.

美 SEC 디지털자산 책임자 연내 퇴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업 재무 총괄 및 디지털자산 부서 책임자인 윌리엄 힌만(William Hinman)이 연내에 퇴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윌리엄 힌만은 SEC 암호화폐 관련 방침 제정에 앞장선 인물”이라며 “하위(Howey)테스트 등에 대한 그의 논평은 ICO 규제 프로젝트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SEC의 ICO 스타트업 전담부서인 ‘핀허브(FinHub)’ 출현도 윌리엄 힌만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터 “남미 비트코인 ATM 성장 속도 빠르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 ATM이 설치돼 있는 나라는 콜롬비아”라고 CoinATMRadar 데이터를 인용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만 34대의 BTC ATM가 설치돼 있다. 그 뒤를 메데인(11대), 부카라망가(4대), 칼리(4대)가 이었다. 이밖에 바랑키야, 카르타헤나 쿠쿠타 등 도시에 최소 1대의 BTC ATM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이 비교적 늦게 암호화폐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으나 발전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며 “특히 비트코인 ATM 업계 발전이 비약적이다”고 평가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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