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5)

메사리 연구원 “크립토 금융의 중심은 이더리움”
메사리(Messari)의 윌슨 위디함(Wilson Withiam) 연구원이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 금융의 중심은 이더리움 이다”고 전했다.  위디함은 “3분기 이더리움은 암호화 시장 일종의 ‘금융 중심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지만 동시에 가스 비용이 치솟았다. 높은 가스 비용은 다른 경쟁 플랫폼에게 약간의 희망을 준다”고 전했다.

컴파운드 법률고문 “리플, 본사 이전 고려는 충격적”
컴파운드의 법률고문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트위터를 통해 “리플은 한 때 실리콘밸리 사랑을 듬뿍 받으며 미국 투자자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조달했다. 이들이 미국을 떠날 것을 고려한다는 사실은 상당한 충격적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체르빈스키는 “회사가 이러한 결정을 가볍게 만들지 않는다며, 이것을 봤을때 SEC와의 관계가 어떠한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최근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대표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규제 환경이 모호할 경우 본사를 미국에서 일본이나 싱가포르로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리플 CEO “XRP, 페이팔 지원 목록 빠진 이유? ‘규제 리스크 고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시총 4위)의 최고경영자(CEO)가 “XRP가 페이팔 초기 디지털 자산 지원 목록에서 빠진 것은 아마도 ‘규제 측면 고려’ 때문일 것”이라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사업 초기 조금 더 안전하다고 느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페이팔이 페이팔 외 다른 계좌로 이체하는 것을 불허하는 것은 잘못된 조치”라고 덧붙였다.

킥 “벌금형 불구 킨 토큰 법적 거래 제한 없어”
킥(Kik)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2017년 ICO 관련 분쟁이 500만 달러 벌금형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킥 측이 ” 킨(Kin) 토큰은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킥 측은 “벌금형이 내려졌지만 잔여 킨 토큰은 여전히 킥의 ‘자산’이다.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SEC는 킨을 증권으로 등록하도록 요구한 적이 없으며 거래 관련 어떤 제한 조치도 내리지 않았다. 법원 명령에 따르면 향후 3년간 킥은 신규 암호화폐 발행, 제공, 판매, 양도 등 관련 직·간접 참여하기 45일 전에 SEC 측에 알려야 한다. 분산 원장 기술 기반 디지털 코인, 디지털 토큰, 디지털 자산 발행 및 이체 시에도 마찬가지다. 단 이와 관련 SEC의 승인이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단순 보고 외 어떤 정보도 제공할 의무는 없다”고 전했다.

DCG “디파이, 향후 이더리움 네트워크 능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코인데스크, 제네시스 트레이딩을 자회사로 둔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최신 보고서에서 “디파이(DeFi)가 해당 기술 기반이 된 이더리움(ETH, 시총 2위) 네트워크를 넘어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해당 보고서는 “대다수 디파이 업체는 여전히 주요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에 주목할 것”이라면서도 “디파이의 현 기술 인프라(이더리움) 보다는 탈중앙화 금융 자체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 중앙은행 이사회 임원 “디지털 유로 필수적”
유럽 중앙은행(ECB) 이사회 임원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가 최근 “자연재해와 같은 사건이 디지털 유로 사용을 촉진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파네타는 “디지털 혁신이 유럽시장에 큰 변화를 주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에서 디지털 유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전염병으로 현금 사용이 꺼려지거나, 자연재해로 전자결제가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유럽 내 자산이 해외 서비스 방식으로 결제되는 등 시나리오를 고려할 때 디지털 유로는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금년 3분기에 비트코인 자산운용에 7억 달러 추가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금년 3분기에 비트코인 자산운용에 7억 달러 추가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를 통해 금년 3분기에 총 10억 달라 이상의 추가 되었는데, 이는 3분기 연속 최대치이며, 금년에만 총 24억 달라가 넘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이 운용하는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73 억 달라이다.

파일코인 FIP-004 활성화… 블록 보상 25% 즉시 지급
2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파일코인이 블록높이 170,000에서(미 동부 표준시 목요일 저녁) FIP-004 제안을 활성화했다.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채굴자들은 베스팅(락업) 없이 즉각적으로 블록 보상의 25%를 받을 수 있다. 파일코인 네트워크 24시간 생산량을 기준으로 하루 4만 FIL이 넘는 물량이 채굴자들에게 지급된다. FIL은 코인마켓캡 기준 13.72% 내린 23.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중동지역 규제·인프라 부족, 암호화폐 거래소 진출 어려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업체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가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 “중동 지역 암호화폐 규제 문제 및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암호화폐 P2P 거래 플랫폼들이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란, 레바논 등 중동 국가에는 확실한 암호화폐 거래 수요가 있다. 특히 일부 서방 국가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민자들은 현지 규제 강화로 인해 암호화폐 이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P2P 거래 플랫폼, 기프트 카드 등을 사용해 본국으로 자금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동 지역 내에서는 규제 불확실성과 인프라 부족으로 암호화폐 P2P 거래 플랫폼의 채택 속도가 더디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 “페이팔 암호화폐 서비스, 수익성은 작아”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연구원이 “페이팔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는 향후 일반 대중과 온라인 판매자들의 암호화폐 채택을 크게 증가시켜 주겠지만, 기업의 수익을 높이지는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암호화폐 수용성을 높인다고 거래량이 무조건 많아지지 않는다”며 “페이팔의 암호화폐 거래 규모가 스퀘어의 현 수준까지 늘어난다고 가정할지라도, 2020년 매출 기준 0.3%정도 늘어나는데에 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오히려 스퀘어와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사용자 유입 등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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