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4)

유럽 중앙은행 이사회 임원 “디지털 유로 필수적”
유럽 중앙은행(ECB) 이사회 임원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가 최근 “자연재해와 같은 사건이 디지털 유로 사용을 촉진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파네타는 “디지털 혁신이 유럽시장에 큰 변화를 주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에서 디지털 유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전염병으로 현금 사용이 꺼려지거나, 자연재해로 전자결제가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유럽 내 자산이 해외 서비스 방식으로 결제되는 등 시나리오를 고려할 때 디지털 유로는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금년 3분기에 비트코인 자산운용에 7억 달러 추가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금년 3분기에 비트코인 자산운용에 7억 달러 추가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를 통해 금년 3분기에 총 10억 달라 이상의 추가 되었는데, 이는 3분기 연속 최대치이며, 금년에만 총 24억 달라가 넘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이 운용하는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73 억 달라이다.

파일코인 FIP-004 활성화… 블록 보상 25% 즉시 지급
2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파일코인이 블록높이 170,000에서(미 동부 표준시 목요일 저녁) FIP-004 제안을 활성화했다.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채굴자들은 베스팅(락업) 없이 즉각적으로 블록 보상의 25%를 받을 수 있다. 파일코인 네트워크 24시간 생산량을 기준으로 하루 4만 FIL이 넘는 물량이 채굴자들에게 지급된다. FIL은 코인마켓캡 기준 13.72% 내린 23.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중동지역 규제·인프라 부족, 암호화폐 거래소 진출 어려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업체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가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 “중동 지역 암호화폐 규제 문제 및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암호화폐 P2P 거래 플랫폼들이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란, 레바논 등 중동 국가에는 확실한 암호화폐 거래 수요가 있다. 특히 일부 서방 국가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민자들은 현지 규제 강화로 인해 암호화폐 이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P2P 거래 플랫폼, 기프트 카드 등을 사용해 본국으로 자금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동 지역 내에서는 규제 불확실성과 인프라 부족으로 암호화폐 P2P 거래 플랫폼의 채택 속도가 더디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 “페이팔 암호화폐 서비스, 수익성은 작아”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연구원이 “페이팔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는 향후 일반 대중과 온라인 판매자들의 암호화폐 채택을 크게 증가시켜 주겠지만, 기업의 수익을 높이지는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암호화폐 수용성을 높인다고 거래량이 무조건 많아지지 않는다”며 “페이팔의 암호화폐 거래 규모가 스퀘어의 현 수준까지 늘어난다고 가정할지라도, 2020년 매출 기준 0.3%정도 늘어나는데에 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오히려 스퀘어와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사용자 유입 등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울 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5년 내 비트코인 투자”
글로벌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 라울 팔(Raoul Pal)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업체가 5년 내 비트코인(BTC)을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라울팔은 “달러 약세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기업이 비트코인을 매수하지 않고 자산 가치가 사라지는 것을 방관한다면 오히려 경악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절대 죽일 수 없는 바퀴벌레와 같다. 동시에 마지막 구명 보트와 같다”고 전했다.

페이팔, 암호화폐 거래 및 결제 지원 시작한다
페이팔이 자사 온라인 월렛에서 암호화폐 거래 및 결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페이팔 고객은 2021년 초부터 2600만 페이팔 가맹점에서 암호화폐를 이용해 쇼핑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댄 슐만(Dan Schulman) 페이팔 CEO는 “페이팔은 이 서비스가 암호화폐의 글로벌 사용을 장려하고, 중앙은행과 기업이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에 대한 준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슐만은 “중앙은행들과 협력해 모든 형태의 디지털 화폐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페이팔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페이팔, 암호화폐 보유자에 프라이빗키 제공 안한다
페이팔이 암호화폐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프라이빗 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페이팔 이용자들은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자산의 잔액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이용자들은 페이팔 계좌 안에서만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있으며, 계좌에 보유된 암호화폐는 페이팔 외 다른 계좌로 이체가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 튜더 존스 “BTC, 예전보다 더 낙관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 튜더인베스트먼트 설립자가 22일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예전보다 비트코인 투자 전망을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이 진정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는 것을 믿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비트코인을 뒷받침하는 ‘지적 자본’이다. 비트코인은 이제 막 첫 이닝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지멘스 참여 블록체인 플랫폼, 오늘 공개 시연 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소재 글로벌 전기전자기업 지멘스(Siemens)가 참여한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 페블스(Pebbles)가 오늘(22일) 공개 시연을 시작했다. 독일 바이에른에서 공개 시연된 해당 프로젝트는 독인 연방정부 경제 에너지 부가 자금을 지원하며, 전력망 운영 업체 AllgäuNetz와 지멘스가 참여하고 있다.

IBM·R3 기술 협력 강화… 블록체인 성능 개선 및 서비스 확장 추진
글로벌 IT 컨설팅 업체 IBM이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블록체인 기업 기술 연맹 R3와 새로운 협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IBM은 “양사는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성능, 규제 준수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R3는 IBM의 클라우드 하이퍼 프로텍트 서비스(IBM Cloud Hyper Protect Services)를 통해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R3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 Enterprise)를 IBM LinuxONE으로 옮겨오는 베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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