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5)

메타마스크, 월렛 내부에서 토큰 교환 가능해진다
하드 월렛 제공업체인 메타마스크가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월렛 내 토큰 교환을 하는 ‘스왑’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메타마스크 월렛 사용자는 월렛 앱 내에서 직접 원하는 토큰을 거래할 수 있게된다. 현재 ‘스왑’ 기능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파이어팍스 확장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웹브라우저 및 모바일 버전에서는 향후 출시 될 예정이다.

업비트, 한국 투자자 비트코인, 리플, 카다노 거래 최다
최근 업비트가 공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의 경우 비트코인(BTC), 리플(XRP), 카다노 (ADA) 거래가 가장 거래를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투자자들은 목요일 오전 9에서 10시에 가장 많이 거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투자자들은 엘비알와이크레딧(LBC)을 가장 많이 거래했고, 목요일 오후 6~7시에 가장 거래가 많았다.  싱가포르의 경우는 디카르고(DKA)가 가장 많이 거래되고, 금요일 오후 5~6시에 투자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졌다.

피델리티, ‘’비트코인, 독립된 자산 유형 인정될 수 있어”
피델리티가 “비트코인이 독립된 자산 유형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비트코인 투자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피델리티 디지털자산서비스(Fidelity Digital Assets Services)는 ‘대체 투자로서 비트코인의 역할’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의 발전 가능성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 비트코인 기관 투자자가 많아 지고 있다
– 비트코인은 ‘코로나 19’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미미하다
– 현재 비트코인 시장 및 거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데, 발전 가능성은 높다

파일코인 코어 개발자, 메인넷 출시 후 스토리지 채굴 보상 25% 즉각 분배 제안
tuoluocaijing에 따르면 파일코인 코어 개발자 Molly가 슬랙 커뮤니티에서 FIP 0003, FIP 0004 제안을 언급했다. 이중 FIP 0004는 메인넷 출시 후 25%의 스토리지 마이너(storage miner) 채굴 보상을 즉각 배분하고, 나머지 75% 보상은 180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배분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일코인 메인넷 유동성 개선을 위한 제안이다. 다만 이 제안은 상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상정 계획 또한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일각에서는 파일코인 메인넷 출시 후 스페이스 레이스, 초기 투자자에 할당된 FIL 등이 모두 최소 6개월에 걸쳐 분배되기 때문에 초기 FIL 유통량이 매우 저조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파일코인 메인넷은 15일 23시경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경제포럼 “블록체인 업계 표준 제정, 여전히 갈 길 멀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 글로벌블록체인비즈니스협의회가 블록체인 업계 표준 제정에 관여하는 대다수 조직은 일부 특정 분야에는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지만 다른 분야는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간극이 생기면서 중복 문제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심사가 겹치는 5개 영역은 보안, 사물인터넷, 신원인증, DLT(분산원장기술) 요건, DLT 용어다. 그러면서 전 세계 블록체인 용어는 여전히 통일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일관된 정의와 용어는 산업을 성장시키는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또 블록체인 플랫폼 테스트 절차를 규정하는 공식 기준도 없다고 덧붙였다.

유명 애널리스트 “BTC, 10년 내 100만 달러까지 상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Timothy Peterson이 트위터를 통해 “BTC가 향후 10년 내 10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메칼프의 법칙(한 네트워크 가치는 사용자 한 명이 늘어날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법칙)을 근거로 볼 때 “BTC가 11,000 달러 아래로 하락하지 않을 확률은 90%”라며 “BTC 가격이 11월 12,000 달러, 2024년 1월 10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2028년에는 10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앞서 그는 2017년 스스로 고안한 시세 추정 모델을 바탕으로 2018년 BTC 시세 3,500달러(실제 당해 연말 기준 가격 3,782달러), 2019년 7,000달러(실제 당해 연말 기준 가격 7,243달러)를 비교적 정확하게 전망한 바 있다. 오차 범위는 7% 이내다.

[이더리움 가스 평균 비용, 30 Gwei 이하 수준으로 하락
이더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최신 기준 이더리움 가스 평균 비용이 29 Gwei까지 하락했다. 이는 한달 전 해당 비용이 500 Gwei까지 상승했던 것과 비교해 대폭 낮아진 수치다. 전일 이더리움 네트워크 평균 거래 수수료는 75 Gwei 수준으로, 최근 1개월 최고가 538 Gwei 비해 86% 하락했다.

크라켄 보고서 “비트코인, 달러와 상관성이 낮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보고서에 의하면 비트코인(BTC)와 달러 등 전통 투자 자산간 상관성이 최근 낮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달러 지수는 9월 초까지만 해도 비교적 높은 상관성을 나타냈으나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가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예상 경제 성장률이 하향 조정되면서 비트코인 등 투자 대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전통 투자 자산간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뚜렷해졌다고 한다.

블록체인 개발자 “현재 블록체인은 업그레이드 문제에 직면”
블록체인 개발자이자 스팀 전 개발자인 앤드류 레비인(Andrew Levine)이 “현재 블록체인들은 업그레이드 문제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레비인은 “하드포크는 블록체인의 완전한 마이그레이션과 재가동을 의미하며, 가장 기본적인 매개변수(parameters) 조차 변경이 필요한데, 하드포크는 ProgPow나 블록의 크기 등 본질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정치적인 이슈로 발생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블록체인의 심층적 업그레이드의 어려움이 현재 수많은 프로토콜의 발전을 막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크라켄 임원, “비트코인에 낙관적인 여섯 가지 이유”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비즈니스 총괄인 댄 헬드(Dan Held)가 트위터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BTC를 낙관적이 않을 수가 없는 이유를 6가지라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비트코인 보유 주소 수 역대 최다, 일일 사용되는 비트코인 보유 주소 수 역대 최다, 1만 달러에 안정적 지지선 형성, 부정적 이슈 해소, 글로벌 대형 기업 비트코인 매수, 금 2.0 이라는 인식 확산이다.

컴파운드, COMP 026 통과…유니스왑 대출 상한 인상
디파이 프로젝트 컴파운드 랩스(Compound Labs)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 COMP 026 제안이 46.6 COMP의 찬성과 1 COMP의 반대로 통과됐다”며 ‘2일의 대기 시간 후에 실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행될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유니스왑의 대출 상한을 500만 달러로 인상
2.새로운 유니스왑 이자율(상향된) 모델 구현
3.커뮤니티 멀티 시그(Multi-Sig)에 대출 상한 조정 권한 부여

IBM 산하 왓슨 헬스, 블록체인 활용 건강 검증시스템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BM 산하 헬스 데이터 분석 및 솔루션부문 왓슨 헬스(Watson Health)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건강 검증 시스템 ‘디지털 헬스 패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템을 통해 개인은 체온 측정 등의 테스트 결과를 생성하고, 해당 내역이 IBM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기록, 공유된다.

테라 커뮤니티 16억 수수료 반환투표…반대 몰표
코인크레더블에 따르면, 테라 커뮤니티에서 지난 9일 고팍스 핫월렛에서 발생한 16억원 상당의 고액 수수료의 반환 여부를 결정하는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거버넌스 투표는 현재 약 3% 진행됐으며, 모든 투표자가 수수료 반환 반대에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9일 테라 네트워크에서는 고팍스 핫월렛에서 10억원을 이동시키는데 가스비 지출로 약 16억 5천만원 상당을 지불된 바 있다.

크립토퀀트 CEO “BTC 거래소 유입 자금 적어, 덤핑 없을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데이터 스타트업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덤핑으로 인한 가격 폭락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가 최근 상승세를 나타내며 11,500 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입되는 BTC 물량은 평균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소 유입 BTC 물량은 고래들이 거래소에서 활동하는 ‘활성도’를 의미한다. 아직 BTC 시장은 상대적인 ‘안전’ 구역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