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4)

크라켄 보고서 “비트코인, 달러와 상관성이 낮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보고서에 의하면 비트코인(BTC)와 달러 등 전통 투자 자산간 상관성이 최근 낮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달러 지수는 9월 초까지만 해도 비교적 높은 상관성을 나타냈으나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가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예상 경제 성장률이 하향 조정되면서 비트코인 등 투자 대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전통 투자 자산간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뚜렷해졌다고 한다.

블록체인 개발자 “현재 블록체인은 업그레이드 문제에 직면”
블록체인 개발자이자 스팀 전 개발자인 앤드류 레비인(Andrew Levine)이 “현재 블록체인들은 업그레이드 문제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레비인은 “하드포크는 블록체인의 완전한 마이그레이션과 재가동을 의미하며, 가장 기본적인 매개변수(parameters) 조차 변경이 필요한데, 하드포크는 ProgPow나 블록의 크기 등 본질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정치적인 이슈로 발생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블록체인의 심층적 업그레이드의 어려움이 현재 수많은 프로토콜의 발전을 막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크라켄 임원, “비트코인에 낙관적인 여섯 가지 이유”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비즈니스 총괄인 댄 헬드(Dan Held)가 트위터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BTC를 낙관적이 않을 수가 없는 이유를 6가지라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비트코인 보유 주소 수 역대 최다, 일일 사용되는 비트코인 보유 주소 수 역대 최다, 1만 달러에 안정적 지지선 형성, 부정적 이슈 해소, 글로벌 대형 기업 비트코인 매수, 금 2.0 이라는 인식 확산이다.

컴파운드, COMP 026 통과…유니스왑 대출 상한 인상
디파이 프로젝트 컴파운드 랩스(Compound Labs)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 COMP 026 제안이 46.6 COMP의 찬성과 1 COMP의 반대로 통과됐다”며 ‘2일의 대기 시간 후에 실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행될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유니스왑의 대출 상한을 500만 달러로 인상
2.새로운 유니스왑 이자율(상향된) 모델 구현
3.커뮤니티 멀티 시그(Multi-Sig)에 대출 상한 조정 권한 부여

IBM 산하 왓슨 헬스, 블록체인 활용 건강 검증시스템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BM 산하 헬스 데이터 분석 및 솔루션부문 왓슨 헬스(Watson Health)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건강 검증 시스템 ‘디지털 헬스 패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템을 통해 개인은 체온 측정 등의 테스트 결과를 생성하고, 해당 내역이 IBM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기록, 공유된다.

테라 커뮤니티 16억 수수료 반환투표…반대 몰표
코인크레더블에 따르면, 테라 커뮤니티에서 지난 9일 고팍스 핫월렛에서 발생한 16억원 상당의 고액 수수료의 반환 여부를 결정하는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거버넌스 투표는 현재 약 3% 진행됐으며, 모든 투표자가 수수료 반환 반대에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9일 테라 네트워크에서는 고팍스 핫월렛에서 10억원을 이동시키는데 가스비 지출로 약 16억 5천만원 상당을 지불된 바 있다.

크립토퀀트 CEO “BTC 거래소 유입 자금 적어, 덤핑 없을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데이터 스타트업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덤핑으로 인한 가격 폭락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가 최근 상승세를 나타내며 11,500 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입되는 BTC 물량은 평균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소 유입 BTC 물량은 고래들이 거래소에서 활동하는 ‘활성도’를 의미한다. 아직 BTC 시장은 상대적인 ‘안전’ 구역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G7 국가들, 적절한 규제 없이는 리브라 반대 예고
G7 국가들의 금융 당국이 적절한 규제 없이는 리브라(Libra)에 대한 반대 표명을 예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7국가(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금융당국은 현지시간 13일 발표 예정인 성명서를 통해 적합한 규제가 도입되기 전까지 리브라를 공식 반대할 계획이다.

외신 “유럽 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관련 회의 및 테스트 시작”
유럽 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 출시를 위한 회의 및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비즈니스 타임스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은 19개국에서 사용되는 유로의 ‘디지털 유로’ 출시 결정에 참고할 만한 테스트 개시를 위해 월요일 공개 회의를 시작으로 대중 의견 수렴 등 3개월에 걸쳐 협의를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은 약 6개월이다.

유명 애널리스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암호화폐 업계 호재”
최근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의 출현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에 호재”라고 전했다.  크루거는 “최근 일본 중앙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CBDC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며 결국 각국 중앙은행의 CBDC 개발은 ‘현금으로 가득찬 디지털 지갑과 개선된 법정통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CFTC 위원장 “미국 규제, 암호화폐 발전 속도 따라가지 못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규제가 빠르게 발전하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버트 위원장은 “엄격한 규제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시장의 발전을 막고 있다”며 지난 2017년 미국의 ICO 규제 강화로 모금 규모가 감소한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혁신은 보통 민간 영역에서 나온다”며 “정부의 역할은 스스로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이들의 발전을 감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미국의 엄격한 규제로 인해 미국인 의 투자를 꺼리고 있다”며 엄격한 규제의 일례로 비트멕스 기소 사건을 언급했다. 최근 미국 CFTC는 최대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임원진을 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 ‘바로 환전’
더블록(theblockcrypt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사업자 대상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인 코인베이스 커머스(Coinbase Commerce)가 암호화폐를 법정화폐 및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로 환전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이용자는 코인베이스 커머스 플랫폼 내에서 암호화폐를 법정화폐 혹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로 바꿀 수 있다. 수수료는 거래 금액의 1%다.

OECD, 암호화폐 과세 가이드라인 발표 예정…스테이킹 포함 가능성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암호화폐 과세 프레임워크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OECD는 각국 세무 당국에 암호화폐 과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시장 및 관련 활동 현황이 반영된 과세 가이드라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가이드라인에는 월렛 서비스의 기술적 문제 및 스테이킹 서비스에 대한 과세 대상 포함 여부 등의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G20 회원국들은 오는 2021년 해당 가이드라인을 심사할 계획이다. 한편 OECD는 지난 2018년 암호화폐 과세에 대한 국제협약의 필요성을 처음 제시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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