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3)

G7 국가들, 적절한 규제 없이는 리브라 반대 예고
G7 국가들의 금융 당국이 적절한 규제 없이는 리브라(Libra)에 대한 반대 표명을 예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7국가(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금융당국은 현지시간 13일 발표 예정인 성명서를 통해 적합한 규제가 도입되기 전까지 리브라를 공식 반대할 계획이다.

외신 “유럽 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관련 회의 및 테스트 시작”
유럽 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 출시를 위한 회의 및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비즈니스 타임스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은 19개국에서 사용되는 유로의 ‘디지털 유로’ 출시 결정에 참고할 만한 테스트 개시를 위해 월요일 공개 회의를 시작으로 대중 의견 수렴 등 3개월에 걸쳐 협의를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은 약 6개월이다.

유명 애널리스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암호화폐 업계 호재”
최근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의 출현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에 호재”라고 전했다.  크루거는 “최근 일본 중앙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CBDC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며 결국 각국 중앙은행의 CBDC 개발은 ‘현금으로 가득찬 디지털 지갑과 개선된 법정통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CFTC 위원장 “미국 규제, 암호화폐 발전 속도 따라가지 못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규제가 빠르게 발전하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버트 위원장은 “엄격한 규제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시장의 발전을 막고 있다”며 지난 2017년 미국의 ICO 규제 강화로 모금 규모가 감소한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혁신은 보통 민간 영역에서 나온다”며 “정부의 역할은 스스로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이들의 발전을 감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미국의 엄격한 규제로 인해 미국인 의 투자를 꺼리고 있다”며 엄격한 규제의 일례로 비트멕스 기소 사건을 언급했다. 최근 미국 CFTC는 최대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임원진을 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 ‘바로 환전’
더블록(theblockcrypt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사업자 대상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인 코인베이스 커머스(Coinbase Commerce)가 암호화폐를 법정화폐 및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로 환전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이용자는 코인베이스 커머스 플랫폼 내에서 암호화폐를 법정화폐 혹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로 바꿀 수 있다. 수수료는 거래 금액의 1%다.

OECD, 암호화폐 과세 가이드라인 발표 예정…스테이킹 포함 가능성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암호화폐 과세 프레임워크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OECD는 각국 세무 당국에 암호화폐 과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시장 및 관련 활동 현황이 반영된 과세 가이드라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가이드라인에는 월렛 서비스의 기술적 문제 및 스테이킹 서비스에 대한 과세 대상 포함 여부 등의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G20 회원국들은 오는 2021년 해당 가이드라인을 심사할 계획이다. 한편 OECD는 지난 2018년 암호화폐 과세에 대한 국제협약의 필요성을 처음 제시한 바 있다.

체인링크, 고래 보유량 지난 1년간 증가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의 분석을 인용 지난 1년 체인링크 고래 지갑의 LINK 코인 보유량이 5% 증가했다고 이더블류엔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1년 전 LINK 보유량 기준 상위 100개 지갑의 링크 보유량은 7.3564억개 였는데, 현재는 7.7115억개이라고 한다. 또한 LINK 코인 가격이 최근 다시 $10불대를 돌파했다. 센티멘트는 체인링크 고래들은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암호화폐 규제는 업계 중장기 발전에 긍정적
최근 암호화폐 관리감독 관련 발표된 일련의 정책 조치가 업계 중장기 측면에서 볼 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영국 금융행위관리국(FCA)이 개인소비자 대상 암호화 자산 파생상품 판매를 금지하고 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적용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는데, 이 같은 정책 발표는 단기적으로 일부 투자자 우려를 야기할 수 있으나, 불법 행위를 차단, 업계 중장기 견고한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USDT 장외 가격 마이너스 프리미엄 발생
코인니스 스마트 모니터링에 따르면 위안화 기준 USDT 장외 가격에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달러 기준 위안화 환율은 6.6905 달러인 반면, USDT 장외 가격은 6.665 달러다. -0.45%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이다. 최근 3일 USDT 장외 가격은 프리미엄를 기록해오다, 오늘 마이너스 프리미엄으로 전환됐다.

댄 라리머 “EOS 바이백 안해…탈중앙화 위배”
블록원은 왜 BTC 또는 법정화폐로 EOS를 바이백하지 않느냐는 한 유저의 질문에 대해 댄 라리머 EOS 창업자가 “우리는 EOS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를 유지해야 한다. EOS 유통량의 10% 이상을 보유하길 원치 않는다. 또한 바이백이 단기적으로 수요를 늘릴 수(가격 상승)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성장을 보장하지 않는다. 결국은 가격 조작으로 변질될 수 밖에 없다”고 답했다.

리서치 “뉴욕 증시 상장사, BTC 전체 유통량의 3.2% 보유”
비트코인 트레저리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뉴욕 증시 상장사 중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은 총 11개다. 이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59만 2800개로 전체 유통량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각각 그레이스케일, 코인쉐어스, 마이크로스트레지, 갤릭서디지털, 3iq, 스퀘어, 헛앤마이닝, 보이저, 라이엇블록체인, 사이버펑크 홀딩스, 아르고블록체인 순이다. 단, 그레이스케일, 코인쉐어 등 기금 운용사들의 보유분은 커스터디 자산에 해당한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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