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2)

체인링크, 고래 보유량 지난 1년간 증가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의 분석을 인용 지난 1년 체인링크 고래 지갑의 LINK 코인 보유량이 5% 증가했다고 이더블류엔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1년 전 LINK 보유량 기준 상위 100개 지갑의 링크 보유량은 7.3564억개 였는데, 현재는 7.7115억개이라고 한다. 또한 LINK 코인 가격이 최근 다시 $10불대를 돌파했다. 센티멘트는 체인링크 고래들은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암호화폐 규제는 업계 중장기 발전에 긍정적
최근 암호화폐 관리감독 관련 발표된 일련의 정책 조치가 업계 중장기 측면에서 볼 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영국 금융행위관리국(FCA)이 개인소비자 대상 암호화 자산 파생상품 판매를 금지하고 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적용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는데, 이 같은 정책 발표는 단기적으로 일부 투자자 우려를 야기할 수 있으나, 불법 행위를 차단, 업계 중장기 견고한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USDT 장외 가격 마이너스 프리미엄 발생
코인니스 스마트 모니터링에 따르면 위안화 기준 USDT 장외 가격에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달러 기준 위안화 환율은 6.6905 달러인 반면, USDT 장외 가격은 6.665 달러다. -0.45%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이다. 최근 3일 USDT 장외 가격은 프리미엄를 기록해오다, 오늘 마이너스 프리미엄으로 전환됐다.

댄 라리머 “EOS 바이백 안해…탈중앙화 위배”
블록원은 왜 BTC 또는 법정화폐로 EOS를 바이백하지 않느냐는 한 유저의 질문에 대해 댄 라리머 EOS 창업자가 “우리는 EOS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를 유지해야 한다. EOS 유통량의 10% 이상을 보유하길 원치 않는다. 또한 바이백이 단기적으로 수요를 늘릴 수(가격 상승)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성장을 보장하지 않는다. 결국은 가격 조작으로 변질될 수 밖에 없다”고 답했다.

리서치 “뉴욕 증시 상장사, BTC 전체 유통량의 3.2% 보유”
비트코인 트레저리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뉴욕 증시 상장사 중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은 총 11개다. 이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59만 2800개로 전체 유통량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각각 그레이스케일, 코인쉐어스, 마이크로스트레지, 갤릭서디지털, 3iq, 스퀘어, 헛앤마이닝, 보이저, 라이엇블록체인, 사이버펑크 홀딩스, 아르고블록체인 순이다. 단, 그레이스케일, 코인쉐어 등 기금 운용사들의 보유분은 커스터디 자산에 해당한다.

테더, ‘블랙리스트’ 주소, 100개 넘었다
최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블랙리스트로 등록한 주소 수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더블락이 보도했다.  테더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주소 중 84개는 올해에 등재되었는데, 대부분은 지난 7월 이후 등록됐다고 한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테더 주소는 테더를 거래할 수 없으며, 해당 주소가 보유한 테더는 동결된다.  얼마전 쿠코인거래소가 해킹을 당했을때 데더는 약 3천 3백만 달라 어치의 자금이 들어있는 해커의 테더 지갑주소를 동결 한 적이 있다.

美 법무부 암호화폐 보고서 “암호화폐, 공공안전과 국가 보안 해치지 않는다”
8일 미국 법무부가 향후 암호화폐 관련 규제 및 법률에 영향을 미칠 암호화폐 프레임워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 제목은 ‘암호화폐 : 시행 프레임워크’로 약 83페이지 분량이다. 보고서는 각각 위협 개요, 법률, 향후 전략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암호화폐는 미국 및 동맹국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암호화폐가 공공 안전과 국가 안보를 해치지 않는다
-디파이는 2017년 ICO 붐의 연장선상에 있다. 규제 당국은 디파이 규제에 지지부진한 상태다. 사법 당국은 디파이 영역을 주시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은 미국 국가 선진화의 중요한 기회로, 가치 저장 및 교환의 혁신적인 방법이다. 업계 구성원과 규제 당국이 협력해 혁신과 보호를 촉진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민간 산업, 규제기관, 선출직 공무원, 개인 이용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불법 암호화폐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암호화폐 범죄는 위탁 범죄에 대한 금융 거래, 세금 등 법적 의무를 피하기 위한 자금 세탁, 암호화폐 공간에서의 해킹 및 도난 등 3개 유형으로 이뤄진다

‘정치 거리두기’ 코인베이스, 직원 5% 해고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전직원의 5%가 해고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까지 퇴직 지원자를 받았고 이에 따라 전 직원 약 1200명 중 5%에 달하는 60명이 이미 퇴직보상금(위로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비즈니스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급진주의 및 정치 등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기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청사진에 반대하는 직원과는 함께할 수 없다”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욱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판테라캐피탈, 초기 투자 수익률 인덱스 밑돌아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회사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이 2013년 8월, 2014년 8월 모집한 펀딩의 투자 수익률이 각각 46.5% 및 15.9%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은 펀드 출시 후 2019년 9월까지다. 이는 개인 투자자의 인덱스 펀드 투자 수익률은 밑돌고, 벤처펀드는 상회하는 수치다.

서베이 “다수 ETH 채굴자, EIP1559 도입에 부정적 입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9 개 채굴 프로젝트 중 8 곳이 EIP1559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또 그중 7 개 프로젝트는 향후 하드포크에 EIP1559 도입이 포함된다면 포크를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IP1559는 ETH 트랜잭션 수수료를 BASE FEE와 TIP으로 나눠 BASE FEE를 소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이번 설문조사를 주도한 팀 베이코 컨센시스 제품 매니저는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25개 이더리움 관련 프로젝트가 참여했으며, 대다수 응답자는 익명을 사용했다. 또 거래소와 지갑 업체의 참여는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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