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9)

포브스 컬럼니스트, 기존 주식/채권 60:40 투자 전략 제고해야
포브스 칼럼니스트 스티븐 얼렉(Steven Ehrlich)이 전통적인 주식/채권 60:40 비율 투자 전략을 제고해야하며 해결책은 비트코인 매수일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유동성 완화 전략으로 인해 주식, 채권 시장 거품이 확대되면서 주식/채권 60:40 비율 투자 전략이 매우 위태롭다는 분석이다. 얼렉은 비트코인을 매수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필요가 있다며,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활성 지갑 수 등 펀더멘털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석, “와이언파이낸스, 커브에 과도하게 의존”
데일리호들 보도에 의하면 와이언파이낸스가 커브 플랫폼 스테이블코인 풀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파르탄 캐피털의 제이슨 최(Jason Choi)의 분석에 의하면 와이언파이낸스의 자산 약 60%가 yCRV 볼트(금고)에 락업돼 있는데, 이는 2.2억 달러 자산이 커브 파이낸스 스테이블코인 풀(yPool)에 있는 셈이다. 제이슨 최는 CRV 대규모 인플레이션으로 약세가 전망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와이언파이낸스가 커브를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전략을 다각화 해야하는데, 와이언파이낸스 팀도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주제 그림, 뉴욕 경매에서 13만 달러에 낙찰
비트코인을 주제로 담은 그림이 뉴욕 크리스티즈 경매에서 약 13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디크립토 및 외신이 보도했다.  이는 당초 예상 낙찰가를 크게 웃돌았을 뿐만 아니라 대체불가토큰(NFT:Non Fungible Token) 연계 작품 중 최고 낙찰가다. 예술가는 벤 젠틸리(Ben Gentilli)로 이번에 13만달에 낙찰된 작품명은 Block21 이다.  젠틸리는 최근 비트코인 주제 예술 작품 ‘Portraits of a Mind’ 40여개를 선보였고, Block21은 이 중 21번째 작품이다.

美 유명 힙합 프로듀서 “드디어 BTC 첫 매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힙합 프로듀서 머다 비츠(Murda Beatz)가 트위터에서 “오늘 드디어 BTC를 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건 크릭(Morgan Creek) 공동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암호화폐 매수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구글 클라우드 “BP로서 EOS 보상 받을 생각 없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개발자 애드보케이트(Developer Advocate) 앨런 데이가 “구글 클라우드는 가상자산 채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앞서 구글 클라우드가 EOS BP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황에서 앨런 데이의 이 발언은 구글 클라우드가 BP로서 EOS 보상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앨런 데이는 “오픈소스 프로토콜 참여와 관련해 구글 클라우드는 수익 모델이 없다. 다양한 프로토콜이 노드 오퍼레이터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있지만, 현재로서 그러한 보상을 청구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EOS BP 출마를 위해 토큰을 확보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WBTC 락업 BTC 10억 달러 돌파, 2개월간 200%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8일(현지 시간) 이더리움 기반 비트코인 가치 연동 스테이블코인 WBTC에 락업된 BTC 가치가 1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탈중앙화 금융(DeFi) 열풍으로 WBTC 발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WBTC에 락업된 BTC 물량은 2개월간 900% 증가했다. 현재 비트코인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락업된 비트코인 규모는 약 15억 달러로, WBTC는 그중 1/3을 점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 전 대표 “적대적 환경 바뀌지 않으면, 리플은 미국을 떠난다”
크리스 라센(Chris Larsen) 리플 전 대표이며 이사회 의장이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에 대한 적대적인 입장이 바뀌지 않으면 리플은 미국을 떠나겠다”고 전했다고 포춘지가 보도했다.  라센은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싱가포르, 영국 등 국가로 리플이 옮겨갈 수 있다며,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미국보다 암호화폐에 더 잘 대처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이 디지털 화폐 혁신을 주도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리플은 현재 미국 금융 규제 기관과 XRP가 증권인가의 여부를 두고 법적 공방을 하고 있다.

분석 “비트멕스 기소 이후, 디파이 규제 가능성 커져”
최근 암호화폐 분석 기업 비투다(Bitooda)가 비트멕스 기소를 계기로 미국 금융 당국이 디파이 산업 규제에 본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비투다의 분석에 의하면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미국 은행보안규정(BSA)에 위반된 불법 행위로 간주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규제 관련 프로젝트의 소유자를 식별할 수 있을 경우, 증권법을 위반한 자금 조달 및 투자 활동이 있을 경우, 플랫폼 또는 기술 그 자체 이외의 규제 대상이 부재한 경우 등을 꼽았다.  또한 P2P 거래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봤는데, 실제로 P2P거래소인 이더델타의 창업자 코번이 미등록 거래 플랫폼 운영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고 전했다.

美 실리콘밸리 유명 VC “BTC 가격 변동에 집착하지 말아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캐피탈리스트이자 민간 우주개발업체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의 최고 경영자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권장한다. 다만 가격 변동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면 결국 좌절만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중앙은행과 대형 금융 기관이 통제하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헷지 수단이다. 단기적인 움직임만 보고 비트코인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들이 비트코인 단기 가격 변동에 집착하고 주식이나 채권 같은 움직임을 바란다면, 결국 큰 좌절감만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 통화감독청장 대행 “다크코인, 은행 인가 여부 명확히 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최근 브라이언 브룩스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이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 중 “암호화폐, 특히 프라이버시 코인 또는 다크 코인이라고 불리는 모네로(XMR), 지캐시(ZEC) 등 익명성 강화 토큰이 시중 은행이 보유, 거래, 대여할 수 있는 자산인지 여부를 명확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래의 언젠가 위대한 일로 판명된 어떤 것(산업)의 채택을 지연시키고, 지나치게 보수적인 해석에 초점을 맞추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의 결제 네트워크 기반이 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 맘 “‘피난처 2.0’ 정책, 조만간 공개”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기존 ‘피난처’ 정책을 일부 수정, 조만간 2.0 버전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거래자 보호 강화 조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정보 공개 시스템이 해당 정책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 창업자 토큰 매도 속도 제한 기술적 조치 등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초 그는 암호화폐 스타트업에게 최초 토큰 판매 이후 SEC의 하위 테스트(Howey test)를 포함한 증권 평가를 통과할 수 있도록 3년 간의 유예기간 적용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피난처’ 정책을 제안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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