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8)

리플 전 대표 “적대적 환경 바뀌지 않으면, 리플은 미국을 떠난다”
크리스 라센(Chris Larsen) 리플 전 대표이며 이사회 의장이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에 대한 적대적인 입장이 바뀌지 않으면 리플은 미국을 떠나겠다”고 전했다고 포춘지가 보도했다.  라센은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싱가포르, 영국 등 국가로 리플이 옮겨갈 수 있다며,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미국보다 암호화폐에 더 잘 대처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이 디지털 화폐 혁신을 주도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리플은 현재 미국 금융 규제 기관과 XRP가 증권인가의 여부를 두고 법적 공방을 하고 있다.

분석 “비트멕스 기소 이후, 디파이 규제 가능성 커져”
최근 암호화폐 분석 기업 비투다(Bitooda)가 비트멕스 기소를 계기로 미국 금융 당국이 디파이 산업 규제에 본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비투다의 분석에 의하면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미국 은행보안규정(BSA)에 위반된 불법 행위로 간주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규제 관련 프로젝트의 소유자를 식별할 수 있을 경우, 증권법을 위반한 자금 조달 및 투자 활동이 있을 경우, 플랫폼 또는 기술 그 자체 이외의 규제 대상이 부재한 경우 등을 꼽았다.  또한 P2P 거래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봤는데, 실제로 P2P거래소인 이더델타의 창업자 코번이 미등록 거래 플랫폼 운영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고 전했다.

美 실리콘밸리 유명 VC “BTC 가격 변동에 집착하지 말아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캐피탈리스트이자 민간 우주개발업체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의 최고 경영자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권장한다. 다만 가격 변동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면 결국 좌절만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중앙은행과 대형 금융 기관이 통제하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헷지 수단이다. 단기적인 움직임만 보고 비트코인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들이 비트코인 단기 가격 변동에 집착하고 주식이나 채권 같은 움직임을 바란다면, 결국 큰 좌절감만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 통화감독청장 대행 “다크코인, 은행 인가 여부 명확히 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최근 브라이언 브룩스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이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 중 “암호화폐, 특히 프라이버시 코인 또는 다크 코인이라고 불리는 모네로(XMR), 지캐시(ZEC) 등 익명성 강화 토큰이 시중 은행이 보유, 거래, 대여할 수 있는 자산인지 여부를 명확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래의 언젠가 위대한 일로 판명된 어떤 것(산업)의 채택을 지연시키고, 지나치게 보수적인 해석에 초점을 맞추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의 결제 네트워크 기반이 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 맘 “‘피난처 2.0’ 정책, 조만간 공개”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기존 ‘피난처’ 정책을 일부 수정, 조만간 2.0 버전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거래자 보호 강화 조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정보 공개 시스템이 해당 정책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 창업자 토큰 매도 속도 제한 기술적 조치 등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초 그는 암호화폐 스타트업에게 최초 토큰 판매 이후 SEC의 하위 테스트(Howey test)를 포함한 증권 평가를 통과할 수 있도록 3년 간의 유예기간 적용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피난처’ 정책을 제안했다.

블룸버그 보고서 “비트코인, 5년 후에 10만 달러 전망”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최근 ‘블룸버그 크립토 아웃룩’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5년 후인 2025년에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크립토글로브가 보도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 한 블룸버그 시니어 스트레지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의 보급 및 채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그 속도가 빠르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역사적인 성장 추세와 채택률 증가 추세를 볼 때, 비트코인 가격은 2025년 10만 달러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프랑스 도로 계획 투표에 테조스 블록체인 활용된다
프랑스에서 현지 도로 계획 프로젝트에 대한 투표를 테조스(Tezos) 플랫폼위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투표 내용을 블록체인 장부에 저장함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할 것 예정으로, 테조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에보스보트(Avosvotes)를 통해 현지 도로 계획 프로젝트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 된다.

디파이 스캠 유니캣츠 ‘이자 농사’에 백도어 사용 암호화폐 갈취
최근 암호화폐 월렛 업체 젠고 소속 연구원 알렉스 마누스킨(Alex Manuskin)이 “이더리움 기반 ‘이자 농사’ 플랫폼을 가장한 스캠 프로젝트 유니캣츠가 최소 2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갈취했다”고 밝혔다.  마누스킨은 “유니캣츠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백도어를 심어 사용자가 ‘이자 농사’를 위해 유동성 풀에 예치한 토큰에 대한 통제권을 강탈했는데, 한 사용자는 유니캣츠에서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유니스왑의 거버넌스 토큰인 UNI만 14만 달러 상당을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외신 “디파이, EU MiCA 추진 후 존폐 기로 설 수도”
암호화 자산 관련 유럽 당국의 새로운 규제가 디파이(DeFi) 생존 여부를 가를 수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MiCA(Markets in Crypto-Assets)는 유럽연합 27개국 내 디지털 자산 거래, 발행과 관련된 포괄적인 규제를 제안하고 있다. MiCA는 유럽이 가상자산을 기타 적격 금융상품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엄격화된 규정을 제시하는 한편, 암호화 자산 발행인이 유럽 지역 내 암호화 자산 서비스 운영 법인 자격을 갖출 것을 의무화 할 것”이라며 “이 같은 강도 높은 요구는 결과적으로 일부 발행인 추적이 모호한 디파이 프로젝트를 생사의 기로로 내몰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모바일 특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한다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모바일에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보다 앞서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플라툰'(Flatun)’을 개발하고 토큰이코노미를 적용한 다양한 내부 파일롯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초 신설한 블록체인개발그룹은 ‘플라툰’이라는 이름의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과 플라툰 위에서 작동하는 다양한 디앱을 개발했다. 플라툰 위에서 개발된 첫 디앱은 토큰이코노미가 적용된 HR서비스 ‘모바일웨이 월렛’이다. 모바일웨이 월렛을 통해 타 부서 동료에게 업무협조를 요청할 때 일명 ‘삼성코인’을 보내도록 했고, 삼성코인을 많이 보유한 직원일수록 인사고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블록체인개발그룹은 모바일용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4월 블록체인 어드밴스드 랩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폴, 인터넷 범죄 ‘최고 위협’으로 ‘코인’ 선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로폴이 최근 발표한 인터넷 범죄 보고서를 통해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 지갑, 코인, 오픈마켓 플레이스 등을 ‘최고 위협'(Top Threats) 항목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유로폴은 “인터넷 범죄자들은 범죄 관련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하드웨어 지갑을 선호한다. 또 탈중앙화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을 사용해 범죄 관련 자금을 현금화하고 있다. 한편 다크웹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가장 많이 쓰이는 결제 옵션 중 하나이며, 모네로와 지캐시, 대시 등 프라이버시 코인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들 익명성 강화 코인들은 범죄 수사에 상당한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