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3)

미국 사법부 “비트멕스(BitMEX) 임원 기소”
미국 사법부가 마진 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의 대표인 아서 헤이즈를 포함한 임원 4명을 은행비밀보호법 위반 협의로 기소하고, 사무엘 리드(Samuel Reed) 비트멕스 CTO를 체포했다고 포브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사법부가 제기한 범죄혐의는 비트멕스가 KYC 및 AML 관리를 소홀히해서 범죄에 악용이 되게 했다는것이다. 또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비트멕스가 허가받지 않은 거래플랫폼을 운영하고 AML 등 다수의 CFTC 규정을 어겼다고 제소했다.

ETH 2.0 테스트넷 진켄 출시일 변경… 10/12 21시
이더리움 채굴풀 이더마인(Ethermine)의 운영사 비트플라이(Bitfly)가 1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2.0 테스트넷 진켄(Zinken) 출시일이 한국시간 10월 12일 21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보도 시점 기준 진켄 가동에 필요한 32,768 ETH 중 640 ETH가 예치된 상태로, 1004개 검증 노드가 추가로 필요하다. 앞서 ETH2.0 수석 코디네이터 대니 라이언은 스파다이나 테스트넷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ETH2.0 제네시스 네트워크 가동 전 진켄 네트워크를 통한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9월 ETH 채굴자 수수료 수익 사상 최대… 1.66억 달러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9월 이더리움 채굴자 수수료 수익이 1.66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8월 대비 47% 증가했다. 9월 비트코인 채굴자 수수료 수익은 26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채굴자 수수료 수익이 비트코인 채굴자 대비 6배 이상 많은 셈이다.

호주 정부, 블록체인 분야에 495만 달러 투입… 역대 최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정부가 이번 주 5.74억 달러 규모 디지털 비즈니스 플랜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블록체인 파일럿 사업 2개에 대한 495만 달러 지원금이 포함된다. 호주 정부가 블록체인 분야에 투자한 액수 중 최대 규모다.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국가블록체인 리드 Chloe White는 이를 두고 “호주 블록체인의 승리”라고 평했다.

YFI 창업자가 출시한 에미넨스(ENM), 플래시 론 공격 노출
디파이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창업자인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최근 출시한 게임 프로젝트 에미넨스(Eminence)가 플래시 론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크로녜는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파악한 정황은 다음과 같다”고 전했다:
– 1500만 달러 상당이 컨트랙트에 입금됨 (해커에 의해 악용)
– 800만 달러가 디플로이어(deployer) 계정으로 전송
플래시론 공격은 대출 후 대출받은 암호화폐를 이용해 공격과 조작 등을 통해 이익을 획득하고 즉시 담보를 갚아버리는 공격이다.

와이언파이낸스 창업자 “해킹 피해금, 와이언 트래저리에 환불 지원 요청”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시총 27위) 창업자 안드레크로녜(Andre Cronje)가 트위터에서 “해커가 보낸 800만 달러 관련 와이언 트래저리에 환불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그가 최근 출시한 게임 프로젝트 Eminence(ENM)이 플래시 론 공격에 노출됐으며 800만 달러 해킹 피해 자금이 안드레크로녜 디플로이어(deployer) 계정으로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검은 목요일’ 메이커다오 집단 소송, 중재 절차 돌입
3월 이더(ETH) 가격 급락으로 프로토콜에 오류가 발생, 손실을 입은 메이커다오(MakerDAO)의 투자자가 메이커재단에 집단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메이커다오 측이 중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Maxine Chesney 판사는 소송을 제기한 투자자들 주장이 2018년 그들이 동의한 다이(Dai) 서비스 약관 중 중재 조항 범위에 속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4월 피터 존슨을 비롯한 3천 여 명의 투자자는 메이커재단이 메이커생태계성장재단, 다이재단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부채담보부포지션(CDP, collateralized debt position) 계약 관련 리스크를 의도적으로 축소, 투자금 손실을 일으켰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당초 안내와 달리 13%의 손실 분담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이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최소 3,000만 달러다. 하지만 지난달 메이커다오는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관련 사건으로 손실을 입은 이용자에 보상하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스페이스 레이스 FIL 보상, 메인넷 출시 이후 6개월 뒤 매도 가능
파일코인 블로그에 업로드된 커뮤니티 AMA 요약본에 따르면 스페이스 레이스의 모든 FIL 보상은 메인넷 출시일을 기점으로 6개월간 베스팅된 뒤 현금화 가능하다. 한편 전날 파일코인은 향후 3주 내에 메인넷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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