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27)

악성코드, 코인베이스, 블록체인닷컴 등 안드로이드 앱 공격
에일리언(Alien)이라는 악성코드가 코인베이스, 블록체인닷컴 등 안드로이드 앱을 공격해서 사용자 정보 등을 유출시킨다고 블록비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에일리언은 트로이목마 성 바이러스로 코인베이스, 블록체인닷컴, 루노 등과 같은 안드로이드 버전 크립토 앱을 공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일리언은 226개의 안드로이드 앱을 타켓으로 공격 중인데 대부분이 은행 서비스 관련 앱으로 알려졌다. 에일리언은 사용자 로긴 정보 탈취, 인증서 탈취, 감염 기기 내 앱 자동 설치 및 삭제, 팀뷰어 악용을 통한 원격접속 허락, 알림 차단 등의 공격을 감행한다.

바이낸스 CEO “바이낸스, 디파이 관련 토큰 공격적 상장 중”
자오창펑 바이낸스(www.binance.com/kr)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는 탈중앙화 금융(DeFi) 토큰을 상당히 공격적으로 상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많은 사람들이 디파이 프로젝트가 중앙집중형 거래소와 경쟁을 촉발하거나 유동성을 빼앗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이낸스는 굴하지 않고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바이낸스 역시 디파이 모델을 통해 배워나가는 부분이 있으며, 이를 중앙집중형 금융 분야에 통합하고 있다. 바이낸스 자체 유동성 스왑 상품도 출시한 바 있다. 우리는 자신의 키를 잃어버릴까 두려운 초보 사용자들을 위해 디파이 메커니즘을 즐길 수 있도록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BNB와 같은 코인을 스테이킹하고 새로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인 바이낸스 풀을 런칭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외신 “디파이 유입 BTC 증가 추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듄애널리틱스 및 글라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에 유입되는 비트코인 물량이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9월 BTC 가격은 조정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디파이에 순유입된 BTC 물량느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데일리 호들은 “9월 들어 디파이 플랫폼에 순유입된 BTC 물량은 중앙화 금융(CeFi)에 순유출 물량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9월 CeFi 플랫폼에서 유출된 비트코인은 약 20억 달러 규모다. 반면 같은 기간 DeFi에 유입된 비트코인은 약 19억 달러 규모다. 한편, 9월 8일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치환된 BTC는 총 공급량에 0.4%에 그치고 있다. 이는 DeFi에 보다 많은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바스툴스포츠 창업자 “BTC, 대형 폰지 스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포츠베팅 사이트 ‘바스툴 스포츠(Barstool Sports)’의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안토니 폼플리아노 모건크릭디지털 애셋 창업자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하나의 대형 폰지 스캠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한지 8일만에 체인링크(LINK)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입었다. 1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도 암호화폐가 왜 오르고 내리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125만 달러 규모의 BTC를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안토니 폼플리아노는 포트노이에게 “당장 보유하고 있는 BTC를 거래하기보다는 내년 연말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포브스 컬럼니스트 “이더리움, 단기적 상승 여력 작다”
크리스토퍼 브루킨스(Christopher Bookins) 포브스 컬럼니스트가 “디파이와 NFT의 강력한 성장세가 이더리움에게는 양날의 검이여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끊임없이 정체되고, 거래 비용은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부르킨슨느 “높은 비용과 느린 처리 속도는 새로운 디파이와 NFT가 유입되는데 장애물이 될 것이며, 이이더리움에 대한 신규 수요가 제한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수요 정체와 미 대선 선거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이더리움 가격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BTC, 교환 매개 될 필요 없다”
최근 비트코인 대량 매수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주식, 채권, 부동산, 금, 파생상품으로 피자를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관심도 없다. 비트코인 역시 교환 매개 수단이 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글래스노드, 유니스왑 탈중앙화·토큰 락업 관련 의혹 제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래스노드가 유니스왑의 탈중앙화에 의혹을 제기하며 유니스왑 팀이 UNI 토큰 베스팅(락업)과 관련해 의도적으로 오도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유니스왑 팀, 투자자, 어드바이저는 전체 UNI의 40%를 할당 받았다. 이중 투자자, 어드바이저가 21.51%를 할당 받았다. 그러나 4년에 걸친 해당 토큰 물량 배분 스케줄이 부재하며, 팀과 투자자 토큰은 락업돼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이어 팀과 투자자에게 할당된 토큰은 현재 이체 제한이 없는 일반 이더리움 주소에 보관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글래스노드는 제안서를 제출하려면 UNI 공급량의 1% 이상을 보유해야 하는 규칙을 언급하며 유니스왑 거버넌스 또한 비판했다. 모든 공급량이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현 순환 공급량의 8%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어 현 시점에서 거버넌스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바이낸스 뿐으로 보인다며 커뮤니티 주도의 거버넌스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유니스왑에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보도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윌리 우 “BTC, 곧 전통 마켓과 디커플링”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25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곧 전통 마켓과 디커플링(탈동조화)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전통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인식하기보다는 내부 어답션(채택) 흐름(스타트업식 성장)에 의해 주도된다. 유저 어답션 펀더멘털은 이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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