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21)

분석 “이더 공급량 스마트 컨트랙트 비중, 중앙화 거래소 추월”
이더리움(ETH) 공급량 중 스마트 컨트랙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 증가 추세를 나타내며 지난 8월말 지속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던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의 이더 공급량 점유율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라스노드가 분석했다.  분석에 의하면 최근 3개월 중앙화 거래소의 이더 공급량 점유율은 14.5%에서 11.5%까지 감소한 반면, 스마트 컨트랙트의 이더 공급량 점유율은 11.50%에서 15% 이상까지 상승했다.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 중”
벤자민 디옥노(Benjamin Diokno)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연구 중으로 디지털 토큰 기술은 금융 서비스 제공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디옥노는 “이같은 디지털 토큰의 활용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비용을 줄여줄 수 있으며, 또한 법정통화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유니스왑 피싱 사기 조심
최근 유니스왑이 커뮤니티 대상 유니(UNI) 토큰을 에어드롭함에 따라 유니스왑을 사칭하는 피싱 사이트들이 등장했다.  사기꾼들이 가짜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더를 1개에서 50개까지 홈페이지 내 주소로 전송을 하면 개당 600개의 UNI 토큰으로 스왑해준다고 하고 실제로는 가짜 유니 토큰을 제공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들은 절대 이더를 보내서는 안된다.

데이터 “유니스왑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20억 달러 돌파”
탈중앙화 금융(DeFi) 전문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에 따르면, 19일 21시 기준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유니스왑 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규모가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유니스왑 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규모는 24시간 전 대비 45.06% 증가한 20.4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테더 CTO “BTC, 순수 기술 중심 개발…후원 가치 있다”
테더(USDT, 시총 3위) CTO 파올로 아르도이노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순수 기술에 초점을 맞춘 개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직접 후원하는 것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 관련 프로젝트 후원자로서 후원의 가치 여부에 대한 논의를 많이 하게된다. 대다수 사람들은 이더리움 개발은 예전에는 ICO부터, 지금은 디파이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반면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순수 기술 발전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톨로지 아메리카 총괄 “DeFi 규제, 시장 성장에 도움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온톨로지(ONT, 시총 35위) 아메리카 지역 생태계 총괄 에릭 피노스(Erick Pinos)가 “SEC의 DeFi에 대한 규제는 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관련된 많은 사기가 생기고,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SEC의 개입이 열풍의 종결, 산업 발전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자산 예치, 대출 플랫폼 디파이너(DeFiner)의 설립자 제이슨 우(Jason Wu)는 “DeFi 시장이 100억 달러에서 1조, 10조 달러의 시장까지 발전하기 위해서 규제는 필수다”고 덧붙였다.

레저 라이브 신규 업데잇 버전 출시
하드월렛 제조사 레저(Ledger)가 레저 라이브 신규 업데잇 버전 (2.11.1)을 출시했다.  이 버전에는 프라버시 기능이 강화 되었는데, 비트코인 거래 프라이비시 기능이 추가 되고, 거래 시 사용 주소 및 코인 지정이 가능한 코인 콘트롤(Coin Control) 기능이 추가 되었다.  레저 라이브를 통해 27개 코인과 1250개의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의 저장 및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테조스, 트론, 코스모스, 알고랜드 코인을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레저 라이브로 직접 받을 수 있으며 코인니파이(Coinify) 파이 연동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코인 구매가 가능하다.

SBF “SUSHI 에어드롭 대부분 1년 이상 베스팅 계획”
FTX CEO이자 세럼 창시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트위터를 통해 “어제 저녁 스시스왑이 multisig 제어로 이전됐다. 유니스왑에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여러 측면에서 성공적 출시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조만간 마진 거래를 시행하고 SUSHI 에어드롭 대부분을 1년 이상 베스팅할 것이며, 스시스왑 인프라 상에서 누구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mpound, Aave, Balancer Labs, yearnfinance, Curve 등과 함께 탈중앙화 생태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더 강력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빗썸 실소유주 이정훈 의장 사기 혐의 소환조사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이정훈(44)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을 소환해 18일 조사 중이다. 이 의장은 국내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실소유주이기도 하다. 이 의장은 김병건(57) BK그룹 회장과 함께 2018년 10월 빗썸 매각 추진 과정에서 암호화폐인 BXA 코인을 상장한다며 약 300억원에 해당하는 코인을 선판매했으나 실제로는 상장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XA 투자자들은 코인 판매 과정에서 빗썸이 BXA 토큰을 발행한 것처럼 여겨지도록 홍보를 해 피해를 보았다며 이 의장과 김 회장을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이 의장은 사기 혐의 외에도 재산국외도피 등 혐의를 받고 있지만, 이날 조사는 사기 혐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장과 함께 고소된 김 회장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 태국법인, 사기 혐의로 빗썸 코리아 고소
빗썸 태국법인이 빗썸코리아와 빗썸글로벌홀딩스의 임직원 및 지배주주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다고 18일 팍스넷이 보도했다. 빗썸 태국법인은 이번 고소 진행을 위해 BXA토큰 투자 피해자 소송의 대리인인 권오훈 차앤권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빗썸 태국법인은 2017년부터 빗썸코리아(당시 비티씨코리아닷컴)가 태국 거래소 출범을 약속해 법인을 설립했지만 결국 거래소를 열지 않아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빗썸태국법인을 BXA토큰을 판매하기 위한 홍보 도구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태국 거래소 출범 논의는 2018년 1월부터 이루어졌으며, 같은 해 4월 거래소 오픈을 위한 태국법인을 설립했다. 앞서 연합뉴스는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이정훈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을 소환해 18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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