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7)

이더리움 2.0 전환을 위한 공식적인 제안서 제출
세레니티 페이즈 0 제안서가 제출되며 이더리움 2.0 전환이 가까워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제안서는 이더리움 재단 코어 개발자 대니 라이언이 제출했으며, 현 PoW(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에서 PoS(지분증명)로의 공식적인 전환을 담고 있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이 제안을 승인하면 세레니티 페이즈 0, 비콘 체인 도입이 시작된다.  페이즈 0의 시작 시기는 올해 말, 내년 초로 예상된다. 세레니티 버전에는 이더리움 확장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샤딩(Sharding) 기술이 포함된다.

밴드프로토콜, 재단과 개발팀 토큰 락업 기간 1년 연장
디파이 프로젝트인 밴드프로토콜(BAND)이 9월 17일 예정되었던 재단(4.4%), 개발팀(4%), 총 8.4%의 토큰의 락업 해제 관련,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재단 및 개발팀 락업 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3.8% 의 생태계 펀드 토큰은 예정데로 9월 17일에 락을 풀고, 스테이킹이 될 예정으로 향후 마케팅 캠페인, 개발자 지원, 버그 바운티, 해커톤 보상 등 커뮤니티 활성화에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프라이빗 세일 참여자 대상 마지막 토큰 언락이 진행되는데, 총 토큰 량의 3.75%가 언락이 될 예정이다.

암호화폐 투자 심리 ‘중립’에서 ‘공포’로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로 전환했다.  보도에 의하면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4포인트 오른 43을 기록했는데, 투자 심리가 소폭 위축되며 하루 만에 중립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얼터너티브가 제공하는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을 의미한다.

크라켄, 美 와이오밍주서 암호화폐 은행 출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와이오밍주에서 규제 적격 암호화폐 은행 크라켄 파이낸셜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크라켄 측은 “암호화폐 은행 출범은 크라켄의 제품군 다양화 계획 중 하나다. 크라켄 파이낸셜은 특수목적 예금 기관이라는 와이오밍 은행 규제 부서의 관할에 포함되며, 이를 통해 크라켄은 은행 송금을 비롯한 광범위한 금융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USDC 시총 20억 달러 돌파, 2개월 새 두 배로 ‘껑충’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의 시가총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개월 사이 약 2배 불어난 수치로, 지난 7월 USDC 시가총액은 10억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USDC는 서클사와 코인베이스가 협업해 발행하는 달러 가치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국제결제은행, 블록체인 엔지니어 공개 채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들의 모임인 국제결제은행(BIS)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 전문 엔지니어의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BIS는 “블록체인 엔지니어 채용은 계약 후 3년 간 홍콩 및 스위스에 있는 BIS의 혁신 허브에 합류해 개념증명부터 이니셔티브 설계 및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디지털 증권 및 기타 토큰 기반 결제 시스템 연구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원, 빗썸코리아 가압류 집행
뉴스프리존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코리아’에 대한 가압류가 집행됐다. 미디어에 따르면 빗썸을 인수하려다 실패를 겪는 과정에서 소송까지 이어진 바 있는 BK 김병건 회장은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빗썸홀딩스 주식에 대한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 이에 16일 빗썸코리아 사무소에서 가압류 집행이 이뤄졌다. 김병건 원장은 빗썸의 실질적 대주주인 이정훈 의장에 대해 상당한 수량의 빗썸 홀딩스 주식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한 바 있다. 빗썸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빗썸홀딩스 지분 매각을 위해 이달 초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쳤으며, 조만간 숏리스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미디어는 “9월 2일 및 9월 7일 2차에 걸쳐 있었던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대한 압수 수색’ 및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가압류결정 등 김병건 원장과 이정훈 의장간의 법적 분쟁’이 빗썸홀딩스 지분 매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수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대표가 트위터에서 “최근 비트코인(BTC) 16796개를 추가로 매입했는데, 이는 1억 7천5백만 달라규모로, 총 4억 2천5백만 달라를 비트코인 38250개를 구매하는데 썼다”고 전했다.  지난 8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은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자산”이라며 비트코인을 공개 매입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암호화폐 불법행위 유형 소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최근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관련 불법 행위의 유형을 소개했다고 체인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유형을 주시하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교환하는 행위
– 신규 유저가 암호화폐 서비스 계정을 개설한 직후 대량 입금, 거래를 한 뒤 모든 잔금을 출금하는 행위

금융위원회, “꿈 깨라, 금융으로 인정한 적 없다, 가상화폐 거래소”
금융위원회가 지난 14일 언론에 배포한 설명 자료에서 “금융위는 지난 14일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특금법은 가상자산사업자에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목적일 뿐”이라며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해 금융사업자의 지위를 부여하거나 제도권 금융회사로 편입하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美 은행감독협의회, 디지털 서비스업체 대상 통일된 규정 적용 가능성 시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은행감독협의회(CSBS)가 화폐서비스기업(MSBs·Money Service Businesses) 대상 통일된 규정 적용 의사를 밝혔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 “핀테크, 크립토 서비스 관련 미국 48개 주 내 통용 가능한 새로운 규정이 정착되면 업체들은 주(州)별 관리감독을 별도로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규제 프로세스가 대폭 간소화됨으로써 코인베이스, 리플 등 암호화폐 기업의 미국 서비스 지원이 훨씬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 “디지털 거래봇 개발사, 일방적 서비스 중단…’폰지 스캠’ 의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거래 봇 개발사 Arbistar이 자사 인기 상품 Community Bot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이용자 자금 인출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Arbistar는 10여 개월간 시장 평균 대비 과도한 수익을 제공해 왔다”며 “일각에서는 수십억 달러 폰지 스캠(Ponzi Scheme·피라미드식 다단계 사기수법)이라는 경고가 계속 제기됐다”고 전했다. 한편 Santi Fuentes Arbistar CEO는 15일부터 투자금을 분리, 반환한다고 밝혔으나, 이용자 법적 소송이 제기될 경우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자금 반환을 일시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맥스 카이저 “각국 중앙은행, BTC 가치 인식하기 시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러시아 투데이’ 앵커이자 유명 BTC 강세론자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법정화폐 붕괴가 BTC로의 글로벌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 시장 또한 지금의 투자자 수요를 충족하지 못 하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은 BTC의 안전성과 완전성에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BTC가 최적의 가치 보존 자산이자 법정화폐의 매력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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