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6)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수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대표가 트위터에서 “최근 비트코인(BTC) 16796개를 추가로 매입했는데, 이는 1억 7천5백만 달라규모로, 총 4억 2천5백만 달라를 비트코인 38250개를 구매하는데 썼다”고 전했다.  지난 8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은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자산”이라며 비트코인을 공개 매입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암호화폐 불법행위 유형 소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최근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관련 불법 행위의 유형을 소개했다고 체인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유형을 주시하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교환하는 행위
– 신규 유저가 암호화폐 서비스 계정을 개설한 직후 대량 입금, 거래를 한 뒤 모든 잔금을 출금하는 행위

금융위원회, “꿈 깨라, 금융으로 인정한 적 없다, 가상화폐 거래소”
금융위원회가 지난 14일 언론에 배포한 설명 자료에서 “금융위는 지난 14일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특금법은 가상자산사업자에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목적일 뿐”이라며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해 금융사업자의 지위를 부여하거나 제도권 금융회사로 편입하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美 은행감독협의회, 디지털 서비스업체 대상 통일된 규정 적용 가능성 시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은행감독협의회(CSBS)가 화폐서비스기업(MSBs·Money Service Businesses) 대상 통일된 규정 적용 의사를 밝혔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 “핀테크, 크립토 서비스 관련 미국 48개 주 내 통용 가능한 새로운 규정이 정착되면 업체들은 주(州)별 관리감독을 별도로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규제 프로세스가 대폭 간소화됨으로써 코인베이스, 리플 등 암호화폐 기업의 미국 서비스 지원이 훨씬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 “디지털 거래봇 개발사, 일방적 서비스 중단…’폰지 스캠’ 의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거래 봇 개발사 Arbistar이 자사 인기 상품 Community Bot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이용자 자금 인출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Arbistar는 10여 개월간 시장 평균 대비 과도한 수익을 제공해 왔다”며 “일각에서는 수십억 달러 폰지 스캠(Ponzi Scheme·피라미드식 다단계 사기수법)이라는 경고가 계속 제기됐다”고 전했다. 한편 Santi Fuentes Arbistar CEO는 15일부터 투자금을 분리, 반환한다고 밝혔으나, 이용자 법적 소송이 제기될 경우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자금 반환을 일시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맥스 카이저 “각국 중앙은행, BTC 가치 인식하기 시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러시아 투데이’ 앵커이자 유명 BTC 강세론자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법정화폐 붕괴가 BTC로의 글로벌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 시장 또한 지금의 투자자 수요를 충족하지 못 하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은 BTC의 안전성과 완전성에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BTC가 최적의 가치 보존 자산이자 법정화폐의 매력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가 “99% 이자 농사 프로젝트는 쓰레기”
암호화폐 전문가인 크립토웨일(CryptoWhale)이 “이자 농사 프로젝트의 99%가 결국 가치 ‘0’의 쓰레기가 될 것이므로 경험이 없는 초보 투자자들은 스캠성 디파이(DeFi) 프로젝트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크립토웨일은 “많은 이자 농사 프로젝트가  익명으로 80~95% 토큰 유통량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는데, 이들은 탐욕에 차 투기성 매수에 뛰어드는 초보 투자자를 속이고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록스트림 전략책임자 “음식 이름 들어간 디파이는 스캠”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전략책임자(CSO) 샘슨 모우(Samson Mow)가 트위터를 통해 “음식 이름이 들어간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는 스캠이며, 러그 풀(Rug pull) 시세 조작은 엑시트 스캠”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그들은 단지 재미있게 들리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바꿀 뿐이다”고 전했다.

리서치 “8월 암호화폐 거래량, 최근 2년 내 최대폭 증가”
지난 8월 암호화폐 거래량이 최근 2년 내 최대폭으로 증가했다고 더블록 리서치가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8월 암호화폐 거래량은 1912억 달러로 7월 1093억 달러 대비 75% 증가했으며, 2018년 2월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했다고 하는데, 특히 8월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은 2017년 이후 세 번째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별 점유율을 보면 1위가 바이낸스로 65%, 2위가 코인베이스로 11.2%, 그리고 3위는 크라켄으로 4.8%였다.

IOST 체인 기반 첫 이자농사 프로젝트 펌킨 출시
IOST가 IOST 체인 기반 첫 이자농사 프로젝트 펌킨(PUMPKIN)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펌킨은 커뮤니티에 의해 운영되며, 프라이빗 투자, 사전 파밍이 없다. 펌킨 토큰(PPT)은 IOST 체인에서 발행된 IRC20 토큰으로, 총 공급량은 2,927,232개다. 이중 95%는 이자농사를 통해 사용자에게 배분된다. 펌킨 팀은 PPT 채굴량이 7일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모델을 택했다. 첫 농사 주간(9월 13일 17시~9월 20일 17시) 사용자는 총 공급량의 절반인 1,463,616 PPT까지 농사 지을 수 있고, 이후 반감기가 활성화 돼 주간 농사 공급량이 매주 50% 감소한다. 이밖에 9월 20일 이전 채굴 첫 주 플래티넘 풀에 참여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총 1300만 IOST가 에어드랍될 예정이다.

일부 트레이더, 연말 BTC 3.6만 달러 베팅
일부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이 연말 3.6만 달러 가격에 베팅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크립토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일요일(현지시간) 가장 많이 오픈된 포지션은 12월 25일 만기 행사가격 3.6만 달러, 3.2만 달러 콜옵션으로 나타났다. 데리비트 COO는 “해당 바이어들은 비트코인 가격을 가장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FATF “암호화폐 사용자 정보 수집, 불법 거래 식별에 도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범죄 활동을 수월히 식별할 수 있도록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사용자 정보를 수집할 것을 권고했다. FATF는 불법 거래를 식별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사용자의 거래 활동과 프로필을 대조하는 것이며, 사용자 연령, 범죄 이력, 불법 활동과 관련된 웹사이트 활동 여부 등이 참고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KYC/AML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거래소에 암호화폐를 전송하거나 트래블 룰 기준에 살짝 못 미치는 액수를 이체한 사용자, 퍼블릭 체인에서 모네로, 지캐시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을 거래하는 사용자를 집중적으로 감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세계 200개국 이상이 FATF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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