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4)

모디 인도 총리 트위터 계정 해킹
모디 인도 총리의 트위터 계정에 가상화폐를 구호기금으로 기부하라고 요구하는 트윗이 잇따라 올라왔다고 한국경제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트위터 측은 해킹 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보안 작업과 함께 상황을 적극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등 유명인 트위터 계정 130개가 해킹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렌(Ren), 대규모 투자자 자산 단일 월렛에 보관
크로스 체인 토큰 전송 프로토콜 렌(Ren)이 대규모 투자자 자금을 개발팀 보유의 단일 월렛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더 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단일 월렛으로 관리 중인 자금은 1.6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정보는 경쟁사인 완체인(Wanchain)의 최신 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다. 런 측은 이완관련 “보안 위험을 줄이고 공격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탈중앙화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 일본인 대상 유튜브 광고 시작
블록체인 기반 웹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유튜브 플랫폼에 일본인 대상 첫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햇다.  최근 브레이브는 일본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와 월렛 개발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고 미국 제미니 거래소 협업을 통해 켄텐츠 제공자들이 쉽게 보유한 토큰을 관리 할 수 있게했다.

케이맨 법원, 우지한에 비트메인 지분 관련 증거 제출 요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케이맨 제도 현지 법원이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 업체 비트메인의 지분 관련 법적 분쟁에 대해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에게 4일 오후 4시 전까지 증거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우지한의 자료 제출 후 이를 심사해 재판일을 확정짓겠다는 게 케이맨 제도 법원 측의 설명이다.

코브라 “BCH, 올 연말 시총 TOP10 자리서 밀려날 것”
bitcoin.org의 공동 소유자인 코브라(예명)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캐시(BCH, 시총 7위)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 밀려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BCH 시총은 약 48.12억 달러로 7위에 올라있다. 최근 BCH 커뮤니티에서는 주요 개발팀 중 하나인 비트코인ABC의 ‘IFP 코인베이스 룰’ 도입 선언 이후 찬성파와 반대파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IFP 코인베이스 룰은 BCH 개발 자금 조달을 위해 블록 보상의 8%를 개발팀(비트코인ABC 관련 주소)에 할당하는 새로운 규칙을 뜻한다. 한편, BCH 진영 대표적 인물 중 하나인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창업자는 “BCH 블록 보상 중 일부를 특정 개발팀(비트코인ABC)에 지불하는 것은 소련식 독재”라고 지적한 바 있다.

디파이 밈코인 핫도그, 5분 만에 4000 달러에서 1달러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일 디파이 밈코인 핫도그(Hotdog)가 출시되고 5분 만에 4000 달러에서 1달러로 급락했다. 보도 시점 기준 시세는 0.0332 달러에 불과하다. 핫도그는 스시, 김치를 잇는 유니스왑 아류 플랫폼으로, 유동성 공급자 유인을 위해 최고 100만% 연수익률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국은행, 개인간 송금 포함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 진행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개인 간 송금과 온오프라인 결제에 사용하는 방안을 연구한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발행과환수를 맡고 유통은 민간기관이 담당하는 ‘이중 구조’를 기본 바탕에 두고, 전자지갑을 통해 현금과 예금을 CBDC로 교환하는 법, 개인 간 전송하고 대금결제에 사용하는 법 등 CBDC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시험해 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유니스왑 창업자 “스시스왑, 개발자 하루면 만드는 고래들의 게임”
유니스왑(Uniswap)의 창업자인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만에 10억 달러 규모의 예치금을 유치한 스시스왑은 능력있는 개발자가 하루면 만들수 있는 것으로 고래들의 게임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아담스는 “스시스왑은 YFI파이낸스가 아니다. YFI의 창업자 안드레 크로녜는 가치가 있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스시는 능력있는 개발자가 하루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유니스왑이 창출해낸 가치를 현금화하려는 고래들이 만든 게임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폰허브,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받는다
세계 최대 성인 컨텐츠 플랫폼 폰허브(Pornhub)가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을 채택을 추가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폰허브는 지난 2018년 페이팔이 결제 지원 중지를 결정하면서 버지 코인과 트론 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해 왔다. 비트코인, 라이트코인과 같은 메이저 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美 상원 은행위원장, 통화감독청에 ‘암호화폐 규정 제정’ 소통 촉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마이크 크래포(Mike Crapo)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암호화폐 서비스 규정 제정 관련 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사전 소통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OCC는 업계 규정 제정에 있어 진행 상황을 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추가 업데이트 내용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며 “당국은 업계 규정 제정에 있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되 기술 혁신을 저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6월 OCC는 90여 개 은행, 크립토 스타트업, 유관 기업, 학계 관계자 등을 초청, 금융 분야 암호화폐 활용 잠재력 및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크립토 맘’ SEC 위원 “美 규제당국, DeFi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우호적인 스탠스로 ‘크립토 맘’이라는 별명이 있는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최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탈중앙화 금융(DeFi)은 이제 막 시작한 초기 단계에 있지만 미국 SEC는 이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DeFi는 금융 시스템에 게임체인저로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DeFi는 지금의 규제 방식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빗썸, 전격 압수수색
서울신문에 따르면 경찰이 2일 빗썸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 등을 사기 혐의 등으로 압수수색하고 있다. 빗썸 실소유주인 이정훈(44)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은 그동안 사기와 재산국외도피(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청 등에 따르면 압수수색은 2018년 10월 이 의장이 김병건(57) BK그룹 회장과 빗썸 매각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인 BXA토큰 발행과 관련한 투자 사기 의혹과 관련돼 있다. BXA 피해자들은 이 의장 등이 빗썸에 BXA를 상장한다는 명목으로 300억원 규모를 선판매하고도 실제로는 상장하지 않아 피해를 입혔다고 제기해왔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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