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3)

한국은행, 개인간 송금 포함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 진행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개인 간 송금과 온오프라인 결제에 사용하는 방안을 연구한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발행과환수를 맡고 유통은 민간기관이 담당하는 ‘이중 구조’를 기본 바탕에 두고, 전자지갑을 통해 현금과 예금을 CBDC로 교환하는 법, 개인 간 전송하고 대금결제에 사용하는 법 등 CBDC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시험해 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유니스왑 창업자 “스시스왑, 개발자 하루면 만드는 고래들의 게임”
유니스왑(Uniswap)의 창업자인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만에 10억 달러 규모의 예치금을 유치한 스시스왑은 능력있는 개발자가 하루면 만들수 있는 것으로 고래들의 게임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아담스는 “스시스왑은 YFI파이낸스가 아니다. YFI의 창업자 안드레 크로녜는 가치가 있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스시는 능력있는 개발자가 하루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유니스왑이 창출해낸 가치를 현금화하려는 고래들이 만든 게임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폰허브,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받는다
세계 최대 성인 컨텐츠 플랫폼 폰허브(Pornhub)가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을 채택을 추가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폰허브는 지난 2018년 페이팔이 결제 지원 중지를 결정하면서 버지 코인과 트론 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해 왔다. 비트코인, 라이트코인과 같은 메이저 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美 상원 은행위원장, 통화감독청에 ‘암호화폐 규정 제정’ 소통 촉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마이크 크래포(Mike Crapo)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암호화폐 서비스 규정 제정 관련 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사전 소통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OCC는 업계 규정 제정에 있어 진행 상황을 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추가 업데이트 내용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며 “당국은 업계 규정 제정에 있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되 기술 혁신을 저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6월 OCC는 90여 개 은행, 크립토 스타트업, 유관 기업, 학계 관계자 등을 초청, 금융 분야 암호화폐 활용 잠재력 및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크립토 맘’ SEC 위원 “美 규제당국, DeFi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우호적인 스탠스로 ‘크립토 맘’이라는 별명이 있는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최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탈중앙화 금융(DeFi)은 이제 막 시작한 초기 단계에 있지만 미국 SEC는 이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DeFi는 금융 시스템에 게임체인저로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DeFi는 지금의 규제 방식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빗썸, 전격 압수수색
서울신문에 따르면 경찰이 2일 빗썸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 등을 사기 혐의 등으로 압수수색하고 있다. 빗썸 실소유주인 이정훈(44)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은 그동안 사기와 재산국외도피(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청 등에 따르면 압수수색은 2018년 10월 이 의장이 김병건(57) BK그룹 회장과 빗썸 매각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인 BXA토큰 발행과 관련한 투자 사기 의혹과 관련돼 있다. BXA 피해자들은 이 의장 등이 빗썸에 BXA를 상장한다는 명목으로 300억원 규모를 선판매하고도 실제로는 상장하지 않아 피해를 입혔다고 제기해왔다.

비탈릭 부테린 “디파이 이자농사 지속 어렵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디파이(탈중앙 금융) 이자농사는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찍어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유지된다며 지속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비탈릭은 그간 디파이 이자농사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디파이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중국 BSN 추가 지정 앱 발표
중국 국가 주도 블록체인서비스네트워크(BSN)가 8월 추가 앱 14개를 발표하면서 현재까지 26개 앱이 BSN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지정 앱은 BSN 개발자 위원회 앱 허가 메커니즘 심의와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BSN은 중국 정부 산하 국가정보센터가 유니언페이, 차이나 모바일, 레드 데이트 테크와 공동을 설립했는데, 개별 기업의 블록체인 응용 및 개발 비용 절감으로 산업 애플리케이션 확산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아르헨티나인 74% “비트코인, 안전한 투자 자산”
최근 팍스풀(Paxful)이 1천여명의 아르헨티나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경제 위기 속에서 비트코인은 안전한 투자 자산이라고 답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매우 안전하다’라고 답한 응답자 비중도 68%로 나타났다고한다. 그러나 24%는 암호화폐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암호화폐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더리움 창시자 “디파이 내 zk-rollups 구현, 난이도 높아”
비탈릭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트위터에서 “디파이(DeFi) 내 zk–rollups(ETH 핵심 확장성 솔루션)를 구현하기가 쉽지는 않다. 왜냐하면 디파이를 지원하려면 기본적으로 SNARK 내부 다목적 계산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테조스 집단소송 마무리… 2500만 달러에 합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조스 집단소송이 3년 만에 2500만 달러 합의로 마무리됐다. 테조스는 2017년 ICO와 관련해 증권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2017년 여름 테조스 설립자 브라이트만 부부는 ICO를 통해 2.32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후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기대한 만큼 수익을 거두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 시작했다. 브라이트만 부부는 ICO는 투자신탁이 아니며 투자자들에게 테조스 토큰을 제공할 의무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자금조달을 하기 전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신고했어야 하며 그들이 지불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환불해달라고 요구, 소송을 걸었다. 집단소송 참여 투자자 수는 약 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TC Labs, 해시레이트 대여 플랫폼 나이스해시 고소 예정
체인뉴스에 따르면 ETC Labs가 ETC 네트워크 보호를 위해 나이스해시(NiceHash) 등 해시레이트 대여 플랫폼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관할 지역 당국에 협력 중이다. 7/30~8/1 ETC 네트워크는 51% 공격을 받았으며, 당시 공격자는 나이스해시에서 해시레이트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TC Labs는 해시레이트 대여 서비스는 KYC, AML 절차가 매우 간소하거나 아예 없어 PoW(작업증명) 블록체인 안전성에 큰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이스해시 같은 해시레이트 대여 플랫폼은 규제 밖에 있어 자금세탁을 비롯한 불법 행위를 조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