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2)

비탈릭 부테린 “디파이 이자농사 지속 어렵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디파이(탈중앙 금융) 이자농사는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찍어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유지된다며 지속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비탈릭은 그간 디파이 이자농사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디파이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중국 BSN 추가 지정 앱 발표
중국 국가 주도 블록체인서비스네트워크(BSN)가 8월 추가 앱 14개를 발표하면서 현재까지 26개 앱이 BSN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지정 앱은 BSN 개발자 위원회 앱 허가 메커니즘 심의와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BSN은 중국 정부 산하 국가정보센터가 유니언페이, 차이나 모바일, 레드 데이트 테크와 공동을 설립했는데, 개별 기업의 블록체인 응용 및 개발 비용 절감으로 산업 애플리케이션 확산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아르헨티나인 74% “비트코인, 안전한 투자 자산”
최근 팍스풀(Paxful)이 1천여명의 아르헨티나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경제 위기 속에서 비트코인은 안전한 투자 자산이라고 답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매우 안전하다’라고 답한 응답자 비중도 68%로 나타났다고한다. 그러나 24%는 암호화폐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암호화폐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더리움 창시자 “디파이 내 zk-rollups 구현, 난이도 높아”
비탈릭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트위터에서 “디파이(DeFi) 내 zk–rollups(ETH 핵심 확장성 솔루션)를 구현하기가 쉽지는 않다. 왜냐하면 디파이를 지원하려면 기본적으로 SNARK 내부 다목적 계산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테조스 집단소송 마무리… 2500만 달러에 합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조스 집단소송이 3년 만에 2500만 달러 합의로 마무리됐다. 테조스는 2017년 ICO와 관련해 증권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2017년 여름 테조스 설립자 브라이트만 부부는 ICO를 통해 2.32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후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기대한 만큼 수익을 거두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 시작했다. 브라이트만 부부는 ICO는 투자신탁이 아니며 투자자들에게 테조스 토큰을 제공할 의무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자금조달을 하기 전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신고했어야 하며 그들이 지불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환불해달라고 요구, 소송을 걸었다. 집단소송 참여 투자자 수는 약 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TC Labs, 해시레이트 대여 플랫폼 나이스해시 고소 예정
체인뉴스에 따르면 ETC Labs가 ETC 네트워크 보호를 위해 나이스해시(NiceHash) 등 해시레이트 대여 플랫폼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관할 지역 당국에 협력 중이다. 7/30~8/1 ETC 네트워크는 51% 공격을 받았으며, 당시 공격자는 나이스해시에서 해시레이트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TC Labs는 해시레이트 대여 서비스는 KYC, AML 절차가 매우 간소하거나 아예 없어 PoW(작업증명) 블록체인 안전성에 큰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이스해시 같은 해시레이트 대여 플랫폼은 규제 밖에 있어 자금세탁을 비롯한 불법 행위를 조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YFI파이낸스 창업자 “YFI 가격, 3 달러가 합리적”
YFI파이낸스(YFI) 창업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보상과 트랜잭션 비용 등 기술적인 점을 고려했을 때 YFI 토큰의 합리적인 가격은 3 달러”라고 전했다.  크로녜는 “아직 누구와도 YFI의 가격에 대해 논의해본 적 없다. 왜냐면 나는 YFI파이낸스에 투기 행위가 존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YFI 토큰의 가치는 실제 사용 가치와 연결되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투기가 껴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금은 조금 과도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YFI파이낸스 코인은 현재 약 $35000달라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이 운영하는 대학블록체인협력프로그램에 4개 대학 추가 합류
리플이 운영하는 대학블록체인협력프로그램(UBRI)에 4개 대학이 추가되어 협력대학이 총 35개가 되었다고 공식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리플은 취리히대학교, 스위스취리히연방공과대학, 라이어슨대학교, 멕시코기술자치대학(ITAM) 4곳이 리플 대학블록체인협력프로그램(UBRI)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리플은 학술 연구, 기술 개발, 블록체인, 암호기술, 디지털 결제 등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6월 UBRI를 출범시켰고 총 180개 프로젝트를 15개국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로버트 기요사키 “최후 승리자는 금, 은, 비트코인 보유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후 승리자는 금, 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키오사키는 “미연준은 지금 인플레이션이 필요하다. 그럼 미연준이 금을 살까 미국 국채를 살까? 루즈벨트 시절 미연준은 28 달러의 가격에 금을 매입해 금 시세를 35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금, 은,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이길 것이며 예금자들은 잃을것”이라고 전했다.

CEO 포함 코인마켓캡 임원 5명 사임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마켓캡이 바이낸스에 인수된지 4개월 만에 주요 임원 5명이 사임했다. 각각 Carylyne Chan(CEO), Spencer Yang(운영·성장·수익 담당 부사장), Jeremy Seow(프로덕트 부문 부사장), Matthew Lippl(디자인·성장 부문 글로벌 헤드), Jared Chin(프로젝트 리드 겸 이벤트 총괄)이다. 공석은 바이낸스 직원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대변인은 “코인마켓캡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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