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13)

비트코인 P2P 거래량, 세계 여러나라에서 사상 최대치
최근 암호화폐 전문가인 케빈 루크(Kevin Rooke)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P2P 거래량이 이번주 세계 여러나라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 세계가 비트코인을 원한다”고 전했다.
-케냐 410만 달러
-가나 220만 달러
-필리핀 150만 달러
-아르헨티나 100만 달러
-칠레 50만 달러
-볼리비아 4.3만 달러

독일 재무부, 암호화폐 디지털 주식 발행 법안 초안 발표
독일연방재무부가 암호화폐 디지털 주식 ‘크립토 이스톡(crypto e-Stocks)’ 발행 계획을 담은 법안 초안을 발표했다고 트러스트노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크립토 이스톡은 공공 및 민간 블록체인 상에서 발행 될 예정되며 기존 전통 주식과 동일하게 취급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독일 BAI 대안투자협회 프랭크 도렌세이퍼(Frank Dornseifer)은 “전통 제도권 주식 발행 프레임워크에 첨단 기술을 실용적으로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 4% 비트코인에 할당 권장”
영국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CoinShares)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의 4%를 비트코인에 할당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오늘날의 비트코인은 성장 단계에 있는 기술주와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가격은 연초 대비 60% 상승했으며,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기술주의 주가도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분석 “비트코인·금, 동조화 현상 역대 최고 수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0일(현지 시간) 비트코인과 금 가격 사이의 상관관계 지수(동조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70%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과 금 가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확률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과 금 가격 사이의 상관관계 지수는 2018년 4분기, 2019년 2분기 50% 대의 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韓 기업들, 서비스 상표 설명란에 ‘가상통화 중개업’ 명시
IT조선에 따르면 한국정보통신(KICC)과 카카오, GS리테일 등이 새로운 서비스의 상표권 설명란에 ‘가상통화 중개업’, ‘가상통화간 교환거래중개업’, ‘가상화폐의 교환용 소프트웨어’ 등 가상자산 관련 내용을 기입하고 있다. 당장 가상자산으로 서비스를 하지는 않지만, 향후 현금 대신 가상자산으로 결제·수탁하는 시대가 다가올 것을 대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한국정보통신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결제 수단으로 인정될 상황을 대비해 ‘가상통화 중개 및 환전업’을 상표권 내 지정상품으로 미리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이들 기업이 정부의 규제로 당장은 가상자산 사업에 나서지는 않지만, 향후 가상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날이 왔을 때 상표권을 보호하면서 이를 활용하기 위한 포석을 미리 깔아두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 리플 CTO “스마트 컨트랙트 미지원 이유, 코드 등 이슈 때문”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테판 토마스 전 리플 CTO가 최근 데이비드 슈워츠 현 리플 CTO가 진행하는 블록스타즈(BlockStars)에 출연해 XRP 원장(레저)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CTO로 재직할 당시 구글의 네이티브 클라이언트 기반 프로토타입이 이미 작동 중이었지만 보안, 사용성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들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문제들 중 하나는 코드가 비결정적(같은 입력을 넣어도 경우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기계나 프로그램의 성질)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결정론(Determinism)은 지불 수단으로서 XRP 사용성의 핵심이다. 이어 스마트 컨트랙트 작성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나스닥 상장사, 2.5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구입
나스닥 상장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상장사로는 첫번째로 2.5억 달라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구입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비트코인 구입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투자 전략으로, 21454 BTC(약 2.5억 달러)를 구입했다고 한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J.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표는 “이번 투자는 비트코인이 세계에서 가장 널리 채택된 암호화폐로서,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이자, 장기적으로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더 매력적인 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결제 서비스 관련 그룹 통합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를 총괄해 온 데이비드 마커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페이스북이 새로운 그룹을 만들어서 페이스북의 모든 결제 서비스를 (FB 페이, 노비, 왓츠앱 페이먼트) 통합하고 스태판 카스라엘(Stephane Kasriel)은 페이스북 페이먼트 책임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마커스는 신규 통합 된 그룹을 총괄하게 되는데,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지갑 노비(예전 칼리브라)에 대한 직접적인 리더 역할은 계속 할 것이라고 한다.  스태판 카스라엘은 온라인 구직 사이트인 업워크(Upwork)의 전 대표이며, 과거 페이팔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와이스 레이팅스 “이더리움클라식(ETC) 존재 이유 없다”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가 최근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클래식(ETC)은 일주일 사이 두 번의 51% 공격을 받았는데, 이는 이미 망해가는 이더리움클라식이 실패했다는 증거로, 이더리움클라식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맥도날드 인도네시아, 블록체인으로 식품 이력 추적
오데일리에 따르면 맥도날드 인도네시아가 할랄식품 공급망 추적기업 PT Belfoods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사용해 식품 이력을 추적하기로 했다. PT Belfoods는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상장사 Sreeya의 자회사로, 농업 IT 스타트업 HARA Token과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외신 “러 정부, 비트코인·모네로 트랜잭션 탈익명화 솔루션 개발”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금융감독국(Rosfinmonitoring)이 BTC, ETH, OMNI, DASH는 물론 유명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의 트랜잭션까지 부분적으로 탈익명화(de-anonymize)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금융감독국은 AI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내무부가 ‘투명 블록체인(Transparent Blockchain)’으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의 잠재 사용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많은 국가가 이 시스템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는 이 시스템이 미국 암호화폐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가 개발한 프로덕트와 유사하다고 전했다. 연방금융감독국과 내무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았다.

입법조사처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방지 대책 세워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국회 입법조사처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해킹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가 부족하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또 거래소 파산 등으로 인해 이용자의 재산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10일 ‘2020 국정감사 이슈분석집’을 내고 가상자산 거래소의 해킹을 방지하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외에 추가적인 보호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추산한 바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은 9건이며, 피해 규모는 약 1266억원이 넘는다. 특히 9건 해킹 사고 중 8건이 가상자산 유출로 이어졌다. 입법조사처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고객 가상자산 보관 방식에 제약을 둬서 불법 유출을 방지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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