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1)

MEW 설립자 “완전한 이더리움 2.0 버전은 내년에 나오기 힘들 듯”
MEW 설립자인 코살라 헤마첸드라가(Kosala Hemachandra)가 완전한 이더리움(ETH) 2.0 버전은 내년에 나오기 힘들것이라고 전망했다.  헤마첸드라는 이더리움 2.0의 첫 단계인 비콘체인은 올해 출시될 것으로 믿지만, 이더리움 2.0의 완전한(fully-fledged) 버전이 나오기까지는 몇 년이 더 걸려, 2022년 정도에 출시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이더리움 2.0이 출시되면 일부 중앙화된 확장 솔루션과 경쟁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것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 2.0은 3단계에 거쳐 완성이 되는데, 첫번째 0단계가 ‘비콘체인’, 1단계가 샤드체인, 2단계가 샤드 체인 가동이다.

엘론드, 메인넷 출시…ERD 토큰 공급량 99% 감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31일 엘론드(ERD, 시총 39위)가 메인넷 출시와 동시에 토큰 공급량을 99% 감소시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ERD 토큰 공급량은 총 200억 개에서 2천만 개로 대폭 감소한다. 엘론드는 토큰 소각 대신 1,000 개의 테스트넷 ERD 토큰을 eGLD로 바꾸는 스왑 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RD는 현재 8.67% 내린 0.0245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7.45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옵션, 8월 1일 만기 도래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Skew)에 따르면, 67,700 BTC(약 7.45억 달러 규모)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오는 8월 1일 만기 도래한다. 이와 관련해 NEM 블록체인 생태계 투자회사 NEM벤처스의 트레이딩 총괄 니콜라스 펠레카노스(Nicholas Pelecanos)는 “아직 비트코인 가격에 급락의 징조는 보이지 않는다. 비트코인 옵션 거래량 증가는 그만큼 트레이더들의 비트코인 가격 상승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거래소도 금융정보분석원 감독 받게하는 법안 발의
한국경제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가상화폐거래소)들도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감독과 검사를 받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자금세탁방지 관련 업무와 관련해 FIU의 감독과 검사를 받게 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홍 의원은 “내년 3월부터 빗썸 업비트 등의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의심거래보고, 고액현금거래보고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며 “하지만 일반 금융회사들과 달리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금융감독당국의 감독 체계에 편입돼 있지 않아 의무만 있고 감독은 받지 않는 사각지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은 최근 5년간 누적 거래금액이 2000조를 웃돌 정도로 크게 성장했지만 익명성이 높고 해킹의 위험에 노출된 거래 특성상 자금세탁 범죄에 악용될 위험성이 높다”며 “가상자산사업자가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와 긴밀히 공조하여 철저히 감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통화감독국 국장 “스테이블 코인, 중앙은행 결제 시스템보다 우수”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미국 통화감독국(OCC: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국장이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의 연구원과의 대화에서 “현재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은행 결제 시스템보다 블록체인이 더 우수하다”고 전했다.  브록스는 “향후 스테이블 코인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달러 토큰이 가장 탄력성을 갖추고 장기적이고 빠른 결제 모델이 될 것이다. 이는 중앙은행이 독점하고 있는 결제 시스템보다 더 우수하다”고 전했다.

레저, 온라인 쇼핑몰 해킹으로 고객 정보 유출
하드월렛 제조사 레저(Ledger)가 지난 6월 말 온라인 쇼핑몰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약 100만개 이메일 주소를 포함한 고객 연락처 및 주문 정보가 노출됐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참여자에 의해 발견됐으며, 레저는 현재 해당 취약점을 보완한 상태이다. 레저에 의하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이메일 정보가 유출되었으나, 9500명의 고객들은 이름, 주소, 전화번호, 주문한 상품정보가 노출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제 정보, 비밀번호 또는 월렛 복구 코드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외신, 소수 거래소들만 실제 거래량 데이터 제공
소수의 거래소만 실게 거래량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코인메트릭스를 인용,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의하면, 13개 암호화폐 거래소만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량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13개 거래소의 대부분은 미국 기반으로 코인베이스, 제미니, 크라켄, 폴로닉스, 비트렉스, 바이낸스, 비트뱅크, 비트파이넥스, 비트플라이어, 비트스탬프, 게이트아이오, 잇비트, CEX.IO 이다.

외신 “비트코인, 금보다 헷지 효과 뛰어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 3월 비트코인 가격 폭락 이후 비트코인은 금보다 뛰어난 헷지 수단으로 거듭났다”고 3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비트코인은 3월 폭락 이후 미국 달러 가치와 강력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미국 증시 S&P500 지수와는 전례 없는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3월 폭락 과정에서 겪은 가격 손실을 모두 만회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미국 달러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제한된 공급량과 실시간 이체 기능을 가진 비트코인은 전통 투자자들에게 화폐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피델리티 “BTC, 가치 저장 수요 확대 전망”
피델리티 디지털애셋이 최근 ‘비트코인(BTC) 가치 저장 시스템 활용에 대해’ 보고서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BTC, 가치 저장 잠재력 불구 실질적 활용 수준 아직 낮아
-다만 ‘디지털 희소성’ 등 고유 특징을 바탕으로 중장기 가치 저장 수요 증가 기대
-산업 발전 초기 BTC 변동성은 유리하게 작용. 신규 투자자 유입 및 기술 개발 촉진 효과 커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 속 밀레니얼 세대 비트코인 투자 급증 전망
-최근 주요국 통화 정책 기조도 BTC 수요 확대에 유리할 전망

제우스 캐피탈, 체인링크 비방성 정보 배포 청탁 의혹
런던 소재 핀테크기업 제우스 캐피탈(Zeus Capital)이 암호화폐 업계 유명인에 체인링크(LINK, 시총 12위)에 대한 부정적 정보 배포를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캇 멜커(Scott Melker), 조쉬 레이거(Josh Rager) 등은 최근 해당 업체로부터 5 BTC를 대가로 지불할 테니 체인링크에 부정적인 분석 보고서를 배포해달라는 청탁성 서신을 받았다. 앞서 일각에서는 체인링크 스캠 의혹을 제기한 보도 배후에 제우스 캐피탈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해당 업체는 부인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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