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30)

로버트 기요사키 “금 최고치, 은과 비트코인(BTC) 매수 중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트위터를 통해 “유명한 금 지지자인 데니스 가트만(Dennis Gartman)이 금에서 나왔다. 그는 금값이 이미 최고가에 달했다고 생각한다. 나도 동의한다. 은 시세는 온즈당 25 달러 정도다. 50 달러까지 상승하려나? 비트코인이 오르고 있다. 나는 금이 아닌 은과 비트코인을 매수 중이다.”고 전했다.

미국 오펜하이머 투자 분석 총괄, 비트코인도 주시 권장
미국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아리 왈드(Ari Wald) 기술 분석 총괄이 비트코인도 주시해서 봐야한다고 전했다. 왈드는 CNBC 방송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연준의 유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 전략으로 금을 추천해왔는데, 실제로 금은 모멘텀이 크고, 모멘텀만 놓고 보면 최고다. 금에 대한 투자를 고수하는 동시에 비트코인도 주시해서 봐야한다” 전했다.

메사리 애널리스트 “상위 30개 코인, 대다수 쓸모없어”
메사리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즈(Ryan Watkins)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제외한 상위 30개 암호화폐 중에는 쓸모없는 1세대 코인, ‘ETH 킬러’, 죽은 프로젝트들로 가득하다”고 전했다.  왓킨스는 이어서 “심지어 여기에는 2017년 터무니없는 가차 평가로 거액을 모금했지만 아직 프로젝트를 출시하지 않은 베이퍼웨어(vaporware) 들은 포함되어 있지도 않다”고 전했다.

비탈릭 “디파이에 노후자금 투자하지 말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최근 로라 신(Laura Shin)의 언체인드 팟캐스트에 출연해 디파이(탈중앙 금융) 사용자들이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디파이에 노후자금을 투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비탈릭은 “디파이 이자가 은행 이자보다 훨씬 높은 대신 리스크와 붕괴(breaking)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고 설명했다. 이자농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그는 “생태계 유인을 위한 코인 찍어내기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이러한 유인책이 사라지면 수익률이 0%로 떨어지는 건 당연지사”라고 지적했다.

외신 “그레이스케일, 최근 6주간 암호화폐 구매 안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6월 19일 이후로 암호화폐를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그레이스케일이 운용 중인 자산 규모는 최근 11일만에 43억 달러가 증가했다. 하지만, 그레이스케일 신탁 상품에 새로 유입된 자산은 대부분 새로 채굴된 토큰이 아닌 이미 유통 중인 비트코인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패리티 개발자 “두 클라이언트 ETC 지원 중단, 적절하고 필요한 대응”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패리티 개발자 Wei Tang이 28일 트위터를 통해 OpenEthereum, MultiGeth의 ETC 지원 중단에 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그는 “불변성 원칙 훼손을 제외하더라도 ETC 지원 중단은 적절하고 필요한 대응이었다. 왜냐하면 ETC 커뮤니티는 지난 6개월 간 아주 지독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OpenEthereum, MultiGeth가 ETC 지원 중단 의사를 밝혔으며, Wei Tang은 그 이유로 ETC 피닉스 파드포크 이후 일관된 로직 훼손, 불변성 원칙 포기 등을 거론한 바 있다.

빗썸, 클라우드 채굴 플랫폼 비마이닝 론칭
한국경제에 따르면 빗썸이 클라우드 채굴 플랫폼 비마이닝(Bmining)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마이닝은 작업증명(PoW), 지분증명(PoS), 개념증명(PoC) 등 다양한 가상자산 채굴 알고리즘에 기반한 클라우드 채굴 상품을 제공한다. 대형 채굴장비 제조업체와 협력해 비교적 전기료가 저렴하고 IDC(인터넷데이터센터)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입지에 채굴장을 건설하거나 기존 채굴장들을 인수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소액 투자자들도 시공간 제약 없이 원하는 만큼의 마이닝 파워를 클라우드 상에서 대여해 가상자산 채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관련 채굴 상품을 우선 제공하고, 이후 다양한 종류의 가상자산 채굴 상품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노드 참여 기술 조건 발표
유럽연합(EU)이 유로피안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EBSI)의 테스트넷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 기술 요건을 발표했다.  ESBI 1.0 테스트넷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3개의 컴퓨터 호스트를 운영해야한다.  첫번째는 코어 서비스를 위한 마스터 컴퓨터 호스트, 두번째는 BESU 클라이언트 호스트, 그리고 세번째는 하이퍼렛저 패브릭 블록체인의 프로토콜 호스트다.  또한 참여자들은 EU 디지털 연결 프로그램(CEF EU)이 지정한 네트워크, 보안, 하드웨어 사양을 만족시킬 경우 노드를 설치 할 수 있는데, 물리적 또는 가상 컴퓨터 모두 가능하다.

리플 기술 기반 해외 송금 거래량 급등… XRP는 미사용
유럽 은행 산탄데르(Santander)가 리플의 송금 기술을 기반으로한 해외 송금 모바일 서비스인 원페이FX의 거래량이 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산탄데르는 지난 2018년 스페인, 영국, 폴란드, 브라질 등 지역에서 원페이FX를 처음 출시했고 이후 칠레, 포르투갈에서도 서비스가 출시되었으며, 최근 송금 처리량이 5억 달러를 넘어섰다.  원페이 FX는 결제 메시징 시스템을 사용해 해외 송금을 처리하는데 이때 리플사의 XRP 토큰이 송금에 사용되지 않는다

신세틱스(Synthetix) 재단 해산 후 다오(DAO)가 관리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 신세틱스(Synthetix)가 신세틱스 재단 해산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세틱스 재단 해산 후에 신세틱스는 프로토콜다오(protocolDAO), 그란츠다오(GrantsDAO), 신세틱스다오(synthetixDAO)로 구성된 3개 다오(DAO) 가 관리하게 된다.

美 메이저 투자은행 분석 총괄, 비트코인 투자 추천
미국 메이저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아리 왈드 기술 분석 총괄이 비트코인 투자를 추천했다. 그는 CNBC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해 “미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에 따른 투자 전략으로 금을 추천해왔다. 실제로 금은 모멘텀이 크고, 모멘텀만 놓고 보면 최고다. 금에 대한 투자를 고수하는 동시에 비트코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도 추천한다. 비트코인은 아직 충분히 뻗아나가지 못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은 현재 바닥을 찍고 2017년 최고점으로 가격을 되돌아가려고 한다. 당신이 장기 보유자라면 보고 싶었을 그런 움직임이다”라고 덧붙였다.

시장 분석 업체 “BTC 상승 후 기관 문의 급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 분석 업체 디지털 애셋 데이터의 마이크 알프레드 CEO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가격 상승으로 인해 대중은 물론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많은 전통 플레이어들로부터 시장 진입 문의를 받고 있다”며 “이들은 빠른 속도로 시장에 들어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최근들어 기관들의 디파이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 수준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경제 효과는 제한적이다. 여전히 BTC가 암호화폐 생태계의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CFTC 위원장 “디파이에 큰 흥미 느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헤스 탈버트 위원장이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DeFi)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어느 시점, 금융 시스템의 큰 일부분이 블록체인의 형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매우 혁명적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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