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6)

피터 브랜트 “리플(XRP)은 달라와 비슷하다”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최근 트위터 메세지에 답변을 하며 “유동성 공급(Supply) 측면에서 볼 때 리플(XRP)은 달러와 비교가 가능하다. 미연준은 달러 보따리 담당 기관으로, 언제든 유동성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데, 리플은 XRP 보따리 담당으로 유동성을 두 배로 늘릴 것이다”고 전했다.  피터 브랜트는 지난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적이 있는데, 그는 리플(XRP)에 대해 부정적인데, 그는 작년에 리플이 $0.02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트랜스포머 작가, ETH 기반 VR 전시회 개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원더우먼, 트랜스포머, 빌리 더 키드 등 슈퍼 히어로 일러스트를 창작해 낸 글로벌 만화 작가 호세 델보(Jose Delbo)가 이더리움 기술 기반 탈중앙화 가상현실(VR) 전시회 ‘Decentraland’를 개최한다. 호세 델보는 앞서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한정판 웹툰을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한‧기업‧하나‧농협은행, ‘탈중앙화금융’ 서비스에 환율 정보 제공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국내 4개 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서비스에 원/달러 환율 정보를 제공한다. 블록체인 핀테크 플랫폼 ‘센터 프라임’과 블록체인 오라클 솔루션 ‘체인링크’가 정보 제공 과정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환율 정보 제공은 오픈뱅킹API를 쓰는 센터프라임이 정보를 끌어오면, 체인링크 솔루션의 검증을 거쳐 디파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와 관련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 체인링크 CEO는 24일 “디파이 서비스들이 센터프라임 및 체인링크의 솔루션을 통해 한국 은행들로부터 환율 정보를 받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 VBK 등 8종 디지털 자산 유의종목 지정
업비트가 베리블록(VBK), 유니코인골드(UKG), 파티클(PART), 블룸(BLT), 유빅(UBQ), 블록넷(BLOCK), 메트로놈(MET), 블록메이슨(BCPT)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24일 공지했다. 업비트는 일주일 간 해당 디지털 자산을 자세히 검토한 후 최종 상장 폐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유명 애널리스트 “스테이블코인, 자금 전송 수단으로 변화 중”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하락장에서의 헷지 수단에서 자금 전송 수단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윌리 우는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은 스테이블코인이 점점 더 많은 자금 전송과 무역 거래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단순한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헷지 수단이 아니다.”고 전했다.

카르다노 재단-리케 제휴… 블록체인 활용 금융 서비스 강화
지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 재단이 스위스 소재 핀테크 기업이자 블록체인 거래소 리케(Lykk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카르다노 재단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리케의 금융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리케는 운영 범위 및 금융상품 확대와 관련해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의 승인을 대기 중이다.

Aave 디파이 락업 자금 규모 6.09억 달러, 컴파운드 제쳤다
탈중앙화 금융(DeFi)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펄스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 Aave(LEND, 시총 34위)에 예치된 암호화폐 락업 자금 규모가 전날 대비 9.81% 증가한 6.085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디파이 플랫폼 예치금 규모 2위에 올랐다. 현재 디파이 플랫폼 예치금 규모는 메이커가 전날 대비 6.47% 증가한 7.47억 달러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컴파운드가 전날 대비 2.73% 감소한 5.53억 달러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美 검찰 “닛산 전 회장 日 탈출비용에 BTC 활용돼”
조인디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닛산 전 회장 카를로스 곤의 일본 탈출 비용에 비트코인이 활용됐다고 밝혔다. 앞서 곤 전 회장은 2018년 도쿄지검 특수부에 의해 특별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후 보석 상태였다가 2019년 12월 공항에서 악기 상자에 자신의 몸을 싣는 방식으로 도주했다. 미국 검찰 조사 결과 곤 전 회장은 자신의 탈출을 도운 조력자의 회사에 약 86만 달러를 송금한 것으로 7월 7일(현지시간) 드러났다. 곤 전 회장의 도주를 도운 인물은 미 육군 특수부대 출신 마이클 테일러(Michael Taylor)와 그의 아들 피터 테일러(Peter Taylor)였다. 그런데 7월 23일(현지시간) 미국 검찰의 추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곤 전 회장의 아들이 약 50만 달러 상당의 BTC를 피터 테일러가 운영하는 회사에 송금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통해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할부로 자금을 송금했다는 게 검찰 측의 주장이다. 이로 인해 곤 전 회장의 일본 탈출비용은 86만 달러에서 136만 달러 규모로 늘어나게 됐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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