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4)

모건크릭 창업자 “피터 시프, 은퇴 계획에 비트코인 추가 권장”
모건크릭 디지털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제이슨 윌리엄스(Jason A. Williams)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금 투자 옹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에게 은퇴 계획에 비트코인을 추가 할 것을 조언한다”고 전했다.

블록스택 대표 “비트코인, 달러보다 1000배 나은 예금 계좌”
블록스택(Blockstack)의 대표인 무니브 알리(Muneeb Ali)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미국 달러보다 1000배 나은 예금 계좌다”고 전했다.  알리는 “미국 은행들은 이제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는데, 테더는 달러보다 쉽고 빠른 이체가 가능하며, 비트코인은 달라보다 1000배 나은 예금 계좌다. 암호화폐 업계 사람들은 미친 것이 아니라, 단지 트렌드를 몇 년 앞서나갔을 뿐이다”고 전했다.

피델리티 “은행업, 디지털자산 높은 관심, 기쁘다'”
피델리티 디지털에셋이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자산에 대한 관리감독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에 매우 기쁘다. 피델리티 디지털에셋은 중개 기관을 통해 기관 투자자에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은행, 기타 예금 서비스 기관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비자 “암호화폐 입지 위해 더욱 노력할 것”
비자(VISA)가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돈의 미래에서 암호화폐가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블로그는 비자의 디지털 화폐 시나리오를 이끄는 3개의 핵심 가치로 ▲강력한 데이터 보호 기준 지속 ▲ 네트워크와 통화 불가지론(절대적인 답은 없다) ▲프로젝트 제휴를 통한 결제 전문 회사들과의 공동 전선 구축 등을 꼽았다. 비자는 또한 “비자의 유산을 향후 수십년 지속하기 위해 공공 부문 및 민간 부문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트너십의 대표적인 예로 코인베이스, 앵커리지 등과의 협력을 사례로 들었다. 비자는 또한 CBDC 구축 등 정책입안자 및 비정부 기구과 직접 협력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호주 주류 직불 카드 결제사, 헤데라해시그래프 기반 소액 결제 테스트
호주 주류 직불 카드 결제 네트워크 ‘Eftpos’가 헤데라 해시그래프를 활용한 소액 결제 시스템을 테스트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23일 보도했다. 스테판 벤톤 Eftpos 호주 CEO에 따르면 Eftpos는 향후 헤데라 프로토콜 서비스 API를 통해 일종의 호주 디지털 스테이블 코인 기능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ftpos는 호주 주류 직불 카드 결제 서비스로, 2019년 한 해 20억 건의 거래를 처리했다. 벤톤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Eftpos의 디지털 결제 전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NBA 스타 발행 토큰, 판매 목표량 10% 달성 그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프로농구 NBA 브루클린 넷츠 소속 스펜서 딘위디가 발행한 토큰이 목표 판매량의 10%를 달성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토큰 판매 목표는 1350만 달러였다. 미디어에 따르면 토큰 판매는 7월말까지 지속됐으며, 현재는 프로젝트가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앞서 딘위디는 지난 1월 자신의 3년 치 연봉과 연동된 채권 형식의 토큰을 판매했다.

티제로, 에스펜 디지털 (ASPEN) 파트너쉽 발표
티제로 (tZERO)에서 에스펜 디지털 (ASPEN)과의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티제로는 자회사인 티제로 ATS를 통해 에스펜 디지털의 디지털 자산 (ASPEN) 거래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에스펜 디지털은 지난 2018년 1천 8백만 달라의 디지털자산을 토큰화 해서 판매했는데, 이는 미국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세인트 리지스 에스펜 리조트의 총 19% 지분이다.  사움 누아셀히 티제로 대표는 “에스펜 디지털과 협업하여 디지털 자산의 거래를 가능하게 되어 기쁘며, 3분기 내에 티제로 ATS에 상장해서 거래가 가능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테더(USDT) 거래액, 비트코인에 근접
테더(USDT)의 일평균 거래액이 급증하며 비트코인(BTC) 일평균 거래액에 근접했다고 메사리 데이터가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테더와 비트코인의 일평균 거래액의 차이가 1억 달러 미만으로 좁혀졌다 . 이는 테더가 발행되는 모든 플랫폼 [이더리움(ETH), 트론(TRX) 옴니(OMNI)]에서 발행된 코인들을 모두 반영한 수치다.

미국 CFTC 전 위원 “미국, 디지털달러 연구 느리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인 샤론 보웬(Sharon Bowen)이 “디지털달러 등 디지털 자산 연구 분야에서 미국이 느리고 뒤쳐졌다”고 전했다.  그녀는 “아직 추격의 여지는 있는데 중앙은행은 기존 장악하고 있던 화폐 시스템 분야에서 위협을 받고 있으나, 선제적 연구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디지털 방식에 기반해 금융 혁신을 추구하고 금융 범죄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한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2분기 암호화폐 제품군 자금 유입, 역대 최대”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이 ‘2020년 2분기 그레이스케일 디지털 자산 투자 보고서’를 통해 “2분기 그레이스케일의 암호화폐 제품군에 유입된 자금이 9억 580만 달러를 나타내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 5억 370만 달러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제품군의 2020년 상반기 누적 유입 자금은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자 수요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2분기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GBTC와 이더리움 트러스트 ETHE에 유입된 자금은 각각 7억 5,110만 달러와 1억 3,5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GBTC에 유입된 자금은 BTC 채굴량을 추월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주식과 다르게 ‘기타소득세’ 적용한 이유?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10월부터 가상자산 거래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과세하기로 한 가운데, 왜 기타소득으로 분류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식 등 다른 투자자산에는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점을 고려해 양도소득세로 과세하거나, 양도가액을 파악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증권거래세 같은 저율의 거래세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업계의 의견이었기 때문. 전문가들은 자산의 성격과 과세의 편의성을 고려해 기타소득으로 분류했을 것이란 입장이다. 정부는 현행 세법에서 상표권 등 무형자산에서 발생한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했기 때문에 가상자산 역시 이런 ‘무형자산’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기타소득세를 부과하면 국내 거주자에게도, 비거주자 외국인에게도 과세하기는 훨씬 편해진다. 250만원 이상 국내 거주자에게는 금액별로 세율을 다르게 할 필요 없이 일괄적으로 20% 세율을 적용하면 된다. 만약 양도소득세를 부과할 경우 자산의 가치가 상승했는지, 상승했다면 얼마나 상승했는지 볼 수 있는 근거 자료가 필요해 거래소로부터 거래내역을 모두 받아야 하므로 복잡해진다. 게다가 현행법상 암호화폐 거래소가 고객별 거래내역 및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 거래할 때마다 저율의 세금을 붙이는 거래세는 과세의 근거가 ‘소득’이 아니기 때문에 채택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거래로 인해 손실이 날 수도 있으므로 거래세를 도입할 경우 손실에도 세금을 매기는 셈이다.

분석 “투자자, LEND·REN·KNC 축적 모드”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전 암호화폐 펀드 매니저이자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 30에 선정된 Demelza Hays가 디파이 토큰 Aave(LEND), Ren(REN), Kyber Network(KNC)가 지난 몇 달간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고래(대형 홀더)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0일 동안 상위 100위 KNC 고래들의 잔액이 총 3060만 KNC(4810만 달러) 증가했고, 같은 시기 TOP 100 LEND, REN 고래 주소 잔액은 각각 3960만 LEND(1010만 달러), 530만 REN(85만 달러)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고래들의 잔액 증가는 해당 코인에 대한 투자 전망이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또한 고래 뿐만 아니라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도 증가했다. Demelza Hays는 “이달 들어 1000 REN, 1000 LEND, 100 KNC 이상 보유 주소 수는 각각 550개, 817개, 150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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