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9)

외신 “도지(DOGE) 코인 급등, 틱톡 영향”
도지코인(DOGE)이 최근 25% 이상 급등한 배경으로 소셜 미디어 틱톡에 올라온 한 영상을 지목했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5일전 틱톡 유저 제임스 겔란트(James Galante)는 최근 부자가 되자는 영상을 올렸는데, 이 영상에서 그는 25달러씩 도지코인에 투자하라고 권유했다. 그는 도지코인 시세가 매우 낮은 수준(약 $0.0023달라)이라며 $1달러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면 10,640 달러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디파이 예치금 21억 달러 넘었다
디파이 펄스에 의하면 최근 디파이(DeFi) 예치금이 21억 달라를 넘었다.  디파이 플랫폼에 예치된 암호화폐 자산 규모가 21억 달러를 넘었는데, 그중 컴파운드(COMP)가 6.8억 달러로 32.3%를 점유하고 있다.  그 뒤를 메이커(Maker)가 6.2억 달러로 29.5%를 점유하고 신테틱스(Synthetix)가 3.92억 달라로 18.67%이다.  작년 7월 디파이 예치금은 약 5억 달라규모로 금년에 급격히 성장했다.

와이즈 레이팅스 “가짜 디파인 코인에 대책 마련 필요”
암호화폐 평가 서비스 제공업체 와이스 레이팅스()가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의 느슨한 상장 정책으로 수십개의 가짜 코인이 등장했고 예전에 ICO를 악용한 사기꾼들 처럼 비슷한 일이 디파이에도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개발자들로 하여금 대응책을 고민하고, 디파이 분야를 견고하게 할 것이다”고 전했다.

빗썸, 상장피 USDT 해외 송금 요구 의혹
서울신문이 빗썸 측이 받은 거액의 상장피에 당국의 추적이 어려운 USDT가 사용됐다고 8일 전했다. 이어 빗썸 상장피가 컨설팅 수수료, 마케팅비, 보증금 명목의 예치비, 신규 코인의 일부 물량(1%) 등의 비용으로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의 발행 총액 등에 따라 금액이 제각각이지만 5억원에서 최대 30억원까지 지불하는 것으로 취재됐다. 빗썸은 공식적으로 상장피를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혀 왔다. 미디어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에 설립된 투자법인 N사가 빗썸 상장을 원하는 국내 재단들을 접촉하는 일종의 상장 대행업체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재단 관계자들은 실제론 싱가포르 법인인 BTHMB홀딩스(BTHMB)와 N사가 밀접하게 관계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THMB가 신규 상장 코인을 추천하면 빗썸코리아의 상장적격성심의위원회에서 상장 여부를 검토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 세무총괄 “美 국세청, 스테이킹 과세 가능성 높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 세무 담당자(chief tax officer)인 로렌스 클라킨(Lawrence Zlatkin)이 “미국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스테이킹 보상을 과세 대상 거래로 분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IRS는 수년 간 미국 납세 신고서에 암호화폐 자산을 포함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아직 포괄적인 지침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는 디지털 자산 자체가 종류에 따라 너무 많은 차이점이 존재해, 포괄적인 분류로 이해하기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라며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점이 상대적으로 성숙한 국가들로 자본이 유출되는 흐름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시, 4년간 블록체인·토큰경제 테스트베드 가동한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세계 첫 블록체인 규제특구 부산시가 블록체인 기술은 물론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 경제 실험장으로 다양한 혁신서비스 실험에 나선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시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리워드 및 거래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등 블록체인 특구 2차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 규제특례를 활용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내년에는 부산 지역 내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보고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회복하고 리플은 부진”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 보고를 인용,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연초 이래 양호한 회복세를 나타낸 반면 리플(XRP)은 기대 이하의 성과를 냈다고 데일리도들이 보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3월 폭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상승폭을 각각 27%, 75%를 기록했는데 리플의 경우는 같은 기간 마이너스 9%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지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이더리움은 디파이 성장, ETH2.0 등을 바탕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인데, 리플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최근 급격하게 약화된 모습이다.

텔레그램, 8월 1일 TON 테스트넷 지원 종료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의 개발그룹이 8월 1일 내로 TON 테스트넷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텔레그램은 그전까지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테스팅을 종료하라고 공지했다. 또한 테스트넷 지원을 종료해도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자체 테스트넷 검증자를 설치해 관련 테스트를 지속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셰이프쉬프트 대표 “비트코인은 투자성 자산이며 또한 화폐이다”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거래소의 창업자이자 대표인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투자성 자산이며 화폐이다”고 전했다.  부어히스는 투자성 자산과 화폐는 상호 배타적인 카테고리가 아니다라며, 그는 비트코인을 투자성 수단으로 사용했지만, 또한 비트코인을 화폐적 수단으로 이용해 알파카 양말, 피자, 도메인, 비행기 표 등을 구매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 “DeFi 플랫폼 예치금, 20억 달러 돌파”
탈중앙화 금융(DeFi) 관련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펄스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기준 DeFi 프로젝트에 예치된 암호화폐 자산 규모가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중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시장 점유율은 33.43%를 기록하고 있다.

日 공적연금, 1분기 적자폭 1,590억 달러…BTC 시총 맞먹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 공적연금(GPIF)의 올 1분기 17조 7,072억 엔(약 197조 5,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적자 폭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달러 환산시 1분기 GPIF의 적자폭은 1,590억 달러 규모로 비트코인 시가총액( 약 1,719억 달러) 규모와 맞먹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미야조노 마사타카 GPIF 이사장은 “해외채를 당장 마구 살 수는 없다”며 “코로나와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을 검토하겠다. 최근의 운용손실이 국민 연금 지급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관련 특허출원 폭발적 증가…인증·보안기술 주도
7일 특허청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2015년 24건에서 지난해 1천301건으로 50배 이상 급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2015∼2019년 5년간 출원된 특허는 주요 기술별로 인증·보안 기술(614건, 21%), 핀테크 관련 기술(573건, 19.6%), 자산관리 기술(405건, 13.8%), 블록체인 기반 기술(374건, 12.8%), 플랫폼 응용 기술(167건, 5.7%), 이력 관리 기술(140건, 4.8%), 사물인터넷(IoT) 적용 기술(31건, 1%), 기타 기술(624건, 21.3%) 등이다.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인증·보안에 관한 특허출원은 2015년 9건에 불과했으나, 2018년 188건, 지난해 285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안병일 특허청 통신심사과 특허팀장은 “코로나19가 극복된 이후에도 비대면 업무환경과 서비스가 늘고 이에 비례해 보안 위협도 커질 것”이라며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인증·보안 기술 관련 특허출원이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바이낸스 파생상품 거래 금지
7일 더 블록에 따르면 브라질 증권 거래 위원회(CVM)가 바이낸스의 브라질 파생상품 거래를 금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CVM 측은 “바이낸스의 파생상품은 기초 자산과 관계없는 유가 증권으로, 바이낸스는 브라질에 증권을 취급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CVM은 바이낸스 측에 즉시 서비스 중단을 명령했다. 바이낸스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주문당 1000 브라질 헤알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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