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27)

금융 전문가 “영국 & 캐나다, 비트코인 경쟁 불참 시 향후 후회할 것”
월스트리트 금융 전문가인 맥스 카이저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경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국가들이 향후 부정적인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카이저는 “영국과 캐나다는 비트코인 채굴 경쟁에 소극적이다. 이들과 같이 자연적으로 금을 보유하지 않은 국가들이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 경쟁에 참여하지 않으면 향후 치명적인 금융 위기를 겪을지도 모른다. 비트코인은 이들의 부족한 금을 보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리서치 “BTC 가격·USDT 발행량, 반드시 정비례하지 않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소재 자산운용사 슐로스베르크앤코(Schlossberg&Co)의 최고연구책임자 파스칼 허글리(Pascal Hugli)가 “비트코인 가격과 테더가 반드시 양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몇 년간 비트코인 가격은 여러 차례 급락했지만, 테더의 시가총액과 공급량은 그대로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또 지난 몇 년간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거래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동시에 차익거래 트레이더들은 점점 전문성을 갖춰나가고 있다. 테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은 이런 시장 구조와 변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뉴욕금융감독청, 비트라이선스 신청 업체에 신규 규정 적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이 비트라이선스(BitLicense) 신청 기업 대상 ‘쓰리 스트라이크 룰(Three-strikes rule)’을 시행한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현지 금융 당국은 피드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신청 업체에 사전 경고 없이 라이선스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 이는 암호화폐 서비스 업체가 라이선스 신청 전 사전에 당국이 요구하는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 심사 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25일(현지시간) NYDFS는 조건부 라이선스를 발급받은 암호화폐 스타트업이 비트라이선스 취득기업과 협력한다는 조건 하에 뉴욕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비트라이선스는 뉴욕에서 암호화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취득해야 하는 일종의 라이선스로, 가장 최근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에리스엑스(ErisX)가 5월 취득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英 FCA, 와이어카드 자회사 업무 중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독일 전자결제서비스업체이자 크립토닷컴, 텐엑스 직불카드 발행사인 와이어카드 AG(Wirecard AG)의 자회사 와이어카드솔루션(Wirecard Card Solutions, WCS)에 서비스 중단 조치를 내렸다. 이와 관련 FCA 측은 “향후 WCS는 어떠한 자산 혹은 자금을 다루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며 일괄 불법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앞서 외신은 와이어카드 AG(Wirecard AG) 적자액이 19억 유로(2조 5,700억 원)로, 파산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크립토닷컴, 텐엑스 직불카드 발행사인 ‘와이어카드’, 파산 신청
독일 전자결제서비스업체이자 크립토닷컴, 텐엑스 직불카드 발행사인 와이어카드 AG(Wirecard AG)가 25일(현지 시간) 파산을 신청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와이어카드 AG의 적자액은 19억 유로(2조 6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와이어카드 AG의 회계 감사 EY는 “와이어카드의 신탁 계좌에서 19억 유로의 현금 잔액에 대한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이번주 급락
최근 이더리움(ETH) 시세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Grayscale Ethereum Trust) 가격이 이번주 50% 이상 급락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의 공동 창업자 닉 카터(Nic Carter)는 “전문투자자가 12개월의 의무 락업 기간이 끝난 후 대규모 자산 처분에 나섰고 이는 심각한 유동성 리스크를 드러내며 성실한 개미 투자자에게 있어서는 나쁜 소식”이라고 분석했다.

10 ETH 이상 보유 이더리움 월렛 수 사상 최대
최근 10 ETH 이상을 보유한 이더리움 월렛 수가 사상 최대라고 글래스노드가 발표했다.  글래스노드에 의하면 최근 약 27만 6000개가 넘었다고 한다. 또한 소량의 이더, 즉 0.01ETH 이상 보유 월렛 수도 사상 최대치이다.

외신 “인도, 아시아 최대 디파이 시장 부상 잠재력 크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인도의 디파이 시장 잠재력을 감안할 때 아시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인도에는 수억명의 인구가 전통 금융 대출 범위 밖에 놓여있다”며 “디파이는 낮은 비용으로 기존의 전통 대출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의 영향으로 현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긴급 자금 대출 수요가 급증한 점도 디파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도 Nasscom에 따르면 현재 인도 내 70%의 스타트업이 현재 자금으로 3개월 이상 생존이 불가능한 상태다. 또한 디파이는 해외에 근무하는 인도인들이 본국으로의 송금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미디어는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미디어는 인도 중앙은행 암호화폐 금지령의 향후 해소 여부가 불확실한 점, 디파이 프로젝트들의 유동성이 부족한 점을 들어, 아직까지는 넘어야 할 장애물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美 SEC, 법원에 TON 대한 벌금형 판결 요청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미 중단된 프로젝트인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와 관련해 법원의 최종 판결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SEC는 25일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이번 사안의 피고인 TON 측에 대해 수백만 달러의 벌금을 징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문서에는 “피고인들은 배상에 대한 책임을 분할하여 책임져애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출처 : COINNESS KOREA>

“카카오 클립, 붙자”…범 현대家, 가상자산 지갑 내놓는다
IT조선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업 에이치닥(Hdac Technology)을 이끄는 범 현대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가상자산 지갑 관련 상표 3건을 출원했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정대선 현대BS&C 사장은 최근 앨툼(ALTUM), 아톨로(ATOLO), 라이즌(RIZON)이라는 명칭의 상표를 등록했다. 모두 가상통화를 담을 수 있는 전자지갑 용도다. 초기 버전에는 에이치닥 자체 가상자산의 보관·전송·스테이킹·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투표 등 지분증명(PoS) 생태계에 필요한 기본 기능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치닥이 가상자산 지갑을 정식 출시하면 디앱과 현대페이 서비스 연동이 가능해진다. 이를 기반으로 에이치닥 코인 활용처가 확대되면서 에이치닥 기반 가상자산 생태계가 꾸려질 수 있다. 최근 가상자산 지갑 클립을 출시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와 경쟁구도가 굳혀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이유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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