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25)

맥스 카이저 “디파이, 비트커넥트 스캠과 유사하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현재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물결은 비트커넥트(BitConnect) 스캠과 거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비트커넥트는 대표적인 폰지 사기 프로젝트로 2017년 암호화폐 시장 하락장을 야기한 요인으로도 꼽히는데 인공지능을 비트코인 거래 차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프로젝트였다.

미국 채굴업체, 천연가스 사용해 비트코인 채굴
미국 채굴업체 EZ 블록체인(EZ Blockchain)이 텍사스주 퍼미안 분지의 천연가스를 사용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채굴할 계획이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EZ 블록체인은 셰일 오일 생산으로 유명한 미국 퍼미안 분지에서 매일 연소되는 6억 세제곱미터의 천연가스를 사용함으로써 저렴한 에너지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환경문제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빗썸, IPO 추진한다
빗썸이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는 최근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작업에 돌입했고 시장에선 빗썸의 IPO 착수는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의 과세 방침에 따라 가상통화에 대한 가치평가가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뒷받침된 것으로 해석한다고 전했다.

국제결제은행 “코로나19, CBDC 개발 촉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로나19가 소매 결제에 끼치는 영향이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개발에 연쇄반응(knock-on effect)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바이러스 전파에 대한 상인, 소비자의 우려로 현금 거래가 급격하게 감소했다고 지적하며, 기존 양극화 현상이 드러나 취약계층의 디지털 결제 접근성을 높이는 보다 포괄적이고 저렴한 결제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뉴욕금융감독청, 조건부 라이선스 발급 검토… 비트라이선스 취득 기업과 협력 가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금융감독청(NYDFS)은 스타트업이 기존 비트라이선스 보유 기업과 협력하는 것을 허용해 뉴욕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조건부 라이선스 발급을 검토하겠다고 수요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에서는 비트라이선스를 발급 받아야만 암호화폐 사업을 할 수 있다. NYDFS는 이어 지난해 제안된 비트라이선스 취득 기업의 암호화폐 상장 관련 지침을 확정했으며, 비트라이선스 취득을 원하는 기업들을 위한 도움 문서를 발표했다. 이 같은 조치는 기업들이 보다 수월하게 비트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린다 레스웰(Ninda Lacewell) NYDFS 감독관은 암호화폐 산업 관계자들의 피드백에 대응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인민은행 총재 “FATF,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 리스크 방지 성과”
24일 중국 복수 미디어에 따르면 이강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화상회의로 진행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31회 3차 전체회의에서 “중국이 FATF 의장국을 맡은 기간 동안 각국의 지지와 공동의 노력으로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리스크를 방지하고 디지털 신원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등의 여러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출처 : COINNESS KOREA>

페이스북, 한국에서 디지털지갑 상표 출원
페이스북이 한국에서 디지털지갑 노비(NOVI)의 상표를 출원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노비’는 디지털지갑으로 페이스북이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 상표 출원은 페이스북이 한국에서도 리브라와 노비를 서비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비춰지지만 초기 출시 국가에 한국이 포함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미국 통화감독청장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설계, 민간이 주도해야”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신임 청장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가 “미국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의 설계는 민간 부문에서 주도해야하는데, 민간 기술 영역이 화폐를 만드는데 적합하기 때문이며, 정부의 역할은 규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브룩스는 “CBDC는 해결해야하는 문제지만, 미국이 주도하기 위해 반드시 정부가 나설필요는 없고, 정부의 역할은 혁신자들을 장려하고 시장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 “페이팔, 암호화폐 판매 사업 시작한다”
세계적인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팔이 3억 2500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페이팔이 직접 암호화폐 판매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페이팔과 벤모(미국 송금 앱)에서 직접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며, 지갑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직접 보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널리스트 “BTC 구매, 미국 자국민 스스로 권리를 부여해줄 효과적인 방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BTC는 미국인이 스스로에게 권리를 부여해줄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시위는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위는 BTC를 구매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do nothing)'”며 “코로나19에 대한 미연준의 대응은 양극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조지 플루이드 시위는 경찰의 탄압 뿐만 아니라 경제적 탄압때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리서치 “지난 7일간, DeFi 프로토콜 유입 자금 5억 달러 돌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가 디파이펄스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7일간 5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DeFi 프로토콜로 유입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동일 기간 락업된 ETH는 46.1만개로 하루 평균 약 1,590만 달러 수준”이라며 “이는 하루 ETH 채굴량인 15,483개(약 374만 달러)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디어는 “이러한 대규모 자금의 유입은 최근 컴파운드의 거버넌스 토큰 COMP의 상승과 연관이 있다”며 “23일 컴파운드는 MKR을 재치고 이미 시총이 가장 높은 DeFi 프로토콜이 됐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애널리스트 “페이팔 암호화폐 시장 진출 시, 해시 전쟁 격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만약 페이팔과 벤모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면, 암호화폐 산업 내 글로벌 해시 전쟁이 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해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이끄는 암호화폐 지원 모바일 결제 앱 스퀘어가 비트코인 거래 기능을 출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페이팔도 스퀘어의 성과를 보며 압박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데스크 등 일부 매체는 페이팔 내부 관계자를 인용 “페이팔과 벤모가 다이렉트로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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