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24)

페이스북, 한국에서 디지털지갑 상표 출원
페이스북이 한국에서 디지털지갑 노비(NOVI)의 상표를 출원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노비’는 디지털지갑으로 페이스북이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 상표 출원은 페이스북이 한국에서도 리브라와 노비를 서비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비춰지지만 초기 출시 국가에 한국이 포함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미국 통화감독청장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설계, 민간이 주도해야”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신임 청장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가 “미국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의 설계는 민간 부문에서 주도해야하는데, 민간 기술 영역이 화폐를 만드는데 적합하기 때문이며, 정부의 역할은 규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브룩스는 “CBDC는 해결해야하는 문제지만, 미국이 주도하기 위해 반드시 정부가 나설필요는 없고, 정부의 역할은 혁신자들을 장려하고 시장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 “페이팔, 암호화폐 판매 사업 시작한다”
세계적인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팔이 3억 2500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페이팔이 직접 암호화폐 판매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페이팔과 벤모(미국 송금 앱)에서 직접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며, 지갑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직접 보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널리스트 “BTC 구매, 미국 자국민 스스로 권리를 부여해줄 효과적인 방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BTC는 미국인이 스스로에게 권리를 부여해줄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시위는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위는 BTC를 구매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do nothing)'”며 “코로나19에 대한 미연준의 대응은 양극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조지 플루이드 시위는 경찰의 탄압 뿐만 아니라 경제적 탄압때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리서치 “지난 7일간, DeFi 프로토콜 유입 자금 5억 달러 돌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가 디파이펄스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7일간 5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DeFi 프로토콜로 유입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동일 기간 락업된 ETH는 46.1만개로 하루 평균 약 1,590만 달러 수준”이라며 “이는 하루 ETH 채굴량인 15,483개(약 374만 달러)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디어는 “이러한 대규모 자금의 유입은 최근 컴파운드의 거버넌스 토큰 COMP의 상승과 연관이 있다”며 “23일 컴파운드는 MKR을 재치고 이미 시총이 가장 높은 DeFi 프로토콜이 됐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애널리스트 “페이팔 암호화폐 시장 진출 시, 해시 전쟁 격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만약 페이팔과 벤모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면, 암호화폐 산업 내 글로벌 해시 전쟁이 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해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이끄는 암호화폐 지원 모바일 결제 앱 스퀘어가 비트코인 거래 기능을 출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페이팔도 스퀘어의 성과를 보며 압박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데스크 등 일부 매체는 페이팔 내부 관계자를 인용 “페이팔과 벤모가 다이렉트로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포브스 “암호화폐 산업, 2030년까지 사용자 채택률 최대 50% 가능”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최근 “암호화폐 산업이 인터넷 성장 스토리를 따라간다고 가정한다면, 2030년까지 암호화폐의 사용자 채택률(User adoption)은 20~50%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 내 사용자들의 암호화폐 채택률은 약 5%를 기록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채택률은 일정 수준에서 급격히 산업이 성장하는 하키스틱과 모습과 같은 성장 보여주진 못하고 있지만, 인터넷 등장 직후 인터넷이 직면했던 확장성, 프라이버시, 사용 편의성 등의 이슈는 비트코인이 현재 해결해 나가고 있는 부분이어서 인터넷의 성장 스토리를 비트코인 산업이 따라간다고 가정했을 때, 2029년 사용자 채택률은 20~5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SEC 위원장 사임 소식은 비트코인에 호재”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대표가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사임 소식에 대해 “제이 클레이튼이 SEC를 떠난다면 비트코인에는 호재이며, 비트코인 ETF 출시 가능성이 좀 더 높아졌다”고 전했다.  또한 노보그라츠는 “다음 후임자는 좀 더 미래 지향적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모건크릭 디지털애셋 창업자, 美 연기금에 BTC 투자 권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 디지털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미국 내 최대 공적연금기관인 캘리포니아공무원퇴직제도(CalPERS)와 같은 연기금은 비유동 실물자산(illiquid asset) 보유량을 늘리는 대신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분명한 점은 연기금이 포트폴리오 중 일부를 비트코인에 할당한다면, 위험조정수익률(risk-adjusted return)이 상승할 것이다. 따라서 연기금에게 포트폴리오의 1~5%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을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테더, 셀시우스 네트워크에 1000만 달러 지분 투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더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 네트워크(CEL)에 1000만 달러 지분 투자를 했다. 이에 따라 셀시우스 네트워크 기업가치는 1.2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매도한 지분에는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시우스 네트워크는 2018년 ICO로 50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CEL은 코인마켓캡 기준 4.24% 오른 0.28203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경찰, 이정훈 빗썸 의장 수사 착수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서울신문을 인용 빗썸의 최대주주인 이정훈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의장이 재산을 국외로 도피시킨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 2018년 10월 이 의장이 김병건 BK그룹 회장과 진행했던 4000억원 규모의 빗썸홀딩스 주식 양수도 계약과정을 수사하고 있다. 외국환거래법에 따르면 해외 법인에 국내 주식을 양도할 때는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하는데, 이 의장이 국내 기업인 빗썸홀딩스의 주식을 팔면서 이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찰은 현재 암호화폐 BXA 코인 투자 피해자들이 이 의장과 김 회장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한 사기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BXA 코인은 김 회장이 판매를 주도하면서 한때 ‘빗썸 코인’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암호화폐다. 김 회장이 빗썸에 상장 될 것처럼 코인을 홍보해 구매했는데 결국 상장되지 않아 피해를 입었고, 이 의장은 김 회장의 공범이라는 게 피해자들의 주장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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