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18)

캐나다 중앙은행,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 메니저 고용한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개발을 위해 프로젝트 메니저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캐나다 중앙은행은 신규 프로젝트(CBDC) 메니저 영입 공고를 통해 “중앙은행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가며, 캐나다에서 유통되는 현금의 성격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딜로이트 보고서 “기업 블록체인 채택 증가세”
글로벌 회계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기업들의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기술 채택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설문조사 대상인 전세계 14개 국가의 응답 기업 중 39%가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전년 23%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응답자 중 55%가 자사의 기업 전략 5개 우선순위에서 블록체인을 언급했고 82%는 이미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있거나 12개월 내 고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서클 스테이블코인(USDC) 예치금 충분하다
서클(Circle) 에서 발행하는 미국 달라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이 회계 감사 결과 예치금이 충분하다고 발표했다.  USD코인(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5월 USDC 회계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를 맡은 독립회계법인 그랜트손튼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기발행 및 미상환 USDC 총량은 730,800,467 USDC로, 서클의 커스터디 계좌에 예치된 달러 예치금 746,657,617보다 적었다고 전했다.

스페인 의회, 올 하반기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법 투표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의회가 올 하반기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법 통과를 위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스페인 정부는 “스페인에서 영업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지갑 업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새로운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한다. 이 같은 부분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규제법 초안을 완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위즈덤트리, BTC 선물 투자 포함 ETF 상품 출시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 트러스트가 16일(현지 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BTC 선물 투자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한 ETF 상품 출시 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ETF는 순자산의 5%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한다. 나머지 95%는 에너지, 산업용 금속, 귀금속, 농산품 등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블룸버그 부편집장 “BTC, 올해 강세 요인 많지 않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부편집장 겸 유명 경제학자인 조 웨이센덜(Joe Weisenthal)이 올해 BTC가 강세를 보일 수 없는 이유 6가지를 나열했다.
1. 글로벌 경제 위기가 BTC 강세를 촉진한다는 주장 신빙성 잃어
2. 주식 시장과의 상관성 상승하면서 리스크 헷지 기능 약화
3. ‘디지털 금’ 역할 상실
4. 반감기 가격 상승 견인 작용, 기대치 하회
5. 전세계적인 ‘돈 찍어내기 정책’으로 법정통화 약화 및 심각한 인플레이션 예상했으나, BTC 반사 이익 높지 않아
6. Robinhood 등 주식 거래 플랫폼 통한 젊은층 투자 증가. 전통 투자 자산과 신형 투자 자산간 경쟁 고조
<출처 : COINNESS KOREA>

스티브 포브스 “가까운 미래에는 디지털자산 보다 스테이블코인 선호”
포브스 잡지 설립자 스티브 포브스(Steve Forbes)가 가까운 미래에는 디지털자산 보다 스테이블코인이 선호 될 것이라고 전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포브스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불안정한 금융정책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지만,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공급량 제한(2100만개) 이슈를 지적했다. 또한 비트코인은 정치적, 규제적 투쟁 없이 대중화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변동성을 통제할 수 있는 조치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컴파운드, 자체 COMP 토큰 배분 개시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컴파운드(Compound)가 거버넌스 토큰 COMP의 배분을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현재 COMP 토큰은 유니스왑(Uniswap) ETH 마켓에서 거래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컴파운드는 ETH, DAI, USDC, USDT, BAT, REP, WBTC, ZRX 등 8개 마켓에서 매일 2880개의 COMP를 배분하며, 4년 내 총 천만개의 공급량 중 42%를 유저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비트멕스 CEO “비트코인 캐시는 똥코인”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BCHUSD 무기한 계약이 출시됐다. 비트멕스닷컴은 다음에 어떤 똥코인(shitcoin)을 상장할까?”라고 말했다.  헤이즈가 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를 똥코인이라고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난 2018년 8월에는 이더리움을 똥코인이라고 전한바있다.

팩트체크 “지난주 ETH 고액 수수료 이상거래, 피해자는 한국 업체”
코인니스와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의 공동 조사 결과 지난주 3 번에 걸쳐 발생한 ‘고액 수수료 ETH 이상 거래’는 한국의 중소형 암호화폐 거래소 ‘굿싸이클’이 가스 가격 블랙메일 공격을 받아 발생한 해킹 피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팩실드는 “지난주 0xcdd6a2b로 시작하는 ETH 주소에서 이틀간 2 건의 ‘소액’ 거래로 3,700만 달러 규모의 수수료를 헌납했다.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수료 기록이다. 해당 주소를 추적해본 결과, 모 거래소의 핫월렛이라는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 또 3,700만 달러를 수수료로 날려버린 ‘이상 거래’는 해커의 가스 가격 블랙메일 공격에 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분석해냈다. 현재까지 해커의 공격으로 3,700만 달러를 날린 ‘피해 거래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에 팩실드는 논란의 중심인 0xcdd6a2b로 시작되는 주소와 연관성 있는 두 개의 주소를 특정해냈다. 이들은 각각 0x12d8012로 시작하는 주소 하나와 0xe87fda7로 시작하는 주소다. 해당 주소들을 역추적한 결과 0xcdd6a2b 주소는 한국의 중소형 암호화폐 거래소 ‘굿!싸이클'(Good Cycle) 소유 ETH 입금 주소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팩실드는 “굿!싸이클 거래소의 공식 사이트 소개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는 ‘계’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거래소 방식의 P2P USDT 투자 플랫폼이라고 한다. 또 해당 거래소의 공식 웹사이트는 HTTP 프로토콜 기반으로, HTTPS 암호화 프로토콜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각종 민감한 데이터는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전송되며, 해커들의 먹이감이되기 쉬운 구조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팩실드 측은 “만약 ETH 고액 수수료 이상거래 사태의 피해 거래소가 ‘스캠 거래소’라면 해커가 손쉽게 서버를 뚫고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할 수 있었던 이유, 거액의 해킹 피해를 입은 거래소가 수면 위로 나타나지 않은 이유 등 모든 미스테리가 풀린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확인 결과 현재 ‘굿!싸이클’ 거래소에는 ‘시스템에 해커 공격이 반복 발생해 문제 해결 전까지 출금을 제한한다’는 공지가 떠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6월 가상화폐거래소 브랜드 ..1위 빗썸, 2위 코인빗…3위 업비트
미래한국에 따르면 가상화폐거래소 브랜드평판 2020년 6월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빗썸 2위 코인빗 3위 업비트 순으로 분석되었다. 그 외 코인원, 포블게이트, 프로비트, 비트레이드, 비트박스, 비트소닉, 코빅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가상화폐거래소 브랜드 30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브랜드 평판을 측정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출처 : COINNESS KOREA>

비트멕스 리서치 “비트메인, ASIC 시장 ‘패권’ 무너져간다”
16일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 산하 리서치 기관 비트멕스 리서치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채굴 전용 ASIC 칩 시장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장비 제조업체 비트메인의 ‘패권’이 무너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출처 : COINNESS KOREA>

1. ASIC 기반 채굴기 업계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18개월간 비트메인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은 꾸준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2. ASIC 채굴기 제조 산업은 견고해지고 발전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2~3 개 기업이 끝까지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3. 비트코인 반감기 후 새로운 자본과 투자금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암호화폐 채굴 산업도 튼튼해지고 있다.
4. ASIC 채굴기의 수명은 점점 길어질 것이다. 지금 시장에서 활발히 운용되고 있는 모델들은 수년간 가동될 것이다.
5. 오늘날 중국이 ASIC 채굴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최근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업 시장 점유율은 북미와 유럽지역으로 분산되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