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14)

글로벌 자산운용사 “이더리움, 기관 투자용으로 부적합”
자산운용 전문회사 엑스포넨셜 자산운용(Exponential Investments)을 인용, 이더리움(ETH)은 기관이 투자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보도했다. 엑스포넨셜 자산운용측은 “이더리움은 활용 시 가스비용 형식으로 남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심리적 요인에 기반한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만든다. 비트코인과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고 설명했다.

빗썸 상층부 핵심 주주, 금융범죄 전과 확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빗썸의 감사였으며 실질적 주주라 할 수 있는 인물이 주가조작과 횡령 등 금융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빗썸코리아 감사를 맡았던 정아무개(40)씨로, 정씨는 2015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최소 두 차례 전과가 있었음에도 정씨는 빗썸의 감사로 임명됐음은 물론, 빗썸 경영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 빗썸에 대한 지분을 주장할 수 있는 ‘비트갤럭시아1호 투자조합’에서 정씨의 가족 및 친구들 명의로 된 지분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3월 국회에서 개정돼 내년 실시를 앞두고 있는 특금법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는 내년 9월까지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하고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한다. 우선 거론되는 요건 중 하나가 대주주 적격성 문제인데 순환출자 고리가 얽혀있는 빗썸의 복잡한 지배구조와 정씨의 금융범죄 이력은 빗썸의 가상자산사업자 자격 획득에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전 CFTC 위원장 “연준 지원 CBDC 개발 중요, 중국과 경쟁”
12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가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중국과 경쟁을 위해 연준이 지원하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개발을 목표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디지털 달러는 기존 물리적 현금과 동일한 기능을 해야 하며 여기에는 프라이버시 보호와 휴대성이 수반돼야 하고, 이러한 특징들은 달러를 전 세계 준비통화로 만드는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외신 “인도 정부, ‘암호화폐 거래 금지법’ 제정 움직임”
인도 현지 경제 일간지 이코노믹타임스가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1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익명의 정부 고위관계자의 제보를 인용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 금지법’ 제정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법률적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통지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해서다. 앞서 지난 3월 4일 인도 최고법원은 인도중앙은행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령을 해제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에 인도 재정부는 암호화폐 거래 금지법 제정 관련 문서를 정부 부처에 전달했다. 해당 문서는 정부 부처간 협의를 거친 후 내각으로 제출될 것이며, 이후 의회로 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베이스 블록체인 분석 툴 제공 소식에 사용자 대규모 인출
코인베이스가 미국 정부에 블록체인 분석 툴을 제공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코인베이스 사용자들이 비트코인 22,500 개 이상을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코인베이스가 미국 마약단속국, 국세청에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분석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코인베이스측은 “블록체인 분석 소프트웨어 데이터는 완전히 공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개인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 “CEO 사기 행각, 쿼드리가CX 파산 원인”
더블록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가 자산 분실로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CX 조사 결과를 발표, 쿼드리가CX 파산의 원인은 공동 창업자이자 CEO였던 제럴드 코튼(Gerald Cotten)의 사기 행각에 있다고 밝혔다. 쿼드리가CX 고객의 약 40%가 온타리오 시민으로 알려졌다. OSC는 제럴드 코튼이 거래소 손실액을 고객의 예치금으로 충당했고, 자신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고객 자금 수백만 달러를 유용했다고 설명했다. 제럴드 코튼은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거래소 월렛 프라이빗 키가 분실돼 1.9억 캐나다달러 상당의 고객 자금이 동결됐다. 피해 고객에 배상금을 지급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캐나다 금융 전문 변호인은 배상금 지급까지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 COINNESS KOREA>

팍스풀, 베네수엘라 국영 은행 통한 BTC 거래 금지… 미 제재 영향
12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P2P 비트코인 거래소 팍스풀(Paxful)이 트럼프 대통령의 제재로 인해 베네수엘라 국영 은행을 통한 거래를 금지했다고 공지했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중남미 지역 비트코인 거래량을 주도하는 베네수엘라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더욱 어려워졌다. 또 다른 P2P 비트코인 거래소인 로컬비트코인즈, 바이낸스 등은 아직 베네수엘라 은행을 통한 거래를 금지하지 않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미 통화감독청 임시국장 “연준·SEC, 디지털화폐 프레임워크 구축해야”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전 코인베이스 최고법무책임자, 현 통화감독청(OCC) 임시국장 브라이언 브룩스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SWIFT 네트워크로 미국에서 유럽으로 송금하려면 3일이 걸리는데, 이 기간 동안 당신의 돈은 위험하다. 환전 수수료도 발생한다. 하지만 거래를 디지털화 하면 관련 문제가 해결된다”며 “미국은 이 분야에서 다른 국가들에 뒤처져 있지만, 연방정부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발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연준과 SEC는 디지털 화폐 관련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티제로 “디지털 증권 거래량 최대치”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오버스톡(Overstock) 산하 토큰 거래 플랫폼 티제로가 지난 5월 42만여개의 디지털 증권을 자사 티제로 ATS로 거래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발표 관련 사움 누살레히(Saum Noursalehi) 티제로 대표는 “올 5월 티제로의 디지털 증권 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4배 증가해 유동성이 대폭 강화 되었으며, 우리는 디지털 증권 발행업체와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거래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레이브에 실망한 개발자들…포크 버전 개발
최근 브레이브 부라우저의 수익 추구 행보에 반기를 든 일부 개발자들이 코드를 포크한 새로운 브라우저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브레이브에 포함된 수익화 기능이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해치고 있다고 보고, 기존 브레이브 코드에서 관련 기능을 모두 제거한 브라우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브레이브를 대체할 새 웹브라우저 이름은 ‘브레이버 브라우저’이다.

코인베이스 상장 검토 18종 코인 상승 중
코인베이스가 상장을 검토 중인 18개 코인 대부분이 상승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중 킵네트워크(KEEP)는 코인마켓캡 기준 약 62% 급등한 0.57 달러에 거래 중이다. 코인베이스가 상장을 검토 중인 코인은 다음과 같다:
Aave, Aragon, Arweave, Bancor, COMP, DigiByte, Horizen, Livepeer, NuCypher, Numeraire, KEEP Network, Origin Protocol, Ren, Render Network, Siacoin, SKALE Network, Synthetix, VeChain

기획재정부 “가상자산 양도소득세 적용, 결정된 바 없다”
기획재정부가 11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안은 현재 검토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일보는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과 같은 가상자산 매매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적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잔커퇀 임직원에 ‘복귀령’, 무단 이탈 직원 급여 삭감 조치
11일 우지한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잔커퇀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가 ‘베이징 비트메인 전면 복귀 통지’라는 내부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들의 회사 복귀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공지에서 잔커퇀은 “베이징 비트메인 소속 임직원이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복귀를 거부하는 자는 ‘무단 이탈’로 보며, 급여 삭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잔커퇀이 새로 임명한 인사팀은 오늘 오전 인사이동을 발표, 규율을 어긴 일부 임직원들을 해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리서치 “ETH, 2개월 연속 수익률 1위”
암호화폐 거래소 SFOX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이 2개월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DeFi 시총 회복 및 활성화가 호재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DeFi Pulse 데이터에 따르면 DeFi 시총은 최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6일 기준 DeFi 생태계 내 ETH 락업 자산 규모는 1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그 외 ETH 2.0 전환을 위한 일부 준비 작업도 ETH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ETH 2.0은 채굴방식을 지분증명방식(PoS)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32 ETH 이상을 예치하면 누구나 검증인으로서 블록을 생성, 보상 받을 수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보고서 “투자자 관심,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코인메트릭스가 진단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5월 이후 알트코인이 상장되어 있는 현물 거래소들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더리움클라식(ETC),카다노(ADA), 매틱(MATIC) 등이 눈에 띄는 증가세를 나타났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이디리움의 현물 거래량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홀드, 탭네트워크와 제휴
암호화폐 거래소 업홀드(Uphold)가 리워드 서비스업체 탭네트워크(TAP Network) 플랫폼과 협력한다고 크립토 브리핑이 보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탭네트워크의 사용자들은 아마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등 탭네트워크의 25만 개 협력 매장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  업홀드는 영국 기반 거래소로 VR 회사인 라이브 플레넷의 CEO이며 비디오코인의 설립자인 할시 마이너가 지난2014년에 설립한 회사이다.

피델리티 “기관투자자 36%, BTC 등 디지털자산 보유 중”
최근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보고서를 인용 “기관투자자 36%는 BTC 등 디지털 자산이나 디지털 자산 기반 파생상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Ngrave, 섭씨 1660도 고온 내구성 갖춘 하드월렛 키 백업 출시
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보안업체 Ngrave가 가상자산 하드월렛을 위한 새로운 키 백업(key backup) Ngrave Graphene을 공식 출시했다. Ngrave에 따르면 Ngrave Graphene은 강판(steel plate)에 새겨진 복구 가능한 암호화된 프라이빗 키 백업으로, 감전, 비, 화재 및 섭씨 1660도의 고온 환경을 이겨낸다. 앞서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15만 9000달러 이상을 모금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잔커퇀, 중국 채굴기 공장 장악… 채굴기 배송 금지시켜
10일 블록비트에 따르면 우지한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잔커퇀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가 최근 비트메인 ‘복귀’ 후 광둥성 선전 소재 채굴기 출하 공장을 장악하고 직원들에게 채굴기 배송을 금지해 운영 이슈가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트메인은 9일 내부 서신을 통해 법적으로 해당 문제를 해결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 COINNESS KOREA>

바이낸스, TROY 스캠 규명 약속…커뮤니티 여전히 의혹 제기
트로이(TROY, 시총 408위) 스캠 의혹 관련 바이낸스가 프로젝트 재심사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여전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중국 유력 미디어가 전했다. 바이낸스 측은 아직 재심사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커뮤니티 측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사항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 프로젝트에 대한 재심사 시급. 투자자에 명확한 해명을 약속한 만큼 투명하게 재심사 과정 및 결과를 공개할 필요가 있음
2. TROY 현 프로젝트 상황과 바이낸스와의 이익 관계를 구체적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음. TROY 프로젝트에 직간접 참여, 이로 인해 암묵적 협력 관계가 만들어졌고 즉각적인 상장폐지가 어렵다면, 이전 심사 과정이 정밀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투자자 주의 당부 필요
3. 프로젝트 스캠 여부가 분명하다면 이 같은 사실을 깨끗이 인정하고 상장폐지 및 거래 주의 당부 입장 밝혀야
4. (TROY 주요 투자자로 알려진) BlockVC는 투자자 신뢰를 잃은 상태. 향후 이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 필요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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