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8)

로빈후드 사용자 블록체인 ETF 보유자 수, 최고치 기록
미국계 모바일 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 사용자의 이번주 블록체인 ETF 보유자 수가 2020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로빈후드 플랫폼 내에 3개의 블록체인 ETF가 있는데, BLCN, BLOK, LEGR 이다. BLOK, BLCN 보유자 수는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고점 대비 33%, 45% 감소했으며, LEGR 보유자 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블랙스완 저자 “비트코인, 그냥 좋다”
베스트셀러 블랙스완(Black Swan)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가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이유는, 그냥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탈레브는 “투자는 스스로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상품에 하는게 맞다. 어릴 적부터 부동산, 금 투자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은 비트코인 투자 잠재력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전세계적인 ‘돈 찍어내기’ 정책 기조 속 비트코인은 최적의 리스크 헷지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美 CFTC 주간 보고서 “기관 롱 포지션 주도…단기 조정장 가능성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COT(Commitment of Traders)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비트코인 선물 거래 딜러(Dealer) 계좌 롱 포지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 애셋 매니저(Asset Manager)는 계좌 내 롱·숏 포지션 모두 증가했으나, 숏 포지션 증가세가 더 빠른 양상을 보였다. 두 계좌 포지션 변동을 봤을 때 기관 투자자 중심 롱 세력 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단기적으로 일부 조정장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TC랩스 창업자 “ETC, 1,000달러까지 간다”
이더리움클래식(ETC, 시총 20위) 개발사 ETC랩스의 창업자인 제임스 워(James Wo)가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이 10년 내 1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한 트위터 유저 의견에 “동의한다. ETC도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 1,000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ETC는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1.26% 내린 6.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美 로펌 샬, 투자자 대표해 블록원 증권법 위반 여부 조사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에 따르면 미국 소재 로펌 샬(Schall)이 EOS(시총 9위) 투자자를 대표해 블록원(Block.One) 증권법 위반 및 배상 여부를 조사한다. 해당 로펌은 블록원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불확실한 정보를 발표했는지, 투자자 관련 소식을 숨겼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다. 앞서 외신은 블록원이 자체 발행 및 매도한 증권 관련 신고서를 작성, 제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로펌 샬은 증권법 위반 혐의를 받은 나스닥 상장 중국계 채굴기 제조사 카나안 관련 투자자를 대신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로버트 키요사키 “비츠코인, 관심 있으니 투자한다”
최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트위터를 통해 “BTC를 계속 매집하고 관련 트윗을 업로드하는 이유는 내가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유튜데이가 보도했다.

흑인 작가 이사야 잭슨 “BTC, 기존 경제 체제에 대한 가장 평화로운 시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블랙아메리카(Bitcoin and Black America)’ 저자 이사야 잭슨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기존 금융체계에서 배제돼 온 것을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가두시위에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금융기관에 대한 효과적인 저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가두시위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짓눌려 숨진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다.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심지어 런던 시위에서 이사야 잭슨의 이름과 책 제목이 시위자들의 피켓에 등장하기도 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잭슨은 2019년 중반 ‘비트코인과 블랙아메리카’라는 책을 출판하며 비트코인은 평화로운 시위라고 말해왔다. 그는 “당신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평화로운 시위는 정기적으로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현 시스템에서 내가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더 좋고 든든한 화폐 체계로 자금을 옮기는 행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흑인 커뮤니티에서 10% 미만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1% 미만이 정기적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한다고 추정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스위스코트은행, “골드만삭스는 틀렸다… 패러다임 전환”
블록미디어가 데일리호들 보도를 인용, 스위스 은행 스위스코트(Swissquote)가 비트코인은 자산이 아니며 적절한 투자 대상도 아니라는 골드만삭스의 입장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스위스코트의 디지털자산 헤드 크리스 토마스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심하다는 골드만삭스의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이 2020년 3월 12일 37% 하락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달 뒤 원유는 24시간 사이 333% 폭락했음을 지적했다. 토마스는 원유가 배럴당 마이너스 40달러의 저점을 기록했으며 당시 원유 하락 속도는 비트코인의 거의 10배였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골드만삭스가 2020년 원유의 배럴당 평균 가격을 63달러로 전망했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이어 비트코인과 다른 선별된 암호화폐들은 현재 나타나고 있는 패러다임 전환의 추진력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골드만삭스는 암호화된 원칙, 그리고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자산들이 토큰화되고 있고 그런 자산들의 거래가 민주화 될 세상에 기반을 두고 있는, 떠오르는 자산 클래스의 강력한 토대를 무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범죄자들의 주된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오랜 주장에 대해서도 토마스는 체인얼리시스 데이터를 인용, 암호화폐 트랜잭션의 불과 0.08%만 다크넷시장에서 유래됐으며 전체 트랜잭션의 1.1%만 범죄 활동과 관련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키르기스스탄, 암호화폐 채굴 과세안 검토… 매도 이익의 15% 납부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의회가 암호화폐 채굴 활동에 세금을 부과하고 규제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키르기스스탄 세법 개정안은 암호화폐, 채굴 용어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채굴자 과세 의무화 내용을 담고 있다. 2019년 8월 처음 발의된 이 법안이 통과되면 현지 채굴자는 채굴한 암호화폐 매도 이익의 15%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키르기스스탄 의회는 이를 통해 연 10억 달러 예산에 420만 달러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또 지난해 12월 최고위원회가 제안한 KW/h당 0.05 달러 채굴자 지정 전기요금 도입안도 검토 중이다. 이는 평균 가격(KW/h당 0.030 달러) 대비 70% 높은 금액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2014년 7월 암호화폐를 지불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금지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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